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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

삶의 주인과 함께 걷는 건강한 신앙생활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40%6,000
판매가6,000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작품 소개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 ‘헛된 인생’이 될 것인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인생’을 택하라!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이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되다고 고백한 일을 성경을 통해 알 것입니다. 바로 우리 집에 행복이 있는 줄 모르고 세상 것에서 찾아 헤매고, 세상 것에서 만족을 느끼려고 더욱 욕심을 내는 모습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자신 안에 있는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우리를 ‘두고 보시기에도 아까운 존재’라 부르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기 원하는 자,
솔로몬의 후회보다 바울의 고백처럼 살아라!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라고 입술로만 고백하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그리스도인, 하나님께 헌신하고픈 마음 자체를 두려워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끔한 훈계와 지침을 전달해 줄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가 (주)도서출판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많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물질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기도 드린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께서 “나를 따르라”하시면 망설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을 따르는 길은 많은 희생과 고난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주저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무조건적인 희생과 고난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희망과 해결을 주시는 분이시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1권 《하나님, 같이 갑시다》에서 고난의 인생길에서 하나님과 함께 걷는 건강한 신앙생활을 강조했다면 2권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에서는 그 길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갖춰야 할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쳐 쓰러져 있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해주는 길을 이 책이 열어줄 것이다.

하나님 편에 서서 걸어라!
솔로몬은 타고난 지혜의 소유자다. 세상 사람들은 지혜로 다스리는 솔로몬을 부러워했다. 또 하나 그에게 부러운 것이 있다면, 그는 하루의 식사량이 어마어마했다. 열왕기상 4장 22절~23절을 보면 “솔로몬의 하루의 음식물은 가는 밀가루가 삼십 고르요 굵은 밀가루가 육십 고르요 살진 소가 열 마리요 초장의 소가 스무 마리요 양이 백 마리이며 그 외에 수사슴과 노루와 암사슴과 살진 새들이었더라”라고 나온다. 그리고 먹고 마시는 그릇은 모두 금이요, 후궁은 7백 명, 첩이 3백 명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부족함 없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솔로몬을 세상 사람들이 어찌 부러워하지 않았겠는가.
반면, 솔로몬과 정반대의 삶을 산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다. 그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를 강조하면서 생활했다. 세상의 욕심은 쳐다보지도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삶을 택했다.
결국 세상 모든 것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허무함을 느낀 솔로몬은 세상 것에서 허무함을 채우려는 욕심에 빠져, “모든 것은 헛되도다”라는 고백을 남기고 죽고 만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순교를 한다.
세상 것은 아무리 채우려 해도 채워지지 않는다. 그것이 인간의 욕심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이러한 욕심을 좇아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그러나 바울은 가진 것이 없고, 세상 것을 누리지 않고도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성령충만함을 받았다.

“하나님, 쓰임받고 싶어요!”
그렇다면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세상의 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만이 하나님이 보이고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셨을 때 “몹시”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인간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욕심 때문에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었고, 분노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고, 괜한 라이벌 의식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고 자살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욕심, 분노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 능력, 은사를 가지고 나아가도록 권면한다. 또한 갓 네트워킹(god networking)을 통해 휴먼 네트워킹(human networking)을 발전시키는 방법, 순종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 속에 하나님은 어떠한 축복을 내려주시는지 잘 가르쳐주고 있다.
지금 세상의 헛된 욕심에 빠져 고생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돌아와라.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편에 서서 기다리고 계신다.


저자 프로필

장경동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6년 7월 7일
  • 학력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박사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 경력 침례신학대학교 겸임 교수
    대전중문교회 담임목사
  • 링크 공식 사이트

2015.0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장경동
MBC 버라이어티쇼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였던 ‘찰칵!찰칵!’을 진행하면서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목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여러 방송에서 연예인을 능가하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넌크리스천이라도 장경동 목사의 구수한 입담을 듣기 위해 기독교 방송을 즐겨 보는 사람도 꽤 많다. 사투리가 섞인 특유의 쉬운 설교는 고달픈 일상에 지친 많은 사람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렇듯 종교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그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쓰임받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헛되다고 말한 솔로몬의 고백처럼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의 편에 서지 않고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주님 쓰시기에 합당한 자녀로 거듭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침례신학대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으며, CBS, CTS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 같이 갑시다》, 《느낌이 있는 가정 만들기》, 《나를 팔아 천국을 사라》, 《성공의 사닥다기》, 《믿음의 간증을 남긴 사람들》,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라》,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헛된 인생 NO, 쓰임받는 인생 YES

1부 - 버려야 쓰임받는다
1장 | 욕심을 버려야 쓰임받는다
2장 | 분노를 버려야 쓰임받는다

2부 - 가져야 쓰임받는다
3장 | 라이벌 의식을 가져야 쓰임받는다
4장 | 지혜를 가져야 쓰임받는다
5장 | 능력을 가져야 쓰임받는다
6장 | 재능을 가져야 쓰임받는다
7장 | 은사를 가져야 쓰임받는다
8장 | 부활신앙을 가져야 쓰임받는다

3부 - 되어야 쓰임받는다
9장 | 관계가 되어야 쓰임받는다
10장 | 의식이 되어야 쓰임받는다

4부 - 이래야 쓰임받는다
11장 | 순종해야 쓰임받는다
12장 | 감사해야 쓰임받는다
13장 | 기도해야 쓰임받는다
14장 | 욕먹어야 쓰임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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