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먼 내용인가..이게.. 내머리 혼파망.. 1부만 봤는데,, 친구랑 대딸하는 평범한 일상에 공이랑 수 둘다 저스트 프렌드가 동시에 딸쳐줘서 사정하게 하고 암만 위급한 상황이래도 그간 듣도 보고 못한 찜찜한 씬이네요 어휴.. 그리고 장면전환이 전혀 표시가 없어 갑자기 얘네 얘기하다 다른 인물이 툭 튀어나오고 너무 어지럽습니다. 전 탈주합니다.
1권은 조금 유치해도 오.. 하면서 읽었는데 2권은 진짜..ㅎ 안넘어가네요ㅠㅠ개연성도 그렇고...아아... 백민후 총수임;^; 그리고 두번째 주인공인 신규안 년년 거리는거 거슬려요ㅠ
하................. 답답함에 한숨부터 쉬고 시작할게요. 1권 까지 읽고 2권 넘어가기 전 리뷰 씁니다. 일단 책정보라고 해서 적혀있는 내용, 키워드는 믿지 마세요. 수짝사랑도 아니고. 메인커플 페로몬 관련해서도, 특히나 서브커플 책정보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요ㅋ 믿지 마세요. 캐릭터의 설정과 소재가 괜찮습니다. 이젠 특별하지 않게된 오메가버스물이 흔치는 않은 소재로 약간의 특별성이 가미되어 기대되었고, 읽으면서도 소재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작가님의 역량이 이걸 잘 전개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내용의 전개가 무척 평면적이고, 캐릭터의 행동들에 있어 독자로 하여금 납득할수 없게 합니다. 쟤네 대체 왜저러는겨?!! 왜 거기서 그런 생각을하는겨?!! 라는 생각들의 연속으로 읽다보면 울화통이 일어요ㅋㅋㅋ 오해와 어긋남이 찌통의 카타르시스가 되는게 아니라 울화가 되고, 나중엔 울화마져도 어이없어 그냥 포기하고 제3자 4자 5자쯤 되어 그러려니... 저 ***들 그러려니... 소설이니 작가가 마지막엔 알아서 오해 풀고 알아서 마무리 하겠거니...하며 차가운 시선으로 보게되기 때문에 몰입도와 흥미와 재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얘넨 대체 뭐야.? 수짝사랑키워드는 도대체 왜 들어간거야? 거의 처음부터 서로 양방향인거 둘다 잘 알고있는데? 그놈에 친구타령은 또 뭐다? 뭘 위해서 수*** 니가 그러는겨? 너넨 또 왜 그러는겨? 너네의 오해를 나는 이해할 수가 없어!! 대체 뭣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그 사고의 발단과 순서를 모르겠어!!! 작가님. 다시 한번 읽고 객관적으로 일반적인 사고로 생각해보실 기회가 있길 바라요ㅜ 알파냄새. 라는 말로 공이 수의 페로몬에 알러지마냥 반응한다고 생각하게 했으면 그거 말하고 공은 신경쓸거 없다하면 되는거잖아요. 물론 그런게 아니었지만. 그게 아니라도. 그게 아니라면 어차피 공이 할수밖에 없는 노력인거고...아니, 애초 공은 냄새때문이 아닌데 왜 알파냄새란 말을 한겨? 아 대체 뭐야 뭐냐고!!!!ㅋㅋㅋㅋㅋ 소재와 캐릭터설정은 진정 나쁘지 않으나 전개가 평면적인것도 안되어 하다못해 면도 없이 선 하나 죽 그어놓은 것 같은 소설입니다. 1차원이 점이있는 세상이라면, 그 점을 그저 한번 그어 2차원정도의 평이함. 그 선이 모여 면을 만들고 그 면이 육면체같은... 입체를 표현할 수 잇는 3차원은 죽어도 되기 힘든 그정도의 전개. 현준의 희생을 바탕으로 누리고있는 자유리라 수에 대해 생각하는 근거가 뭐냐 하라범!! 캐릭터들이 각각하는 생각들이 죄다 납득불가인지라 이 소설의 뭐를 보고 소설의 전개를 읽어나가야하는지 감도 잡히지 않습니다. 백민후나 현준이나 현준의 할아버지까지도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의 생각만이 절대 진리인양 믿는습니다. 신념이 확고하거나 그런 의미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를 들어, a가 b를 쳐다보는덴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중 한가지 a가 b를 좋아해서, 혹은 싫어해서가 아닐까? 