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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상세페이지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 관심 14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4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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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8.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62295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외전)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외전)
    • 등록일 2022.05.13.
    • 글자수 약 3만 자
    • 1,000

  •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 등록일 2021.08.05.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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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헌신공, 까칠공, 연하공, 츤데레공, 연상수, 능력수, 미인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사건물, 3인칭시점
* 공: 클레멘테 플로렌시아. 우수한 신성력과 왕족 출신이라는 배경으로 대신관이 된 젊은 알파. 어느 날 밤 이냐시오가 저지른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그의 공범이 되고 만다.
* 수: 이냐시오 안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오메가 사제. 어느 날 밤 자신이 모시던 대신관을 살해하고 목격자인 클레멘테를 협박해 공범으로 끌어들인다.
* 이럴 때 보세요: 성직자X성직자. 까탈연하공X연상미인수. 살인자와 목격자에서 공범, 그리고 연인이 되기까지 두 사람의 사연이 궁금하실 때.
* 공감 글귀: 자신이 이냐시오에게 품은 감정이 사랑 따위의 부드러운 것은 아니리라 확신하지 않았다면 정말 그랬을지도 모른다. 그래. 어떻게 감히 이것을 사랑이라 칭하겠는가.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작품 정보

#판타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복수 #오해/착각 #첫사랑 #계약 #신분차이 #헌신공 #까칠공 #미인수 #무심수 #유혹수 #상처수 #사건물 #3인칭시점 #연하공 #츤데레공 #연상수 #능력수

클레멘테 X 이냐시오

비 내리는 밤.
대신관 클레멘테는 평소 언짢게 여기던 평사제, 이냐시오 안텐의 살인을 목격한다.

“저를 고발하시더라도 혐의를 벗긴 힘들 겁니다.”
“뭐라고?”
“예하께서 블라시오 님을 살해하고, 저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했다 주장하면……. 모두 그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듣겠죠.”

이냐시오는 클레멘테를 협박해 공범으로 끌어들이고 이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하지만 그런 이유로 저를 곁에 두었다간 후회하실 겁니다.”
“……너는 어떻게 그걸 확신하지?”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니까요.”

클레멘테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냐시오를 경계하면서도 그에게 이끌린다.
그의 감정을 눈치챈 이냐시오는 자신의 마음이 아닌 교단의 비밀을 알려 주는데.

작가

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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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잿더미에서도 싹이 튼다 (얀타리)

리뷰

4.8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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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 읽고나서 바로 아래에 완결 써져있어 놀랐어요 2권짜리라고 무심코 생각했는데 2권은 그냥 짧막한 외전이군요 그래서 뭐랄까 시작은 여느 주인공수들 못지않게 열었고 무대도 있었는데 앤딩은 어느 벨물의 주무대에서 밀려난 섭커플처럼 났다는 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이런 커플도 있기마련이겠죠 수는 제 목적을 이뤘으니 그러려니했지만 암튼 이런 권력의지 무욕한 공도 만나보게되서 반가웠습니다 키워드 좀 추가하자면 동정공 계략굴림수-장면은 안나오지만 성을 이용함- 글고 키워드에 있는 까칠공보다는 까칠수가 맞다고 봅니다 공은 바른생활 공인데 이런 공을 좋아해서 좋았어요

    c13***
    2023.12.25
  • 외전을 주셨지만 한권 더 주셨으면 좋겠어옄ㅋㅋㅋㅋ

    kim***
    2023.12.24
  • 서사와 로맨스 비중이 7:3 정도이고 우아하고 어른스러운 정제된 문장, 인물조형이 특히 맘에 드네요!

    qkf***
    2023.12.21
  • 와 깔끔하게 끝났어요 해피엔딩 너무좋고 외전도 꽁냥꽁냥 귀엽네요

    zx1***
    2023.12.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w***
    2022.11.13
  • 줄거리만 보고 좀 더 크리피하고 피비린내나는 날것의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우아하고 절제된 글입니다. 오히려 좋아 ㅎㅎ 캐릭터들도 입체적이고 벨에서 흔한 타입은 아니에요. 아 글고 문장이 비유법을 굉장히 많이 쓰시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소설보단 비문학(?)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화려한 문체보단 이런게 더 좋음. 다만 알오물이라 그런지 정사장면에서 자궁 질 이런거 나와서 좀 뜨악함;; 비엘인데;; 무튼 키워드 괜찮으시면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당

    ******
    2022.11.03
  • 폭풍같고 항상 설렘을 안고 사랑하는 것도 좋지만 편안한 일상같은 사랑을 느끼게 해줬던 작품이예요. 공이 별로 하는건 없었지만 얼렁뚱땅 공범(?)도 되고 본인이 더 좋아하고 안텐에게 안정감을 준다는 점에서 하는거 없어도 예쁩니다^^

    srk***
    2022.08.07
  • 소재나 사건만 본다면 재밌어요 근데 사랑이야기로 본다면 뜨뜨미지근 불연소된 욕구불만같은 느낌입니다 본편은 공이 수의 일에 이용당하거나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아서 매력이 덜하고 외전은 마치 얼굴한번 안보고 집안의 뜻대로 결혼해서 살붙이고 살다보니 사랑보다는 정들어서 함께하는 부부같은 느낌입니다 이런게 보통의 사랑이겠지만 소설로 보는사랑은 좀더 뜨겁고 불같기를 바라게 되는거 같습니다

    wjd***
    2022.06.03
  • 쌍방구원이란 말이 딱이네요. 서로 말로는 표현하지 않지만 사랑으로 각자 변하고 완성되었으니……. 꽉찬 스토리의 본편과 유쾌한 외전까지 오랜만에 읽은 좋은 소설이었습니다.

    ans***
    2022.06.01
  • 이런 사랑도 있군요. 평화로운 일상이 쭉 이어지는 나날이 사랑이네요. 수가 진짜 강수고 공은 해맑고 무지한 영혼이었으나 수를 알게 되면서 많이 달라지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쌍방구원이네요. 공 입장에서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cha***
    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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