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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상세페이지

땡땡땡

  • 관심 19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2,500원
전권
정가
8,200원
판매가
8,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35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땡땡땡 (외전)
    땡땡땡 (외전)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3.1만 자
    • 700

  • 땡땡땡 3권 (완결)
    땡땡땡 3권 (완결)
    • 등록일 2018.08.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땡땡땡 2권
    땡땡땡 2권
    • 등록일 2018.08.10.
    • 글자수 약 9.8만 자
    • 2,500

  • 땡땡땡 1권
    땡땡땡 1권
    • 등록일 2018.08.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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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땡

작품 소개

*이야기 초반 강압, 강제적 행위가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재회 #배틀호모 #계약 #일상물 #3인칭시점 #톡소다오리지널
#공이었수 #미남수 #싸가지수 #지랄수 #까칠수 #개아가수 #능력수 #문란수
#미인공 #순정또라이공 #집착공 #다정공 #호구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동정공

여지운을 보는 사람은 보통 두 가지 반응을 보였다. ‘싸가지 없다, 거만하다.’ 혹은, ‘섹시하고 매력 있다.’
그는 본인의 성격이 그다지 좋지, 아니 더럽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았다. 지금 이대로도 인기가 많은데 굳이 고쳐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할까?
타인의 기분을 파악하는 것 또한 매우 귀찮아했다. 스스로를 너무 사랑해 다른 사람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었다. 설사 그게 연인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였다.
돌려 말하기보다 솔직한 사람을 좋아했고, 진지한 관계보다 가볍고 얕은 것을 선호했다.
그런 여지운이 어느 날 대학교 후배와 재회한다. 옛 잔상이라고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남자는 누구나 되돌아볼 정도의 미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부자에다가 다정하고 상냥한, 누구나 꿈꾸는 애인과의 달콤한 연애도 잠시, 이 남자 어째 뭔가 좀 이상하다.
그 눈 안에 어린 반짝임이 뭔지 알지 못해 머뭇대는 사이 남자는 여지운의 뺨을 강압적으로 붙잡고 귓가에 속삭였다. 은밀하고 야릇한 목소리가 뜨거운 숨과 함께 밀려 들어왔다.
“지운씨를, 갖고 싶습니다.”
여지운은 기다랗게 뻗은 속눈썹을 보며, 아주 부드럽게 말했다.
“좆 까.”

사랑은 그저 가벼운 장난으로만 생각하는 남자와 그 사랑이 모든 것이라 여기는 남자의 달고 짠 배틀 로맨스.

작가 프로필

NAP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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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PUL입니다.
치킨과 옥수수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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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마디로 1 (NAPUL)
  • 내 귀여운 강아지 (NAPUL)
  • 한마디로 2 (NAPUL)

리뷰

4.2

구매자 별점
3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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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너무 하남자 ㅋㅋㅋ 엉덩이에 손만 대도 난리남

    qkr***
    2024.08.28
  • 집착싸이코 공과 싸가지수 이야기인데 스토리전개는 몬가 색다른데 재미는 없내요 ㅠㅠ

    c75***
    2023.10.20
  • 아 ㅎㅎㅎ 일권 무보했는줄 알았는데 전권 소장이넷…. 배틀인지는 모르겠음. 그냥 공한테 끌려다니고 욕만 잘하고 타격감 일도 없음. 딱 수만 보면 잔짜 내 취향인데 아쉽다. 공이 왜 저래? 이권 보다 만 리뷰라 뒷내용은 몰라요…

    kar***
    2023.02.09
  • 그르네요 조사가생략되거나 오타가 가끔 툭 튀어서 짜증나긴하네요 특히 주인공 수 이름이 순간바뀌어 나와서 잠시 허둥대고 다시읽고 ㅎㅎ 것두거지만 공의 말투가 다나까?이러식이여서 좀...머랄까 나이들어보인달까 설정상 수보다 어린데도 무슨 조폭공마냥 그러닌깐 좀 이상하긴해요 1권읽고 하차합니다 내용은 그래도 재미질듯합니다 끝까지못읽어서 안타깝네요ㅜㅜ 공 수 말투가 거슬려서 도저히 못읽

    sem***
    2023.01.24
  • 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골때려요

    lem***
    2022.12.29
  • ㅋㅋㅋㅋㅋ와 인생 종 치는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대로 미친놈 본 것 같아요ㅋㅋㅋ노답 노빠꾸 직진공의 사랑. 저런 사랑 받아보고 싶다가도 저도 종소리 날까봐 무서워서 함부로 말 못하겠네요ㅋㅋ 서로 티키타카도 좋고 집착광공도 좋고 작가님 필력도 좋으시네요. 그래서 재밌었어요.

    dyf***
    2022.04.22
  • 작가님 공 중에 셋 아닌 둘, 땡땡땡 공이 가장 맛있네요ㅋㅋㅋㅋ

    why***
    2022.02.24
  • 순정또라이공 ㅋㅋ 미꾸라지처럼 계속 빠져나가는 문란 매력수를 잡은 알량한 따가지까지 사랑하는 순정또라이공 ㅋㅋ

    coe***
    2022.02.19
  • 장르가 로맨틱코미디였구나

    san***
    2022.02.08
  • 재밌는데? 순전히 지금 작가님 작품이 다 취향이라 구매해봄.. 댓글 때문에 좀 불안했는데 재밌음… 공 수 캐릭터가 확실하고 매력있음

    uu9***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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