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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밤 상세페이지

잠들지 못하는 밤

  • 관심 11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12,500원
판매가
12,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8.2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63833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잠들지 못하는 밤 5권 (완결)
    잠들지 못하는 밤 5권 (완결)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8.2만 자
    • 2,500

  • 잠들지 못하는 밤 4권
    잠들지 못하는 밤 4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8.9만 자
    • 2,500

  • 잠들지 못하는 밤 3권
    잠들지 못하는 밤 3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8.4만 자
    • 2,500

  • 잠들지 못하는 밤 2권
    잠들지 못하는 밤 2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9.1만 자
    • 2,500

  • 잠들지 못하는 밤 1권
    잠들지 못하는 밤 1권
    • 등록일 2019.08.23.
    • 글자수 약 8.7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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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못하는 밤

작품 소개

살인청부 또는 뱀파이어헌터로 일하던 헤일로는 어느 날 의뢰인으로부터 한 마피아를 처리해달라는 살인의뢰를 받는다. 그리고 그 마피아의 조직에 들어가, 그의 오른팔이 되는데. 이 남자, 좀 이상하다.

***

“원래, 고통을 잘 못 느낍니다.”

헤일로의 대답에 헤레이스가 헤일로를 빤히 바라보았다. 헤레이스는 손수건을 꺼내 헤일로의 손을 감쌌다. 순식간에 손수건이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아주 묘한 느낌이었다.

“제가 핥아도 못 느낄까요?”
“네?”

***

“하루 종일 보스랑 같이 다니시면 힘들겠어요.”
“딱히, 하는 일은 없습니다.”
“하는 일은 없어도, ‘보스’랑 같이 다니는 거잖아요?”

그 성격 누가 받아주나 궁금했는데. 하고 그레고리가 혀를 찬다. 그러나 헤일로는 잘 모르겠다는 얼굴로 그레고리를 바라보다가 대꾸했다.

“보스는 굉장히……매너가 좋으십니다.”
“……농담이죠?”
“?”

둘 사이에 대화가 진행되지 않는 느낌이다. 뭐가 엇갈린 건지 알 수 없어서 둘은 서로를 바라보았다.






#현대물 #다정공 #집착공 #강수 #무심수 #능력수 #인외존재 #조직 #암흑가

작가 프로필

이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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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원자 (이베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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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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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땜에 결제했는데 이게모냐.... 툰이 각색이 진짜 잘된거구나

    jsk***
    2023.01.07
  • 1권 2권이 가장 재밌고 3권부터는 재미는 없어요 연하(?)공이랑 연상(?)수 조합 그럼에도 4점 주는건 고통 잘 못느끼는 수가 공에게 하나하나 쾌락에 반응하는거에 높게 줍니다 공은 처음부터 여우같은 플러팅공

    vls***
    2022.12.27
  • 제가 대부분 평점을 좀 높게주는 경향이 있어요 오타가 넘 많아요 은근 잘보이네요 세인을 에녹으로 잘못쓰시고.. 내용은 보는중인데 딱봐도 흔한스토리에여 공이 수를 엄청좋아하네요.. 근데보통 뱀파이어 전체를 죽이겠다! 보단 내가족을 죽인 뱀파이어에게 복수를! 하던데.. 여긴 다 죽이는? 수가 고민을 좀해요 착한 뱀파이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라면서 수가 죽을지도 모를 상황이 와서 수를......그....그! 암튼 그런내용이에요 재미는 모르겠구 뭐랄까....담담하게 쓰여진 느낌이 드네여

    mus***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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