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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상세페이지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 관심 2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0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5669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외전)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외전)
    • 등록일 2021.02.03.
    • 글자수 약 3.3만 자
    • 1,000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4권 (완결)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02.20.
    • 글자수 약 8.2만 자
    • 3,000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3권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3권
    • 등록일 2020.02.20.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2권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2권
    • 등록일 2020.02.20.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1권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1권
    • 등록일 2021.02.03.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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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차원이동
* 작품 키워드: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헌신공, 대형견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단정수, 능력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공시점
* 공: 김연식. 뜬금없이 이세계로 차원이동 했는데 연애로 세상을 구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여리고 어리바리한 성격. 연애에 대해서는 한 사람만 바라보는 순정적인 면도 있다.
* 수: 멜 피레트. 이세계 최고 관리인 중 한 명. 겉보기엔 야리야리한 미인이지만 능력만으로 지금 자리까지 올라왔다. 처음엔 연식에게 쌀쌀맞게 대하지만 한결같은 그의 태도에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차원이동한 어리바리한 대형견공과 능력 있는 미인수가 서로 감기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솔직히 그동안 이세계인을 여러 번 만났었지만, 여러모로 당신 같은 사람은 처음이에요.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작품 정보

#판타지물 #차원이동 #초능력 #인외존재 #오해/착각 #첫사랑 #다정공 #헌신공 #대형견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까칠수 #단정수 #능력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사건물 #공시점

퇴근길에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된 연식.
소환되자마자 자신을 맞이한 여성의 부탁에 자세한 내용도 모른 채 무턱대고 이 세계를 멸망에서 구해 주기로 한다.
세계를 구하는 방법이란, 다름 아닌 이 세계의 사람과 사랑이 담긴 키스를 하는 것.
모태솔로였던 연식은 여자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라며 좋아하지만, 뜻밖의 문제가 있었다.

“저희 세계에서는 남녀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세계에 머물고 계시는 연식 씨 역시 여기서는 동일한 법칙을 적용받고 계시죠.”
“남녀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건……?”
“예. 저희 세계에서는 동성애가 보편적인 거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이성애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지만 드문 편이긴 하죠.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연식 씨를 소환한 이유는 어디까지나 저희 세계의 정원사님을 탄생시키는 게 목적인지라.”
“그러니까, 그 말씀인즉슨. 제, 제가 그 나, 나, 남자랑?”

한편, 이 세계의 관리자 멜은 연식이 잘못 소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원래 세계로 되돌려보내려고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꾸만 일이 꼬이며 본의 아니게 연식과 얽히게 되는데.

“죄, 죄송합니다! 저기,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고요, 멜 씨가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그만!”
“정말 머리 다친 거 아니에요? 아니면 아직도 내가 여자로 보이나요? 이상한 소리 할 정신 있으면 얼른 옷이나 입어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해 두지만, 이제 와서 그런 식으로 아부해 봤자 제 결정은 안 바뀔 겁니다.”

멜이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그에게 끌리는 연식.
그리고 그런 연식을 원래 세계로 되돌려 보내려는 멜.
과연 연식은 서서히 독기에 잠식되는 이 세계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을까.

작가

루나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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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날 걷다 보니 이세계였다 (루나시드)

리뷰

4.3

구매자 별점
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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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관 새롭고 신선했어요 공시점도 좋은데 저는 자낮공은 취향이아닌가봐요 자꾸 스스로 오징어라고 ㅜㅜ 미인수의 적극대시 좋습니다

    miy***
    2024.09.25
  • 까칠하고 프라이드 높은 수 너무 귀엽네요... 세계관도 재미있어요 최고....

    ehf***
    2024.01.09
  • 판타지 세계관 넘 좋아영

    wen***
    2021.06.27
  • 공시점 갠적으로 공 답답하넹 동화같은 내용인데 느린호흡이라 흐린눈으로 넘어가며읽었네요

    boy***
    2021.06.19
  • 공시점 판타지 개 좋아요!! 가볍게 시작했지만 스토리도 나름 알차구요 ㅠ 대신 자낮 갈수록 심한거같아서 ㅋㅋㅋ 후반부에 좀 견뎠어요 ㅠ 그래도 역시 공시점에 후딱 볼 수 있어서 전 취향이었어요!^^

    fkf***
    2021.02.06
  • 공시점인지 몰랐네요ㅜㅜㅜㅜ...개인적으로 취향이 아니어서 중도하차하지만 모르고 보기전까진 정말 재밌었어요!

    som***
    2020.12.26
  • 공이 생각보다 귀여워요ㅋㅋㅋ수도 좀 땍땍거리긴하는데 귀엽게 봐줄만한 정도에요ㅋㅋㅋㅋㅋ

    mot***
    2020.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ay***
    2020.06.14
  • 공수 캐릭터 너무 마음에 들어요.

    yoo***
    2020.03.20
  • 글이 산만하고 주인공들이 매력이 하나도 없네요

    sya***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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