하고 다른 근거 없이 쉽게 단번에 추측을 하고, 그 추측에 대해 혹시 쟤가 쟤를 좋아해선가? 라는 생각은 1도 없고, 다른 이유가 있을거란 생각조차 진~짜 1도 없고. 근거 없이. 아 진짜로 근거없이!! 아!!! 쟤가 쟤를 좋아해서야!! 라고 혼자 확신을 하고, 또 일반적이게 속으로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확고히 확신을 한 만큼 상대에게 묻거나 확인하지도, 또다른 근거를 찾아보지도 않고 그 확신으로 인한 행동을 저질러 계속 또 다른 캐릭터들이 동일하게 근거없는 오해와 행동을 늘려가는 소설입니다. 마치 제가 생각한 결과만이 우주의 진리가 되는거에요. 본인 안에서. 그저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에 미치게 되면 하나같이 똑같이 그래. 이게 정답이야. 이것만이 사실이야. 그래서 쟤도 저러는거야. 라고 확신해버린다는거. 공이며 수며 공수 부모들이며 케이며, 창주며 신규안이며, 뭐며 너나 할것없이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아 진짜 모~~~~든 인물들이 하나같이 이런 식입니다. 소설의 전개가 평면적이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윱니다. 이렇게까지 근거없는 오해만 하는 캐릭터들로만 구성된소설은 긴 벨덕인생 많고 많은 소설을 읽었지만 맹세코 처음입니다. 작가님 이건 진짜ㅠ 소재나 캐릭설정이나마 괜찮다 느끼지 않았더라면 저 이렇게 길게 글 쓰지도 않고 뭐 이런 쓰레기전개...하고 말았을거에요. 물론 중도하차하고 돈아깝게, 젠장. 하고 말았겠죠. 근데 소재가 아까워서ㅠ 또 이중수식.. 이라고 할까요. 그런게 간혹 있네요. 재빨리 재게하다. 긴 장탄식. 많진 않으나 하나 둘 소설의 단점이 보이니 신경이 더 쓰이더라구요. 여기까지 하고 2권으로 넘어갑니다ㅜ **오늘로부터 열흘이 지나도 나머지 리뷰 갱신이 안된다면 중도하차 한겁니다.**
민후랑 현준이랑 케이 진짜 최애ㅠㅠ연재 때부터 저 셋 너무 좋아했어요ㅠㅠ케이는 그냥 좋곸ㅋㅋ민후는 현준이 귀여워하고 그런 모습도 좋고ㅠㅠ현준인 민후 앞에서만 순한 양 같아서 귀엽고ㅋㅋㅋㅋ 근데 규안이는...간만에 처음부터 보니까 쓰X기력이 아주 대단...익균이가 당한 게 얼만데 하는 생각에 익균이 아까워죽겠다구여ㅠㅠ규안인 진짜 뼈저리게 후회했어야 하는데...우리 익균이가 당한 게 얼만데ㅠㅁㅠ규안이 진짜 이성 슈레기...오메가면 무조건 다 녀ㄴ이래...하...규안이 진짜... 근데 연재 당시엔 그냥 단순히 왜 오메가한테 자꾸 여성여성 하나 이해 안 가는 수준이었는데, 지금 와서 다시 읽으니 차별적 표현이 굉장히 많아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게 안타깝네요ㅠㅠ민후, 현준이, 케이 좋아해서 많이 좋아하는 작품인데ㅠㅠ
우당탕탕 규안이는 못말려
BL 하렘물임 ^_^9
알파수라봤는데 최악입니다. 이렇게 재미없다니...
공 : 원하는건 뭐든 해줄게 수: ...네 고등학교 생활기록부를 가져다 줘 (멍청한거 실화일까?) 수가 놀라서 생기부를 확인할만한 몽총력을 공이 보여줍니닼ㅋ규안이는 몽총 후회공입니다. 그치만 잘생긴것이 몽총~하니 백치알파미가 있네요. 이색적이고 좋습니닼ㅋㅋㅋㅋ 몽총해서 혼자 오해하고 후회 마일리지 적립하고 발닦개도 혼자 열심히 하네욬ㅋㅋㅋ커여워요 나름 수가 조금 찌통이기도 하고 공이 본능적 감각으로 빌어야 할 타이밍을 잘 잡습니다. 공이 몽충한만큼 수가 팔불출이라 그래도 해피해피합니다. 수가 생기부를 보고도 공부안한 공을 혼내는게아니라 ㅋㅋㅋ 우리 규안이를 혹사시킨 신화그륩에 화를 내고욬ㅋㅋ 결론은 "우리규안이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해서..."로 이어집니닼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환장하것네... 내 돈 ㅠ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이상 반응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