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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상세페이지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 관심 271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6432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외전)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외전)
    • 등록일 2024.11.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3,400

  •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4권 (완결)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4권 (완결)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5만 자
    • 3,400

  •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3권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3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9.6만 자
    • 3,400

  •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2권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2권
    • 등록일 2024.06.26
    • 글자수 약 10.3만 자
    • 3,400

  •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1권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1권
    • 등록일 2024.06.27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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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스포츠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미남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초딩공, 후회공, 절륜공, 미남수, 다정수, 호구수, 짝사랑수, 오해/착각, 달달물, 성장물, 3인칭시점

* 공: 백현수. 타이탄에서 스윙즈로 이적한 국내 정상급 투수. 성격만큼 ‘싸가지 없는 공’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이탄에서의 보장된 부와 명예를 버리고 스윙즈행을 택한 스스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그보다 더 거슬리는 건 모자란 실력으로 뒤에서 비아냥거림을 들으면서까지 계속 1군에 붙어 있으려는 강지헌의 행보다.

* 수: 강지헌. 육성선수 출신의 스윙즈 7번 타자. 고교 시절 혹사로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바가 있다. 이로 인해 야구를 관둘 뻔했지만 끝내 관두지 못했다. ‘만년 1.5군’이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시즌, 어떻게든 1군에서 한 경기라도 더 뛰는 것이 목표다. 그런데 갑자기 스윙즈로 이적해 온 백현수 탓에 도무지 쉽지가 않다.

* 이럴 때 보세요: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솔직해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사랑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야구에 미치면 참 답이 없어요. 그렇죠?”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속어, 비문법적 표현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중 묘사된 프로 야구 운영 방침이나 규칙 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현대물 #스포츠물 #오해/착각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팬반응
#미남공 #투수공 #무심공 #까칠공 #공주공 #무자각공 #싸가지없공 #집착공 #초딩공 #후회공 #절륜공
#미남수 #투수->타자수 #쾌남수 #다정수 #호구수 #짝사랑수 #쭈굴미있수 #강단있수

신인왕부터 MVP까지 전부 섭렵한 리그 정상급 투수인 백현수. 갑작스러운 그의 FA 이적 소식에 야구판이 뜨거워진다. 심지어 그 팀이 리그 하위권을 달리는 스윙즈라고? 모두가 현수의 행보에 의아해하는 가운데 딱 한 사람만은 웃지 못한다.
바로 고교 시절, 현수와의 관계를 최악으로 끝낸 스윙즈의 강지헌이다. 만년 1.5군 처지로 1군과 2군을 오가다가 가까스로 기회를 얻은 지헌은 현수의 이적 의도가 못내 불안하다. 지헌은 은근히 현수의 합류를 기대하면서도 걱정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충동적으로 스윙즈 행을 택한 현수는 제 결정에 혼란을 느낀다. 심지어 실력지상주의자인 현수로선 지헌이 1군 엔트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아니나 다를까, 스윙즈로 이적한 현수는 시종일관 지헌을 향한 온갖 핍박과 거친 언사를 멈추지 않고.
스윙즈로의 이적을 제 평생 최악의 결정이라며 매도하기까지 한다.
대체 이럴 거면 스윙즈엔 왜 온 거야? 지헌은 씩씩대지만 무언가에 쫓기는 듯한 현수가 못내 신경이 쓰인다.
그리고 과거에 매듭짓지 못했던 그들의 관계가 시간이 흐른 지금, 다른 형태로 이어지게 되는데…….

-

“강지헌.”
마지막 인내심을 끌어모은 목소리였다. 하아. 지헌의 잇새로 짧은 한숨이 나왔다. 현수의 얼굴이 설핏 굳었다. 지헌은 자리에 멈춰 선 채 현수를 고요히 노려보았다.
“나 이제 관두련다.”
“뭘?”
“네 장단에 맞춰 주는 짓.”
“…….”
“너는 사람 갖고 노는 게 재밌지? 하기야 실력도 안 되는 놈이 아득바득 1군에 붙어 있으려고 애쓰는 게 얼마나 우스웠겠냐. 우리 스윙즈의 1선발님께선.”
“그래도 괜찮겠어? 후회할 텐데.”
현수가 되물었다. 지헌은 우뚝 멈추었다.
“아, 그래. 약점.”
현수는 그제야 당황한 마음을 누그러트렸다. 하지만 흘깃하는 시선은 여전히 싸늘했다.
“나 남자 좋아해.”
“…….”
“그러니까 들러붙지 말고 꺼져.”
이제 백현수와 무슨 관계였든, 제 마음이 무엇이었든 상관없었다. 현수가 같은 팀 메이트로 저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저 역시 그렇게 대해 줄 생각이었다.
그게 다였다.

