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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Lilac) 상세페이지

라일락(Lilac)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6.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566210
UCI
-
소장하기
  • 0 0원

  • 라일락(Lilac) 2권 (완결)
    라일락(Lilac) 2권 (완결)
    • 등록일 2019.06.12
    • 글자수 약 7.4만 자
    • 3,000

  • 라일락(Lilac) 1권
    라일락(Lilac) 1권
    • 등록일 2019.06.12
    • 글자수 약 7.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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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Lilac)

작품 정보

#현대물 #사내연애 #다정공 #대형견공 #계략공 #연하공 #미인수 #허당수 #츤데레수 #연상수 #달달물 #잔잔물 #수시점

“지금까지는 감추려고 난리쳤지만 티 낼 겁니다. 엄청.”
“구애의 춤을 추든 뭘 하든 알아서 해! 제발 집 좀 가자고!”

웹 디자인 에이전시에 근무하는 임시윤.
힘겨운 야근을 마치고 술 한잔 하러 온 포장마차에서 뜬금없는 고백을 받는다.
제가 챙기던 착한 부하 직원, 그것도 ‘남자’인 네 살 연하 박윤환에게.

윤환이 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키스는 백번 양보해서 할 수 있다고 쳐도 섹스는 도저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시윤은 주말 내내 골머리를 앓다 감기에 걸린 채로 출근한다.
한데 윤환은 멀쩡해 보이는 걸로도 모자라, 시윤에게 거침없이 들이대기 시작한다.

“저 정말 임 주임님 좋아합니다.”
“난 너 안 좋아한다.”

대형견처럼 직진하는 윤환과 필사적으로 피하려는 시윤.
둘 사이에도 라일락 같은 봄이 올까.

작가 프로필

주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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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일락(Lilac) (주가령)

리뷰

4.1

구매자 별점
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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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이 공놈 이해안되요. 좋아한다고만 해놓고 지가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 진짜 암것도 안해. 그물인가. 알아서 와서 잡히라고 그냥 있는거니.. 그래도 마지막에 스카웃한거에 그나마 뭘좀 할려구 하는구나 싶어서 뵜디..... 허..참... 와..이놈 안되겠네..... 결국 수가 술쳐먹고 가서 앵기니까 결말이 난거잖아요...... 에휴.. 수가 고생이 많다..

    flo***
    2021.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r***
    2020.11.30
  • 2권 중간까지는 재밌게봤는데 윤환이 *** 뭐하는거죠? 마지막 어영부영 끝나요... *** 볼일보다 끊긴느낌 뭐야...

    jok***
    2020.07.25
  • 찌통 장인님 어디 계세요? 제 절 받으세요 ㅠㅠㅠ 크하... 존잼 벨테기 뿌셔뿌셔... 전 재밌게 봤습니다.

    leo***
    2020.03.01
  • 옆에서 좋아한다 저렇게 티내고 고백하면 없던 마음도 생기는건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이성애자로 살아온 시간이 얼마며..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하던 수가.. 중간에 너무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원래 이런건 그냥 그러러니 하고 봐야 재밌다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다 재미없지 ㅋㅋ 그래서 난 재밌었어요

    blu***
    2019.09.17
  • 텐션 넘칩니다 간만에 재밌는거 발견 이라고 외치며 술술 잘 읽히네요 1권은 순식간에 읽었네요ㅜ 수가 매력 넘쳐요 공이 답답하고 그닥 매력이 없지만 수가 다 하네요... 외전 기다릴게요 둘이서 꽁냥꽁냥 달달한거 주세요ㅜ

    sky***
    2019.06.22
  • 본인때문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지방으로 내려갔는데 뭘 잘 했다고 억지로 지 회사로 오게 만들고 그랬으면 잘 해줘서 맘을 붙들어야지 하는 짓이라곤 ㅠㅠ 그 엄마도 웃긴게 둘다 게이였던 사람들이 만난게 아니고 지 아들이 꼬셔서 그리 된건데 헤어지라마라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툭하면 우는 수도 그렇고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oko***
    2019.06.21
  • 읽다 하차하게 만드는 소설에 별 한개 이상은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랫분 말대로 둘 다 직장생활하는 성인들 치고는 심리가 유치... 일단 공이 고백했을 때 이성애자임에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것까지는 오케이 하겠는데, 그 이후로 밀면 미는대로 넘어가는 전개부터 어라 이건 아닌데 싶었음. 텐션? 그게 모에요 먹는건가욥? 이런느낌. 방금 전까지 너랑 백번 양보해 키스는 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은 상상 안되는데, 했던 애가 돼요돼요를 시전하고 있음. 덕분에 긴장 설렘 간질간질 이런거 없음. 하...... 요번 십오야 두개빼고 다 실패!

    han***
    2019.06.17
  • 매우 노잼. 주인공수 스토리 사건 주변인물 뭐하나 흥미로운게 없음. 약간 문체라든지 분위기가 올드한 느낌도 남. 서른짜리 남자가 정신연령은 한 열여섯살이나 되는듯.. 뭐 이렇게 애새끼같이 속으로 찡얼거리고 투덜대고 질투나는데 아닌 척 흥칫뿡 해대는지. 열렬하게 자신을 좋아한다고 한 상대에게 마음도 없으면서 사귀자고 한 건 자기면서 되려 상대방을 좀생이라 욕하는 게 정말 이해 안 됨. 후에 도망친 것도 자신이면서 공이 왜 이렇게 뻐기는 거냐며 감정적인 갑질 시전. 주변에서 예쁘다고 하면 뭐해 읽는 사람이 수의 매력을 1도 못느끼는데... 둘이 사귀는데 왜 스토리는 항상 둘보단 다른 사람들을 발판삼아 돌아가는지 모르겠음. 회사 여직원이 끼어들어서 미묘하게 흘러가다가 끝나고, 그 다음 새로들어온 회사 남직원을 위주로 흘러가다 가족이 끼어들어 흘러가다 끝나는 식. 주변인물은 소설에 당연히 필요하지만, 조연 느낌이 아니라 주변인물들이 스토리를 제조해버림. 주인공 커플은 거기에 속절없이 흘러가는 식.

    rir***
    2019.06.17
  • 개인적으로 완전 취저네요. 간만에 놓지 못하고 읽었어요. 요즘 구매해놓고 안읽고 있는 것도 있었고 돈 아까워 오기로 읽기도 했어서. 이제 개운해요 ^^ 작가신간 알림합니다. ㅋ~

    sor***
    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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