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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라 말이 많은데 솔직히 초중반에는 집중력이 쫌 떨어지긴했어요 오히려 후반에 더 집중해서 읽었고 그래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오히려 정훈의 개과천선을 흐뭇하게 봤어요
뒤로 갈수록 놀라울 정도로 흥미가 급감함 전체적 플롯 나쁘지 않음 그러나 서술이 지리멸렬함 나는 클리쉐 좋아하는 사람이나 인물의 감정이 고루하고 표현이 와닿지 않아 후반부로 갈수록 읽덮 위기를 수차례 겪음 세트구입했으나 외전은 나를 위해 스킵 당숨시 재밌다고 해서 미리 사놨는데 뇌 좀 비우고 오겠음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정말 나쁜 의도가 있어서 쓰는게 아닙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옵니다
진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작품인가봅니다. 반복 되는 구간에 관한 불만들이 많던데요. 평소에 내용 반복 굉장히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구매를 잠시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딱히 어떤식의 거슬리는 반복적 서술이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같은 상황에 대한 각자의 감정선을 더 진하게 이해 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저는 좋았습니다. 같은 작품을 보는데도 생각에 따라 이렇게나 견해가 다르다는걸 다시 한 번 느끼네요. 그런데 구매한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리뷰 쓸 때 말 좀 이쁘게 했으면 합니다.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 하나로 작가가 쏟아부은 그간의 노력을 똥으로 만드는 행동은 멈춰주시죠.
이전에 읽었고 별점도 평가햐뒀는데 숨은쉬다 전작이라는데 기억안나서 숨쉬다 전에 복습하러 왔습니다
미리보기를 안한 나의 실수
2권까지 봤는데 감성이 나랑 너무 안 맞음... 감성이나 감정선이 좀 작위적이고 올드한 느낌이 듦. 문체도 좀 문학적으로 쓰고 싶으셨던 건지 엄청 길고 장황해서 피로도가 꽤 심했음. 수의 자기혐오로 둔갑한 자기연민도 너무 많고... 공은 훈육 안 된 아동 수준으로 안하무인에 수는 공한테 뭐 맡겨놨나 싶을 정도로 뻔뻔함. 소설 보는 내내 가정교육 부재가 초래한 인간의 성장 발달 사례 중 최악의 케이스를 보는 것 같은 기분... 아니 애초에 공 얘는 즈그 엄마가 오메가인데 오메가는 천박하다느니 오메가의 역겨운 냄새 이러는 거 진심 뭐하는 놈인가 싶음 뭐 이런 천하에 불효막심한 놈이 다있는지ㅋㅋ 2권까진 어찌저찌 봤는데... 그렇~게 상처 안 받고 싶다고 이젠 순순히 안 굴어주겠다고 공에 대한 마음 정리할 것처럼 굴던 수가 2권 마지막 부분에서 공한테 또 질척거리면서 매달리더니 3권 맨 첫장부터 공 섹갈하고 싶은가보다 하고 아주 고분고분 바지도 직접 벗어던지고 대줄 각 잡길래 걍 어이없어서 더 안 보고 싶어짐ㅋㅋㅋㅋㅋ 맠다 이용해서 세트로 전권 구매하고 연작이라는 당숨시까지 사놨는데 작가님이랑 나랑 감성이 전혀 안 맞는 것 같아서 머리 아픔...
공 너무 못됏어.. 정말 못됨.. +으 못됨 ++못된 새끼 개떡 사업이나 해라.. +++회개햇네
짠해요ㅠ 원경이가 이제는 행복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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