작가

밀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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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30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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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gs***
    2025.10.26
  • 리디는 왜 별점 반개가 없을까요 이 소설은 수가 공을... 강지헌이 백현수를 너무 좋아함... 뭐 언젠간 이어질 수도 있었겠지만 강지헌 아녔음 둘의 쌍방맺음이 더 걸렸을 거 같음 미남공x미남수 실력만 있고 공포의 주둥아리 무자각공이 공을 너무 좋아해서 회피형이 된 주변에 흘리고 다니는 다정수를 계속 긁으며 시작하는 이야기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강지헌이 인격자다 .... 돌고 돌아 다시 만나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버팀목이자 안식처가 되고 과거 서사 좋았음 이 소설은 야구도 잘 챙김 공도 수도 단순히 실력만이 아닌 많은 부분에서 서로를 만났기에 서서히 성장함 이 맛에 야구비엘 본다~~~ 한쪽만 잘 되는 것이 아닌 이미 완벽한 커리어를 가진 것 같은 공까지ㅇㅇ 결국 더 먼 미래에도 둘이 많은 부분을 함께하게 될 동반자라는 점도 굿 모브의 그 장면만 개불호 그것만 없음 별5 재밌게 본 작품이 될텐데 정말 갑자기 굳이? 왜? 너무 구작 비엘스러워진... 뭔가의 이상한 타이밍이라 공수 둘다 갑자기 캐붕된줄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 전까지 정말 재밌게 보고 있다가 잠깐 책 덮음; 그냥 기억에서 강제삭제 할게요 이 외에도 자꾸 밖에서 남이 들으면 안 되는 것 같은 얘기를? 야없날 빼고 맨날 경기 하면서 글케 ㅅㅅ를????<벨적허용 등등 흐린 눈 필요 그래도 감정선이 좋았고 글도 진짜 재밌어서 흡입력에 빠져들었어요 갓 돌아오면 그땐 코시 가즈아ㄱㄱㄱㄱㄱ 깡 너가 행복하면 됐다... 갓은 깡한테 잘해라

    kjk***
    2025.10.19
  • 개인적으로 백현수(공) 강지헌(수) 첫 섹스가 좀 성급한 시점에 갑자기 나온다는 느낌, 그 후로도 둘이 섹파로 지낼 때 엥..이런 순간에 또 섹스를한다고? 하는 느낌이 있었고 수가 공한테 고백하는 것도 내 기준 좀 갑작스러워서 초중반까지 등장인물의 감정변화 속도나 메커니즘에 따라가기 어려운 지점들이 있었음. 즉 이들 관계가 다음 단계로 스텝업하는 국면마다 내가 충분히 설득되거나 이입이 되진 않았던거 같음. 중반 이후엔 괜찮았음. 또한 이야기 내에서 스포츠쪽 말고 로맨스쪽을 채울때 bl장르 특유의 클리쉐, bl 판타지에만 통용되는 얘기들이 좀 등장한다고 느껴졌음 (동성모브의 성추행, 서브공..까지는 아니지만 메인공 외에 수를 좋아하는 동성 인물이 존재함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수 어릴 때부터 현재까지 서로를 그리며 버티면서 결국에는 좋은 선수로 성장하는 서사와 순애가 좋아서 끝까지 읽음. 둘의 외롭고 불안했을 그 시간들이 안쓰럽고 가엽고 결국 정이 가서 응원하게 됐던 거 같음..(특히 현수가 야구를 즐기지 않는데도 정상급 괴물투수 자리 유지하려고 혼자 이 악물고 버텨낸게 꼴포였음 현수의 투구폼이 크고 화려한 이유도 꼴포) 큰 틀에서 캐릭터 설정 관계 설정 등이 취향에 맞았음. +다른 스포츠bl물 찍먹해보니 이 소설이 그래도 경기 비중 엄청 높고 선수로서의 고뇌와 성장도 매우 진중하게 다뤘다는 걸 알게 됨 제가 배가 부르고 건방져 소중함과 귀함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추천합니다

    khj***
    2025.10.12
  • 1권 끝부분에 씬 나오는데 못보겠어서 넘겼어요

    fld***
    2025.10.10
  • 야구 게이 성장물 흥미로움 다만 그들의 L 엔 조금 물음표가 생김

    bea***
    2025.10.10
  • 진짜 제가 본 야구게이 중 최고입니다 엄청 몰입하면서 봤어여…

    tjr***
    2025.10.10
  • 스윙스가 우승하는 외전 꼭 부탁드립니다!!!!! 그거봐야 성불 가능 ㅠㅠㅠㅠㅠㅜㅠ 너무 재밌어요 야구 팬이시면 더 재밌게 보실 거에요

    kim***
    2025.10.10
  • 외전2 있어야만... 너무 재밌었어요 ㅜㅜㅜ

    lan***
    2025.10.08
  • 일단 야구 이야기 자체도 흥미로운데 공수의 사랑이나 감정선도 좋아서 밸런스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공수의 성장 서사를 보면서 눈물 흘리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ㅠㅠ 야친놈 공친놈 수친놈 다 있는 미친 소설...날새면서 읽을 정도로 흡입력이 장난 아니에요...

    the***
    2025.10.07
  • 오랜만에 스포츠물 너무 잼있었어요,!!

    win***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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