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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상세페이지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 관심 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2,300원
전권
정가
7,400원
판매가
7,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3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38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외전)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외전)
    • 등록일 2018.10.02.
    • 글자수 약 2.2만 자
    • 500

  •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3권 (완결)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3권 (완결)
    • 등록일 2018.08.31.
    • 글자수 약 9.8만 자
    • 2,300

  •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2권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2권
    • 등록일 2018.08.31.
    • 글자수 약 10만 자
    • 2,300

  •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1권
    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1권
    • 등록일 2018.08.31.
    • 글자수 약 9.6만 자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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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라 家의 11번째 신탁

작품 소개

#시대물, #서양풍, #궁정물, #애증, #미인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존댓말공, #다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도망수, #능력수, #왕족/귀족
#개아가공 #집착공 #착각공 #후회공 #선비수 #무심수 #약제사수 #도망수 #천천히깨닫수

- 책 소개
여신은 물론 누구도 믿지 않는 오만하고 냉소적인 대공 막시밀리앙.
그는 숙부의 죽음으로 11번째 신탁의 주인공이 된다. 온전한 왕이 되기 위해서는 제게 내려온 신탁을 완성해야만 하는데,

“여신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는 불신론자라, 아무래도 여신의 말씀이 잘 해석이 안 돼서 말이오.”
신을 모시는 자 앞에서 대놓고 불신을 말하는 것에 당황한 대신관이 눈을 깜빡였다.
“그렇다니 부탁하건대. 내가 경애하게 된다는 그 이방인 말이오, 신전에서 찾아주길 바라오.”

한편, 멸문당한 가문에서 홀로 살아남아 행복해지길 거부하는 이환은 자신을 숨긴 채 살아가는데,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거 알죠?”
“갚겠습니다.”
“아니, 돈은 됐고… 다른 걸로 대가를 치러줘요.”
“…해드릴 수 있는 거라면.”
막시밀리앙이 이환의 귓가에 속삭였다.
“일 골드에 키스 한 번. 이 정도면 적절한 것 같은데….”
“…하겠습니다. 일 골드에 한 번.”
“그건 아까 얘기고. 지금은 이자 붙어서 일 골드에 두 번인데?”

*공 : 막시밀리앙 카스토르 아슬라
여신과 신탁에 대한 증오로 왕이 되는 것에 집착한다.
아름다운 외모를 무기로 물밑에서 세력을 모으던 중 11번째 신탁의 주인공이 된다.

*수 : 이환
멸문당한 가문에서 홀로 살아남은 것에 미안함을 가지고 살아간다.
마음을 닫고 세상일에 무심히 살아가지만 기본적으로는 다정하고 올곧은 성품이다.

작가 프로필

미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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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2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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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2023.01.01
  • 타락천사는 좀(ㅡ_ㅡ; ) 공이 온갖 계략에 다 휘말리고 잘속고… 죽지도않고 계속 돌아오는 빌런들도 질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수가 너무 매력있어서 별다섯개 ㅋ

    miy***
    2022.07.13
  • 와씨~~~~완전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넘 재밌게 봤어요.

    bis***
    2021.12.06
  • 능력자수 완전 매력 포텐터짐

    boy***
    2021.10.03
  • 딱 제 취저예요~ 모처럼만의 유익한 즐독이었어요. 이 후의 그들의 더 많은 이야기가 고픕니다ㅠ

    hye***
    2021.09.30
  • 재미있을 것 같아요.이벤트로 구매했어요.

    054***
    2021.09.30
  • 괜찮게 읽긴 했지만 재탕은 아님.

    sir***
    2021.06.10
  • 딱 클리셰정석인데 지루하지않게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fld***
    2020.12.08
  •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보다도 그를 사랑합니다.” (★★스포주의) 소설이 전반적으로 매끄러운 느낌이 아니라 툭툭 끊기고 갑자기 빨리 감기 하는 느낌이 자주 들어서 중간내용을 내가 건너뛰었나?싶었다. 처음부터 그닥 재밌는 느낌은 아니였는데 갈수록 심해져서 더욱 뭐지...싶었다. 그리고 중간 공수이름 잘못쓰인거나 오타들이 있어서 되게 신경쓰였다ㅜㅜ 처음에 공이 자기가 왕이라는 정체 숨기고 수한테 접근하고 본인 스스로 왜이러지 싶으면서 수한테 잘해주고 싶어하는 유치한 초딩츤데레공 모습보고 내 인생작 그웬돌린 님의 <가면무>가 생각나기도 해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오히려 공수 감정선이 깊어질수록 공수 감정선이 너무 빨라서 못따라갈지경이였다. 왜저러지.. 싶은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 공은 후회하면서 개아가짓하고 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무심해지는거 볼때 짠해지는게 아니라 이해가 안되었고, 일단 공이란 인물이 진짜 무능력한 느낌이 들었다. 공한테 이런 감정 드는거 되게 오랜만인데, 황제란 사람이 고작 다른사람이 거짓말하는거에 홀랑 넘어가서 바로 수 의심하고 오해하고 또 오해풀때도 바로 풀리고 줏대가 없는건지 정보에 진실성 유무도 판단안하고 바로 저러냐?싶었다. 공이 수에대한 신뢰가 전혀 없이 집착,질투만해서 정떨어졌다. 서브공? 서브수?라기보단 공을 짝사랑하고 수를 짝사랑하는 인물들에 공수가 너무 심하게 휘둘리는 느낌이 나서 짜증났다. 그나마 수는 능력무심수여서 나름 내 스타일이였는데, 공은 자기 혼자 좋아했다, 오해했다, 질투했다, 집착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수힘들게해서 진짜 짜증났다. 그래도 초반에 악몽꾸는 수 달래주고, 수 속살 아무도 못보게 집착하는 모습 하나는 취향이였다. 마지막 3권 사건 후반부에서 갑자기 내용 급전개에 감정과잉에 벨소설 어디선가 한번쯤은 봤던 모든 클리셰가 다 등장해서 모든 결말, 행동들이 다 예상가서 이게 뭔가 싶었다. 왜 수들이 도망갈때 감옥에 불이 나서 공은 수가 죽은걸로 착각할까.. 왜 공이 슬퍼해도 진실성이 없어보이고 소설에 몰입이 되는게 아니라 공수 연기하는걸 그냥 지켜보는 느낌이 났다. 사실 소설읽는동안 필력이 엄청 좋다라는 느낌보단 좀 유치하고 작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공이 과거 문란했다고 '타락천사' 라는 별명이 있다던가, 공이 금발인데 자꾸 허니블론드 어쩌구~ 허니블론드~이래서 그놈의 허니블론드!!그만 좀!!!싶었고ㅋㅋㅋ 공이 자꾸 쿡.. 쿡 웃었다. 이래서 몰입이 깨졌다. 씬도 평범했고 한번 몰입하며 읽은걸로 충분해서 굳이 재탕안할듯

    vls***
    2020.11.04
  • 책 전체에 허술한 점이 너무 많아요. 나라 돌아가는게 그냥 구멍가게 수준이고 뻔뻔한 애새끼 모지리 공을 보는데 어이 없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owo***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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