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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원나잇 상세페이지

다정하게, 원나잇

  • 관심 47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400원
전권
정가
7,300원
판매가
7,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643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정하게, 원나잇 (외전)
    다정하게, 원나잇 (외전)
    • 등록일 2025.02.27.
    • 글자수 약 1.6만 자
    • 500

  • 다정하게, 원나잇 2권 (완결)
    다정하게, 원나잇 2권 (완결)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9.4만 자
    • 3,400

  • 다정하게, 원나잇 1권
    다정하게, 원나잇 1권
    • 등록일 2024.07.17.
    • 글자수 약 10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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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계약연애+결혼

* 작품 키워드: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재회물, 원나잇,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철벽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녀, 상처녀, 능력녀, 동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 남자주인공: 강이준. 삶에 대한 의지가 크게 없었다, 단지 죽지 않으니 살아가는 그런 하루하루가 지나갈 뿐이었다. 적어도 채은과 밤을 보내기 전까지는. 채은을 만나고 처음으로 제 것이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겼다.

* 여자주인공: 한채은. 어미를 잡아 먹은 년이라는 눈총을 받고 자라야 했다. 그 덕에 누군가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을 못 견뎌한다. 이준과의 우연한 하룻밤으로 그의 아이를 갖게 되지만 자신의 아이만큼은 온전히 사랑만 받고 살아가게 해 주고 싶었다.

* 이럴 때 보세요: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의 계약 연애가 진짜 연애가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제가 머무는 방으로 가요…….”
“사랑하는 연인이라도 보는 눈빛인데?”
다정하게, 원나잇

작품 정보

#현대물 #속도위반 #오해 #첫사랑 #재회물 #계약연애/결혼 #원나잇 #달달물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철벽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녀 #상처녀 #능력녀 #동정녀 #순정녀 #외유내강

“더 해 주세요. 키스.”
“계속하면 다른 것까지 하게 될 것 같은데.”

저를 낳다 돌아가신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저를 원망하던 아버지.
부모로부터 제대로 된 돌봄 한번 받지 못했지만, 한채은은 꿋꿋하게 살아냈다.
이제 즐거운 일들만 있을 줄 알았다.
같이 치과를 차리기로 한 친구가 돈을 들고 사라지기 전까지는.

크게 상심한 채은은 친구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로
잠시 쉬러 내려갔다가 손님으로 온 강이준을 만난다.
처음 봤을 때부터 묘하게 신경 쓰이던 이준과 하룻밤을 보내지만
다음 날, 채은이 잠들어 있는 틈에 이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채은 홀로 남겨 둔 채.

그를 잊기 위해, 빠르게 털어 내기 위해 애를 썼다.

“계약 연애요?”
“네. 저는 채은 씨가 필요하고 채은 씨는 제 도움이 필요한 것 같아서.”
“못 본 걸로 할게요. 제가 왜 이준 씨와 이런 걸 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채 빚. 이달 말까지 갚을 수 있습니까?”

채은은 우연히 재회한 이준에게 친구가 제 명의로 쓴 사채 때문에 협박당하는 장면을 들키고
어쩔 수 없이 그가 제안하는 [계약 연애]를 받아들인다.

이렇게 나누는 온기가 너무 그리웠었다. 놓치고 싶지 않았다. 함께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했다.
자신이 임신했음을 알게 된 채은은 아이가 환영받지 못하리라는 생각에 몰래 이준을 떠나고 마는데.

“여긴 어떻게 왔어요? 설마 나 미행했어요?”
“또 사라지도록 놔둘 수는 없으니까. 이제 말해 봐. 이 아이는 누구의 아이지?”
“……당신의 아이예요.”
“감히 내 아이를 갖고, 허락도 없이 나를 떠나?”

작가

예하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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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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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이야기들로 너무 훅 건너가는 느낌이라 주인공들 사이의 감정들이 강렬하다는 느낌이 저에게는 부족해요

    msk***
    2025.03.05
  • 잘 봤습니다~~후루룩~~

    kim***
    2025.03.05
  • 줄거리 보고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eun***
    2025.03.04
  • 읽고 수정할게요~~

    pjy***
    2025.03.04
  • 다정한, 다정하지 않은 사랑이었네요. 무난하게 잘 읽었습니다!

    jjy***
    2025.03.03
  • 텐션이 너무 좋네요

    cha***
    2025.03.02
  • 음....꽤 재밌게 봤습니다

    dmd***
    2025.03.02
  • 좋아하는 장르라 재밌게 보겠습니다

    kmj***
    2025.03.01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hee***
    2025.02.28
  • 너무 재밌게 봤어요

    tns***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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