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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2권 (완결)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2권 (완결)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5.4만 자
    • 4,5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1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1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5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0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10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9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9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2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8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8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5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7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7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2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6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6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만 자
    • 4,300

  •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5권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5권
    • 등록일 2023.06.23.
    • 글자수 약 13.6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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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서양풍
* 작품 키워드: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무심녀, 우월녀, 엉뚱녀, 여주중심, 성장물
* 남자주인공: 베니에. 운명의 장난으로 본디 가져야 할 자리를 갖지 못한 자. 누구보다 빛에 가까운 인물. 주인인 리그렛을 환한 태양으로 만들고자 하였으나, 본인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깨닫고는 그녀를 영원히 아름다울 별로 만들어 버린다.
* 여자주인공: 리그렛 알로세스. 대공이자 마물들의 주인. 과거의 실수를 항상 후회하며 슬퍼하는 자. 측근인 베니에의 도움으로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 빛나는 별의 주인이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서로를 구원하는 남주와 여주의 성장물, 요새 같은 단단한 이야기가 궁금할 때.
* 공감 글귀: 베니에에게 질문을 던졌다.
“나는 아름다웠나?”
“물론이에요. 누구보다 아름다웠죠.”
“그럼 정말 다행이야.”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작품 소개

<가시나무가 흐르는 강 아래에서>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왕족/귀족 #신분차이 #능력남 #다정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무심녀 #우월녀 #엉뚱녀 #여주중심 #성장물

-세상이 그녀에게 찬사를 날렸다.
영원히 아름다울 대공, 여인의 몸으로 수많은 전쟁터를 누빈 영웅이라고.

이종족의 고귀한 여왕이자 대공령을 다스리는 리그렛.
불로불사의 몸으로 다섯 개로 나뉜 나라의 한쪽을 다스리는 수장이지만,
물려받은 영지는 척박하고 싸움으로 가득 찬 곳이었다.

리그렛은 성도의 황제와 치열한 자리 쟁탈전을 벌인다.
신의 가득한 동료들, 그리고 연인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지만,
생각처럼 쉽게 끝나지 않는 싸움에 고전하는데-.

[삶이라는 것은 언제나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흘러가기 마련이었다.
이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진실이며, 앞으로도 영원하리라.]

-

“삶이란 것은 정말 지겨워. 죽을 수만 있다면 이깟 심장 주고도 남을 텐데.
어째서 그러지 못하는 걸까.”
리그렛의 질문에 베니에가 대답했다.
“정의조차 내려지지 않는 답이라는 것을 알잖아요.
아무리 지겨워도 우리는 살아야 해요. 그게 우리에게 내려진 저주이며,
이 웃기지도 않은 이야기의 종결을 찍어야 하는 이유죠.”



목차

<1권>
Chapter 1. 떨어지는 지상 낙원
Chapter 2. 잠입
Chapter 3. 녹슨 금화의 눈물
Chapter 4. 멈춰 버린 시간 속에서
Chapter 5. 괴리

<2권>
Chapter 6. 매듭
Chapter 7. 귀환
Chapter 8. 깊어지는 관계
Chapter 9. 어둠의 알로세스

<3권>
Chapter 10. 부러진 낙원의 입구
Chapter 11. 깊어가는 갈등과 혼란
Chapter 12. 무릇의 교차로
Chapter 13. 기우제와 축제의 상하관계

<4권>
Chapter 14. 축제와 상단의 관계성(1)
Chapter 15. 축제와 상단의 관계성(2)
Chapter 16. 탐욕의 늪으로 가는 길
Chapter 17. 기우제와 음모(1)

<5권>
Chapter 18. 기우제와 음모(2)
Chapter 19. 기우제와 음모(3)
Chapter 20. 비밀의 그림자 아래서
Chapter 21. 선택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1)

<6권>
Chapter 22. 선택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2)
Chapter 23. 도둑과 밤의 왈츠
Chapter 24. 진실 혹은 거짓
Chapter 25. 땅거미의 한숨(1)

<7권>
Chapter 26. 땅거미의 한숨(2)
Chapter 27. 땅거미의 한숨(3)
Chapter 28. 때 이른 종말
Chapter 29. 절망의 끝에서(1)

<8권>
Chapter 30. 절망의 끝에서(2)
Chapter 31. 행복과 절망은 종이 한 장 차이
Chapter 32. 끝으로 향하는 길목
Chapter 33. 꿈은 달콤한 환상의 그을음이다

<9권>
Chapter 34. 배신자는 어둠에서 웃는다(1)
Chapter 35. 배신자는 어둠에서 웃는다(2)
Chapter 36. 낙원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1)
Chapter 37. 낙원에는 꽃이 피지 않는다(2)

<10권>
Chapter 38. 새벽이 오기 전
Chapter 39. 지워지지 않는 죄(1)
Chapter 40. 지워지지 않는 죄(2)
Chapter 41. 피어오르는 불안

<11권>
Chapter 42. 이기기 위한 포석(1)
Chapter 43. 이기기 위한 포석(2)
Chapter 44. 승자와 패자가 없는 경계(1)
Chapter 45. 승자와 패자가 없는 경계(2)

<12권>
Chapter 46. 소용돌이의 밤
Chapter 47. 허무한 결말
Chapter 48.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길
Chapter 49. 축복이 함께하라
에필로그. 닫는 장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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