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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식

  • 관심 24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89324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질식 2권 (완결)
    질식 2권 (완결)
    • 등록일 2025.07.07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 질식 1권
    질식 1권
    • 등록일 2025.07.07
    • 글자수 약 8.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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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조직/암흑가
* 작품 키워드: 동거, 첫사랑, 몸정>맘정, 친구>연인, 상처남, 순정남, 동정남, 다정남, 상처녀, 대형견남, 평범녀, 단행본

* 백은혜(여자주인공): 이 동네를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벗어나지 못했고, 벗어날 수 없었다. 은혜는 성운의, 성운은 은혜의 해파리. “언젠가는 성운을 버릴 수 있을까.”
* 채성운(남자주인공): 은혜가 그를 업고 달렸던 그날부터, 성운의 세상에는 은혜가 전부였다. “은혜야, 나는 네가 도망갔으면 좋겠어.”
* 명지훈: 백은혜만 있으면 이곳이 어떤 곳이든 상관없었다. 아니, 백은혜가 있어서 이곳도 괜찮았다. “씨발, 그 해파리가 대체 뭔데.”

* 이럴 때 보세요: 가장 높은 동네의 가장 밑바닥 삶, 필사적으로 살아가도 숨이 턱턱 막혀오는 세 사람의 지독한 여름을 걸어야 할 때.

* 공감 글귀: 이게 세 사람의 관계였다. 지독히 싫어하든. 지독히 좋아하든. 결국은 셋이 얽힌 것을 끊어낼 수 없는. 지긋지긋한 인연 말이다.
질식

작품 정보

이 동네는 제일 높은 곳인 동시에, 가장 밑바닥이었다.

그 누구도 다른 이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 지독한 세상에서
은혜와 성운, 지훈만은 똑바로 서로를 바라봤다.

필사적으로 발버둥 치는 세 사람의 지독한 여름.

* * *

이 동네에 온 건 열 살 여름이었다.
모녀는 한밤중에 도망치듯 이사했다.
친구를 가지고 싶긴 했다.
하지만 은혜는 자신의 처지를 잘 알았다.
엄마가 더럽고 나쁜 사람이라서, 은혜도 똑같은 인간이라며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 역시 혼자였다.
그러나 자발적인 건지 아니면 왕따를 당하는 건지는 알 길이 없었다.
성운은 꽤 더러웠으니까.

명지훈.
저 애도 부모님의 대단한 관심을 받진 않는다는 거.
어떻게 보면 은혜처럼 방치되다시피 하는 애일 수도 있다는 것.


매년 여름이 그랬듯 집은 여전히 찜통이고 선풍기의 바람은 후덥지근하기만 한데.
이 서늘한 불안이 도저히 사라지질 않았다.

은혜가 이런 선택을 한 걸 알면 성운이 슬퍼할까.
은혜의 손을 잡고 울 성운의 모습이 눈에 선했다.

해.
파.
리.

두 사람의 암호가 해파리가 된 것은, 이런 미래가 올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별것 아닌 존재 취급하며 툭툭 건드리다, 독에 쏘이게 되지 않나.



*이 작품에는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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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0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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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완벽히도 필연적인 관계, 떠나서는 부디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며...

    skf***
    2026.02.25
  • 안타까운 사랑이네요. 세 사람 모두 안타까워요

    jud***
    2026.02.22
  • 뭐야 ㅠㅠㅠ 너무 슬퍼요~ 나 진짜 새운동화때 펑펑움 ㅠㅠㅠ 행복한 외전 주세요… 이대로 못끝내!!!!

    vio***
    2026.02.21
  • 은혜랑 승운이 바닷가 어딘가 작은 마을에서 잘 살고 있음 좋겠어요 외전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작품은 외전 꼭 주셨으면 바라게 되네요 ㅠㅠ 행복한외전 꼭 부탁드려요 작가님!!

    jen***
    2026.02.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f***
    2026.02.18
  • 1권부터 울었습니다 ㅜㅜㅜㅜ 2권은 눈물이 안날만큼 슬픕니다. 저 원래 로설보고 우는 사람 아닙니다. 피폐 좋아합니다. 예전에 미아 보고 운 뒤로 처음이에여...작가님 이런류 진짜 잘쓰시는거같아요!! 다작하셔서 그저 행복할뿐!! 근데 이건 재탕은 어렵겠습니다. 죽바뛰나 재탕하며 기다릴게요 작가님. 외전은 어려울 것 같고 이런거 또 낋여와쥬세요ㅜㅜㅜㅜ

    sui***
    2026.02.15
  • 너무슬퍼요ㅜㅜ..읽고나서 먹먹함..ㅜㅜ 여운이 기네요

    thf***
    2026.02.09
  • 해파리ㅜㅜㅜㅜㅜ세 명 다 마음 아파

    pdu***
    2026.02.07
  • 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

    jih***
    2026.01.26
  • 너무 슬퍼요..성운이..은혜...if버전 필수...하아..지훈아 사랑을 왜 그렇게 해..

    bam***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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