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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스몰 The big small 상세페이지

빅 스몰 The big small

인터넷과 공유경제가 만들어낸 백만 개의 작은 성공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1,000원
전자책 정가
40%↓
6,600원
판매가
6,600원
출간 정보
  • 2012.07.23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9.9만 자
  • 8.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7076804
ECN
-
빅 스몰 The big small

작품 정보

<추천평>

김상훈의 흥미로운 책 <the Big Small>에는 인터넷 시대 이전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수한 성공담이 담겨있습니다. 그 성공이야기들은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는 경험들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매일의 일상 속에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것이기에 더욱 매력적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남는 자원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다는 상식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그 공급과 수요의 이상적 만남을 가능하게 만든 것이 바로 인터넷이라는 ‘거인’이었고 거인을 움직이는 엔진이 바로 ‘공유’와 ‘신뢰’의 철학 그리고 시스템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무궁무진하게 자신만의 모험과 성공담을 펼쳐주길 기대합니다.
- 김상헌 NHN 대표

김상훈은 기업과 기업이 경쟁관계가 아니고 기업과 개인이 공급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아닌 새로운 성공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런 성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정답은 “나눌수록 더 커진다!”이다.
-하성민 SK텔레콤 대표

김상훈의 <The big small>은 인터넷과 공유경제를 잘 활용해 성공을 이뤄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저자가 직접 발로 뛰어 만난 미국과 한국의 공유경제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세상을 조용히 바꿔가고 있는 인터넷 공유경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피부에 와 닿게 이해할 수 있다. 공유경제의 리더 격인 미국 에어비앤비 이외에도 코자자, 한인텔, 집밥 등 많은 한국 창업가의 이야기가 흥미롭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임정욱 다음커뮤니케이션 글로벌 담당, 전 라이코스 CEO




보통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평범한 경제의 비범한 성공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세상. 기술 발전 탓에 기업은 더 많은 돈을 벌면서도 고용은 줄인다. 걱정만 하는 대신 기술 발전을 이용해 손쉽게 스스로 기업가가 된 사람들이 있다. 조립식 가구처럼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술 덕분이다. 불황이 일상화된 세상.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사람들은 소비를 줄였다. 하지만 적게 사고도 풍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게 바로 공유경제다. 먼 나라의 별난 사례가 아니다.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변화다. 작지만 큰 사람들의 이야기, 빅 스몰의 시대가 오고 있다

빅 스몰에는 인터넷 덕분에 가능한 새로운 사업의 사례들이 가득하다. 또 생각만 달리하면 주변에서 쉽게 얼마든지 얻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담겨 있다. 긴 겨울방학 동안 하버드 기숙사에서 사업을 시작한 비키의 문지원, 텍사스 집에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폴란드 친구와 인터넷으로 창업한 조슈아 워렌, 4천 원짜리 주먹밥이란 행사를 기획한 박인, 미국 아마존닷컴이 쓰는 방식의 가변식 서가를 만든 장웅 등 여행 경험을 나누고, 빈 방을 나누고, 남는 음식을 나누고, 남는 차를 나누는 수많은 사람의 성공 수기를 들을 수 있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나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빌 게이츠는 창업을 위해 창고를 필요로 했지만 오늘날의 기업가들은 책상 위나 카페에 앉아 놀라운 발명을 해낸다. 유타카가 임대사업자가 되기 위해 필요했던 건 에어비앤비의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작은 아이폰 한 대뿐이었고, 교육사업자가 되기 위해서는 책상 위의 노트북 한 대로 충분했다. 이제 작은 거인들의 시대가 열렸다. 이들이 바로 ‘빅 스몰The Big Small’이다.”

