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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원작속 태범이가 짠해 보이는지...작가님...그쪽 버전으로 외전 하나 써주심...ㅠ 아폴론 돌아와~~~!!!
완결까지 보고 솔직한 리뷰 남김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 설정도 심박하기도 했고, 중간중간 나오는 흥미진지한 스토리 전개에 킬링타임으로 읽기 좋았어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표현들이 많이 있었으며 읽는 동안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로 커뮤글이 올라오던가 빠른 전개때문인지 조금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작품 자체는 나쁘지 않아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좀더 깔끔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정말로 흥미로운 소제로 쓰셔서 그런지 아쉬운느낌이 많이들더라고요. 하지만 가장 많이 아쉬웠던 건 자기자신이 보고싶은 부분만 클립해서 넣어 이어 붙인 느낌이랄까. 심리변화 묘사를 그냥 그랬다. 이런식으로 전개를 이끌어가서 그런지 아쉬움만 만드는 것 같았어요. 마지막화만 해도 너무 빠른 전개로 급하게 끝난 겸도 있고, 이후 제대로 어떻게 되었는지도 설명이 없어서 답답한 겸도 있었어요. 뭐 이렇게 세세한 건 솔직히 아쉬운 대로 재밌게 읽었으면 끝이긴 한데, 저런것만 없었다면 더 재밌었지 않을까 투정좀 했습니다. 별점이 딱 3.0인 이유가 저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일일이 설정이나 개연성 따지지 않고 빠른전개에 어질어질한 전개에도 참고 볼 수 있다면 소장하고 볼만합니다. 캐릭터는 매력적이지만 아쉬움과 여운이 클 수 있으니 만약 과몰입한다면 대여하고 한번 더 생각해보길 권장합니다.
제 최애는 아폴론 ㅜㅜ 수기 성좌로서의 역할이 아주 크진 않아서 아쉬웠지만 성좌들의 채팅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제가 아포칼립스 이런 거 잘 몰라서 별자리가 어떤 역할인지도 모르고 읽었는데 재밌었어요. 그래도 43화부터는 북유럽신화와 그리스신화의 싸움처럼 번져나가다가 좀 피곤해서 일단 쉬어요.
이 글의 유일한 장점 : 공 하는 짓이 내 취향임(매우 주관적) 단점 1. 발암수. 무능력함의 극치임. 솔직히 왜 이렇게 주변 인물들이 수한테 이끌리는지 모르겠음. 본인이 능력이 없고 약하면 적어도 다치면 민폐니 잘 피해 있어야 한다는 인지가 안되는 것인지? 짚풀을 지게 째로 등에 지고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것과 다름없는 행태의 반복이라 읽는 이의 입장에서 짜증을 금치 못함. 그러면서 주변인들이 걱정한다는 것에 공감 못하고 되레 짜증내고 화풀이하는 것에 주인수가 쏘패가 아닌가 의심함. 성좌가 되서 인간적인 감정이 무뎌지는것 같니, 공포가 희석되는 것 같니 하는 밑밥은 열심히 깔았는데 그렇다면 적어도 대가리 꽃밭 아닌 척 하는 괴랄하고 도움 안되는 고민 독백을 늘리지 말고 빠르고 정확한 순간적인 상황판단이나 판읽기, 촘촘하고 치밀하게 전략짜기 등 뇌를 쓰는 능력을 키우고 강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야 한다고 생각함. 여기에 주인수가 성좌일 필요가 있나?하는 의문이 계속 생김. 자기 계약자인 공한테 코인후원이야 그렇다 쳐도 번듯한 고유스킬 하나 못 주는 성좌라.. 2. 초반부터 인기 많았던 유명 현판 몇 개 섞어넣은 듯한 플롯이나 에피소드가 종종 있음. 보면서 아 이거 했던 구간 많았음. 지금에서야 드는 생각이지만 차라리 완성도 높은 2차 크로스오버 동인지를 보는게 나았겠다 싶긴 함. 3. 간간히 한 화 전체를 차지하는 커뮤반응. 꼭 필요한 요소인지 의문임. 노잼이고 솔직히 오글거림.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지속적으로 나오니 작가의 표현 능력 부족으로 커뮤에서 언급하는 정보나 각 인물, 길드에 대한 뉘앙스나 대중의 인식을 이런 방식을 이용해서만 묘사할 수 있는건가 하는 의심이 듦. 4. 헐렁한 세계관. 듣도보도 못한 괴물들이 나타나고 허공에 이상한 것들(상태창)이 보이는데 사람들은 지나치게 침착하고 기다렸다는듯이 헌터협회나 길드 같은게 며칠만에 뚝딱뚝딱 짜잔 하고 나타남. 몬스터의 등장과 별개로 갑자기 힘을 얻은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음(비각성자에 대한 강도상해, 폭력, 절도, 강제추행 등). 그나마 불법헌터 언급? 근데 솔직히 이것도 억지인게 무슨 사건발생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헌터끼리 뒷통수치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발생함? 최소 몇 달은 이게 무슨 일인지 사태파악하고 각성자는 무엇인지, 그 능력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탐구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법 한데 이런 것에 대한 고찰의 흔적조차 없음. 하긴, 몬스터 출몰하고 여기저기 난리났을건데 전기도 수도도 가스도 정상공급되고 통신망도 건재하고 바로 다음 날도 정상 출근하고 카페도 마트도 불안감에 사재기나 강도한테 털리지 않고 정상 영업하는 세계관이긴 함. 5. 그 놈의 가족놀이 하..
재미는 있어요 다만 스토리 전개가 점진적이지 못하고 계단식이란 느낌을 지울수가 없고(예를 들면 직전 화에 캐릭터 감정선이 30이었는데 다음화 작중에서도 바로 다음날 갑자기 감정선 70이 되어있는 느낌 스토리 진행도 같은 느낌이에요) 후반부 스토리가 너무 허술하고 짜임이 없어서 좀 허무한 느낌이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소설속 악역인 평행세계의 또다른 백태범이 좀 많이 짠하내요
Read until the ending... This is a good story.. I recommend it. What beautiful love and meaning in one own life
급전개가 심해요. 아폴론 아님 안 봤을 듯.
따뜻하게 끝나는 왁자지끌 좌충우돌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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