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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을 사는 사람들 상세페이지

그믐을 사는 사람들

  • 관심 14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6,500원
판매가
1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1.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9265065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믐을 사는 사람들 5권 (완결)
    그믐을 사는 사람들 5권 (완결)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그믐을 사는 사람들 4권
    그믐을 사는 사람들 4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 그믐을 사는 사람들 3권
    그믐을 사는 사람들 3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그믐을 사는 사람들 2권
    그믐을 사는 사람들 2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그믐을 사는 사람들 1권
    그믐을 사는 사람들 1권
    • 등록일 2024.11.01.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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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조직, 암흑가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서브공있음,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적극수, 순정수, 짝사랑수, 도망수, 구원, 복수,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할리킹

* 공: 백경민. 어두운 과거를 감춘 채 악착같이 살아남아 자수성가한 젊은 CEO. 평생 속죄해야 하는, 지울 수 없는 과거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젠 다시 누군가를 쉽게 사랑하긴 어렵다.

* 수: 남유신. 친형이 남긴 고액의 빚을 대신 갚게 된 불운한 처지로 몸에 익은 가난은 익숙하고 대가 없는 타인의 배려는 낯설기만 할 뿐. 본인의 삶에서 희망만큼이나 과분한 것이 사랑이란 감정이다.

* 이럴 때 보세요: 그믐같이 어두운 서로의 삶을 구원하는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는 내가 널 살렸다고 했지만, 날 살린 건 너였어.
그믐을 사는 사람들

작품 정보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속어가 사용되었으며 폭력적, 혐오적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첫사랑 #서브공있음 #조직/암흑가 #복수
#미남공 #다정공 #자수성가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빚쟁이수 #다정수 #단정수 #적극수 #순정수 #짝사랑수 #도망수
#상호구원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할리킹

16억, 사라진 형이 불법 사채로 떠넘긴 빚.
하루아침에 빚쟁이가 된 남유신은 채권자인 조형제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매일매일을 살아간다.
언젠가는 빚을 다 갚고 조형제로부터도 해방되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으리라는 잔인한 희망을 품고서.
그러던 중 일하던 가게 사장에게서 연예 기획사 보조 인력 자리를 소개받는다.

면접 당일, 유신은 예기치 않게 등장한 대표 백경민에게 운 좋게 선택받아
대표실 비서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그래도 하필이면 왜 저를…….”
“남유신 씨가 마음에 들어서요.”

어쩐지 조형제와 사이가 좋지 않은 듯한 경민은 조형제의 행패로부터 매번 유신을 구해 주고
그걸로도 모자라 마치 유신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 행동한다.
이에 유신은 늘 저를 챙겨 주는 경민에 대한 고마움과 그의 정체에 대한 의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한다.

그러나 사랑이란 제게 과분한 사치라고 생각하는 유신은 경민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동경인지 혹은 죄책감인지, 그도 아니면 사랑인지 좀처럼 깨닫기가 어려운데.

“이런 건 누구한테 배웠습니까?”
“대표님한테서요. 저한테는 대표님밖에는 알려 줄 사람이 없습니다. 대표님이 다 처음이니까.”
“대체 어쩌려고 그래요.”
“대표님.”
“감당할 수나 있겠습니까?”

작가

Ger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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