공유경제란 무엇인가
미국 하버드대 법대의 로렌스 레식 교수는 저작권을 유연하게 해석해 많은 사람이 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크리에이티브커먼즈Creative Commons라는 일종의 대안적인 저작권 제도를 만들었다. 그는 이 제도를 만들면서 ‘공유경제Sharing Economy’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레식 교수는 세상의 수많은 재화가 더 많은 사람과 나눌수록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무형재산인 저작물이 그렇다. 그가 공유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설명했던 ‘나눌수록 늘어나는 공유의 가치’란 복사하고 공유하고 다시 오려 붙여도 품질이 나빠지지 않는 디지털 콘텐츠에 국한됐다.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모델로 꼽히는 에어비앤비 같은 기업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현재 쓰지 않는 숙소를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해준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숙박업 사업자가 돼 돈을 번다. 공유경제 서비스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맞물리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급속히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지만 이와 함께 환경운동에도 새로운 시사점을 줬다.
공유경제의 전도사들은 고통스러운 회개와 구도의 과정 대신 과거와 비슷한 수준의 풍요를 환경에 훨씬 덜 부담을 주는 방식으로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그게 더 많은 소유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더 쉽게 정해진 자원을 공유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과 부의 재분배라는 두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공유경제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복잡한 기술적인 설명 대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작은 성공의 사례들이 가득
* 이태원의 다세대주택 주인들은 늦어진 재개발사업 일정 때문에 이태원 뒷골목이 슬럼화하면서 입는 손해를 걱정했지만 비앤비히어로는 오히려 이 지역을 경제적인 숙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냈다.
* 일산의 국민도서관 책꽂이에는 최근 많은 사람이 집에 개별적으로 책을 쌓아두는 대신 이곳에 책을 맡기기 시작했다.
* 컴퓨터로 디자인한 도안에 따라 금속을 자르는 절삭기. 테크숍은 이런 기계를 사들인 뒤 값싸게 일반인에게 빌려주는 업체다.
* 뉴욕 허드슨야드 쿼키 본사의 아이디어 회의실. 이곳에서는 브레인스토밍 과정이 온라인으로 회원들에게 생중계된다.
* 킥스타터 덕분에 완성품이 나오기도 전에 예약 주문으로만 엄청나게 팔렸다.
* 집밥이 기획했던 4000원 짜리 주먹밥은 평범한 아줌마를 셰프로 만들었다.
* 믿을 만한 농가를 찾아주는 시스템을 갖춘 헬로네이처. 농민들의 이야기와 사연을 블로그에 적고 농장의 사진을 찍고 농민의 스토리를 만든다.
* 지역 주민이 자신의 고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독특한 문화,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를 소개하는 업체가 있다. 미국의 바이어블, 한국의 마이리얼트립, 유럽의 깃시.
* 이밖에도 훌쩍 커버린 아이의 옷을 물려주고 받는 키플, 세탁도 하고 차도 마시고 책도 읽는 브레인워시, 음식과 부엌을 공유하는 모푸즈와 셰어키친, 독특한 방식으로 차를 빌려주는 집카와 릴레이라이즈 등 평범한 사람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을 이룬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작가

