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상세페이지

로판 e북 서양풍 로판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소장전자책 정가3,000
판매가3,000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금단의 관계, 첫사랑, 정략결혼,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능력녀, 다정녀, 짝사랑녀, 동정녀

<인물 소개>
* 피오나(여자 주인공): 베이우드 백작. 영애 시절부터 레녹을 좋아했다. 그러나 동생 마리엔느도 레녹을 짝사랑하자, 그 마음을 숨기고 동생과 레녹의 혼사를 진행한다. 마리엔느는 태어날 때부터 병약해 성인으로 자란 것 자체가 기적이니까. 피오나는 평생 저 자신보다 ‘동생이 먼저’인 것이 당연했으니까. 동생이 행복하면 된 거 아닌가. ─ “마리엔느, 네가 행복하면 됐어.”
* 레녹(남자 주인공): 테르닌 백작가의 차남. 오랜 시간 피오나를 좋아했다. 아버지에게 부탁해 베이우드 백작가에 청혼서를 보냈지만 피오나의 중재로 결국 마리엔느와 결혼하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마리엔느가 세상을 떠나게 되고. 마침내 레녹은 피오나를 찾아가 충격적인 말을 꺼낸다. ─ “제가 테르닌 가로 돌아가고 나면, 피오나에게 다시 청혼서가 들어올 거예요.”

* 이럴 때 보세요: 좋아하는 사람을 한 걸음 뒤에서 배려하고 감싸주는 어른스러운 사랑, 잔잔하게 밀려오는 감정의 지층이 어느 순간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듯 흘러넘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처음이라서 어설프겠지만…… 이해해줘요.”


이기적이고, 이타적인작품 소개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어릴 적부터 몸이 약한 동생을 위해 모든 것을 양보했고, 희생했다.
그게 싫은 적은 없었다.
피오나는 언니니까, 마리엔느는 무엇이든 해주고픈 동생이니까.

“너무 좋아. 나, 진짜 레녹이랑 결혼하는 거야? 정말로?”

설령 그게 피오나가 사랑하고, 피오나를 사랑하여 청혼서까지 보냈던 남자일지라도.

* * *

마리엔느가 죽었다.
피오나는 슬펐고, 레녹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자신이 혐오스러웠다.

동생을 배신한 것 같아 죽은 마리엔느에게 미안했다.
자신의 고집으로 고작 몇 개월의 결혼 생활 끝에 아내를 잃게 만든 레녹에게도 미안했다.

그러던 어느 날 레녹이 피오나를 찾아왔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제안을 가지고.

“피오나, 저와 결혼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저자 프로필

님도르신

2021.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리뷰

구매자 별점

4.3

점수비율
  • 5
  • 4
  • 3
  • 2
  • 1

55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