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놓아주세요, 저하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놓아주세요, 저하

소장단권판매가3,200
전권정가9,600
판매가9,600

소장하기
  • 0 0원

  • 놓아주세요, 저하 3권 (완결)
    놓아주세요, 저하 3권 (완결)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2만 자
    • 3,200

  • 놓아주세요, 저하 2권
    놓아주세요, 저하 2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놓아주세요, 저하 1권
    놓아주세요, 저하 1권
    • 등록일 2024.03.22.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놓아주세요, 저하작품 소개

<놓아주세요, 저하> 훤칠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세자, 이휘.
세자빈인 가흔에게 휘는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사람이었다.
그리워하던 휘를 다시 만난 것도 모자라 그의 빈이 된 것에 크게 기뻐하는 가흔.
하지만 휘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하다.

“지금 쓰러져 있는 바닥에 바짝 엎으려 살면 됩니다. 그곳이 그대에게 어울리는 곳이니 말입니다.”

다정한 풍등 도령은 더 이상 없었다.

“내 곁에 있는 것이 숨통을 조여드는 고통이라 해도 버티는 것이 그대의 일. 마음에 누구를 품는 건 내 알 바가 아니다.”

가슴 시린 말로 상흔을 입혀도 가흔은 휘를 연모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커져만 가는 마음을 멈추기 위해선 그를 떠나야만 했다.
목숨을 걸고 도망을 가지만, 휘에게 잡히고 만다.


저자 프로필

꽃잠

2020.04.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프롤로그
1장
2장
3장
4장

<2권>
5장
6장
7장
8장

<3권>
9장
10장
11장
12장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