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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 캔디 상세페이지

코튼 캔디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5.07.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670250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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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삼각관계 친구>연인 달달물 다정남 절륜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순진녀
* 남자주인공: 정이든 -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배우, 다정다감하고 저돌적인 순정마초남
* 여자주인공: 여해주 - 오름그룹' 광고기획 3팀 대리, 어리바리하고 엉뚱발랄한 귀요미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코튼 캔디

작품 정보

집, 회사가 그저 일상인 월화수목금금금을 살고 있는 카피라이터 여해주.

모토는 데카르트의 말을 인용한 우리는 회의한다, 고로 존재한다라고 외치며 살고 있는 광고회사 직원. 남들 다 들으면 아는 대학 나오고, 유학까지 다녀와 조건 좋다는 회사까지 입사했지만 여기저기 치이는 인생. 집에서는 동생에게 치이고 회사에서는 팀장에게 치인다. 그것뿐이겠나, 이제는 후배들까지 우습게 본다. 그저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라고 외치며 여기서도 하하, 저기서도 하하 웃고 다닌 게 화근이었다. 그래도 이런 불경기에 밥줄이라도 잡고 있는 게 다행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는 이 시대의 당당한 회사원.

대학시절 신병을 앓다 결국 신 내림을 받게 된 무속인 친구는 그녀에게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갔다 와야 한다며 해주에게 비행기 티켓을 끊어준다. 덕분에 해주는 시드니에 떡하니 떨어지고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국민 배우인 이든과 우연히 만난다. 그러나 고장난 캐리어를 가져간 이든의 뺑소니에 시드니 여행은 최악의 추억으로 남는데.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여전히 월화수목금금금을 보내는데 동기 강주원이 돌아왔다. 그녀의 고백에 빙긋 웃으며 우린 동기잖아를 시전하고 해외지사로 갔던 그 강주원이었다.

작가

령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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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5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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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재밌게 보고있는데 갑자기 티비가 꺼진 느낌의 엔딩이네요. 에필이 가다만 느낌이지만 일편단심 남주덕에 용서해드립니다.

    gin***
    2019.08.21
  • 에필이 너무아쉬워요

    sun***
    2017.09.15
  • 에필로그가 짧아요..외전 나옴 좋을 듯 해요~잼있게 읽었어묘~

    rae***
    2017.06.03
  • 비싸요~~끝이너무 딱떨어지게 정없어요^^재밌게 읽기는했어요^^

    wis***
    2017.03.09
  • 초반엔 지루했는데 그이후부터는 읽을만했어요. 내용은 달달한데 문체가 건조하게 느껴져서 그런지 특별한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
    2016.12.30
  • 아니..한참 재미지게보다가 끝이 왜 이런 겁니까;;;

    cha***
    2016.10.12
  • 갑자기 엔딩이 없다는 느낌

    moo***
    2016.04.19
  • 여주가 남주를 좋아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명확하지 않네요 그냥 뒷심부족 소설...

    dlw***
    2015.11.05
  • 돈아까위요 대충밨음

    mim***
    2015.08.30
  • 밝고 달달하고 위기도없고 너무 잔잔하네요

    nad***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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