김상훈
국적
대한민국
경력
동아일보 기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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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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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경영 관련 책을 읽을 때면 늘 불만이었다. 특히 국내의 저자가 쓴 책을 경우 그 실망감이 무척이나 컸다. 마치 과거 일제 치하의 룸펜이 쓴 것 같다는 느낌이랄까? 실제 기업의 현황이나 사례가 중요한 경영서의 경우 골방에 틀어박힌 룸펜이 글을 써서는 절대는 안되는 분야이다. 국내 경영서의 상당수가 이런 룸펜들이 쓴 책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영서의 상당수가 케이스 스터디를 필요로 하는데, 해당 기업이나 캠페인에 대해 그저 손가락만 깔짝이며 인터넷 서핑을 통해 조사한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이러저러 했다드라~식의 주마간산식 수준에 머무르는 분석이 대다수였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국내 저자의 책을 피하고 있었다. 점점 책을 읽는 체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어설픈 책을 읽으며 그 체력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였다. 반면, 해외 경영서의 경우 읽는 내내 압도적인 인터뷰와 조사 분량에 혀를 내두를 때가 많다. 그래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사람들에게 지식과 영감을 주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쉬움은 그들이 예를 드는 것이 주로 미국와 유럽(줄여서 구라파라고 하죠? ^^)의 기업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좋은 건 누가 봐도 좋은 것이고 디지털로 인해 점점 좁아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글로벌은 글로벌이고 로컬은 로컬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번역의 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아쉬움이다. 전문 번역가가 번역을 하고 관련 학자가 감수를 헸다고는 하지만 역시 번역서의 한계랄까 한국어라기엔 좀 어색한 문장들은 독서 체력을 더더욱 고갈시키는 아쉬움이 있다. 후아~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한 사설이 좀 길었다. 그만큼 감탄해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책의 제목은 빅 스몰. 저자는 동아일보에 재직 중인 김상훈 기자. 이제는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는 공유 경제를 아주 촘촘하게 분석했기 때문이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 )는 미국 하버드 법대의 로렌스 레식 교수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Creative Commons)라는 일종의 대안적인 저작권 제도에서 이론적 배경을 찾을 수 있다. 로렌스 레식 교수는 세상의 수많은 재화가 더 많은 사람과 나눌수록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 주장했다. 제레미 리프킨의 책 ‘3차산업혁명’과 같은 맥락을 담고 있다. 그는 석유경제와 대량생산의 몰락을 묘사하고 공감과 협업의 경제모델을 제시하며 이제 ‘소유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예언했다. 그 예언이 하나둘씩 국내에서 실현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이 책 ‘빅 스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의 매력적인 이유는 ‘국내’ 공유경제의 흐름을 꼼꼼하고도 탁월하게 집어냈기 때문이다. 그는 발로 뛰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 스타트업 CEO들을 조사하고 인터뷰를 했으며 이론적인 근거가 필요할 때는 세계적인 석학들 직접 만나 이야기를 청해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오지 여행책을 읽을 때도 경험하기 힘든 일인데 말이다. 그의 직업이 기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기질과 열정이 아니었을까란 생각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공유경제를 이야기하며 ‘에어비앤비’를 소개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하지만 이태원 뒷골목집을 중심으로 한국판 에어비앤비를 만들어 내고 있는 ‘비앤히어로’라는 스타트업을 찾아내 소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접 숙박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에 찾아갔으며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속 깊은 이야기까지 끌어내 소개하고 있다. 물론 그 롤 모델이 된 에어비앤비에 대한 소개도 역시 충실하다. 회원 간에 아이옷을 교환하는 서비스인 키플의 이야기는 매력적이다. 키플은 아이가 자라서 입을 수 없게 된 옷을 패키지로 묶어 회원들끼리 교환하는 비즈니스모델이다. 자신이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잉여’를 판매-교환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공유경제에서는 그리 낯설지 않다. 하지만 키플은 이 잉여에 스토리텔링을 담으면서 따뜻함을 만들어내고 있다. 자신의 아이가 입었던 옷을 사진과 함께 깃든 추억을 소개하면서 잘입어주세요~ 라는 이야기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담고 있는 것이니까. 저자는 애니메이션 토이스토리3편의 마지막 장면을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해 자신이 사랑했던 물건을 다른 사람이 잘 사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키플이란 서비스에 담겼음을 잘 묘사해주었다. 이 외에도 매력적인 이야기가 가득하다. 평범한 아주머니를 쉐프로 만들어준 ‘집밥’, 농부 한명 한명을 브랜드화 해주는 걸 추구하는 ‘헬로 네이처’, 세탁도 하며 차도 마시는 ;브레인 워시’, 등등 저자인 김상훈 기자는 주로 IT산업에 대한 취재를 해왔으며 블로그 http://interpiler.com 를 운영하며 자신의 인터넷과 스타트업, 최신 테크놀로지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요즘처럼 기자 같지도 않은 기자와 언론인이 판을 치고 혹세무민하는 때에 이런 기자의 존재는 더 없이 소중하다. 다만 이런 기자들이 주로 정치 중립적인(그나마) IT업계에 있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지만… 작은 것이 모여 거대한 흐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세상-공유경제-을 밀도 높게 그려낸 책. 빅 스몰. 자발적으로 서평(?)을 쓰게 만들만큼 매력적인 책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Cha***
    2012.09.17
  • 특출난 천재들의 미친듯한 노력과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우리 이웃같은 사람들의 조그맣지만 의미있는 도전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있네요. 좀 더 많은 사례들이 들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좀 남지만무척 의미있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책 입니다~~

    dra***
    2012.09.08
  • 읽어보고 싶었는데 금방 나왔네요.빅스몰. 공유경제. 챕터도 짧아서 금방 읽히고 다시 한 번 보기도 좋습니다. 김상훈 기자님 책은 언제나 읽고 배우고 읽고 배우고 하기 참 좋네요.

    han***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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