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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과 기사 상세페이지

공작과 기사

  • 관심 8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0.2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7614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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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코믹 리버스
* 주인공 (공) : 아델 다이어 - 기사. 소드 마스터. 붉은 머리에 금안, 섬세한 이목구비를 지닌 아름다운 남자. 강직하고 충성스러우며, 심각한 착각계. 못말리는 팔불출.
* 주인공 (수) : 레인 리 - 판타지 BL소설 속 '공'에 빙의한 남자. 공작. 검은 머리와 회색 눈을 가진 조각같은 냉미남. 게으르고 무심하며 변덕도 심하고 고집도 센, 어린아이 같은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공작과 기사

작품 정보

굳이 환생과 빙의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삼일 밤낮 고민 끝에 환생을 고르겠다.
죽고 나서 저승 구경 한 번 해주고, ‘사실 너는 그렇게 살 운명이 아니었다.’ 혹은 ‘실수가 있었다.’ 등의 이유로
환생자 버프를 받아서 먼치킨 후생을 시작한다.
이게 바로 퓨전 판타지의 정석 아닌가요?
“그런데 왜 빙의요?”
물론 빙의도 나쁘지 않다. 그래서 삼일 밤낮씩이나 고민한다는 것이었고.
하지만 내 꿈은 먼치킨으로 환생해서 드래곤이랑 베프 먹고,
여러 종족이랑 파티도 맺어서 세계 정복을 하는 것이었다.
만사가 귀찮은 귀차니스트라 베프 먹을 드래곤을 찾아 떠나기나 하면 다행이겠지만.
아니, 그러니까, 어디까지나 꿈이. 비록 망상일지라도 꿈은 크게 가져야 하는 거잖아.
결론은 죽었고, 빙의했다는 것이다.

코믹,섹시 BL! (고수위)

작가

BR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인상 쓰며 즐겁게 썼습니다.
jbo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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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3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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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이 좀 걸렸는데 미보 보니까 재밌을거 같아서 질렀어요ㅋㅋㅋㅋ B급 감성이긴 한데 전개가 막 종잡을 수 없는것도 아니고 잘 쓴 B급 감성 물 입니다ㅋㅋ 드립같은거 옜날느낌 있는거 공감인데 오히려 다 아는거라 재밌었어요ㅋㅋ 빙의한 주인공이 클리셰 다 꿰고 있어서 줄줄줄 클리셰 나열하는것도 웃기구요ㅋㅋㅋㅋ

    dms***
    2024.02.03
  • 옛날 드립이 많은데 저는 옛날 사람이라 재밌었습니다 외전 보고 싶어요ㅠ

    mys***
    2023.07.30
  • 저는 옛날 사람이라 이 시기의 표현이 뭐가 문제 인지 몰랐는데 불호리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영구 박터지는 소리 라는 표현을 안 쓰는 구나!! 일상생활에선 안 쓰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 관용어스러운 거였는데... 격세지감을 느끼고 갑니다. 공부가 되네요.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술술 읽고 싶어서 한번씩 찾아읽어요.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씩 재탕하는 소설...

    son***
    2023.06.26
  • 이상하다... 분명 유치하고 그런데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서 다시 읽게돼...

    ako***
    2023.04.25
  • 주기적으로 재탕하러 오는 소설 ㅎ

    sol***
    2022.11.11
  • 재미없진 않다능.... 이거 수 말투라능...;;;

    oos***
    2022.09.01
  • 저도... 1년 5번은 아니지만 자꾸만 주기적으로 다시 읽게 되네요. 지금까지 딱 4번 정도 읽은 거 같습니다. 작가님 책 대부분 구매했는데, 이 작품과 토끼와 호랑이? 둘은 자꾸 물살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회귀해서 또 읽게 되네요. 문득... 생각나요. 왜일까요...? 이런류의 글이 새로운게 더 없어서 인것 같기도. . . 이 맛을 즐기고 싶은데, 당장 찾을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 그치만 아는 내용인데도 다시 읽게 만드는 점으로 보아 새글이 있었어도 다시 읽어봤을듯해요.

    lgh***
    2022.08.17
  • 어떤 분이 리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1년에 5번은 읽는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찾아서 읽게 된다고 리뷰 남기셨는데... 격하게 동의해요ㅋㅎㅋㅎ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기적으로 찾아서 읽거든요? 저도 옛날에 무료연재 하던 곳에서 읽다가 이북으로 산지도 꽤 오래됬는데 아직까지도 때가 되면 다시 찾아서 읽어요. 사실 뭐 특별할 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옛날 유행어에 호불호 갈리는 소재와 캐릭터 성격... 그렇지만 왜 인지 자꾸 이 소설이 생각나요. 특별할 것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이런 점이 특별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역시 다른 사람이 이 리뷰를 보면 dog소리 한다고 생각 하시겠죠...? 그치만 사실인걸~!

    mis***
    2022.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k***
    2022.03.20
  • 이거 미성년자 때 다른 연재처에서 보고 꼭 사고싶었던거라 기억해두고 성인되서 구매한건데 역시 그 시절의 추억으로 남겨둘걸 그랬나봐요^^; 2021년에 읽기엔 필력도 스토리도 아쉽네요 블로그나 카카오스토리 시절의 감성이에요 이 작가님이 그 당시에 창의적이고 독특한 소재는 굉장히 잘 뽑으셨던걸로 기억하네요

    sue***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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