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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상세페이지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 관심 175
블로이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27,000원
판매가
2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63032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외전 2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외전 2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9.2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외전 1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외전 1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7권 (완결)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7권 (완결)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9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6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6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5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5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5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4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4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3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3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2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2권
    • 등록일 2023.05.02.
    • 글자수 약 9.3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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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배틀연애, 미남공, 다정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유혹수, 상처수, 구원, 외국인, 스포츠,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성장물

* 공: 알렉스 그레이(27세, 수영 선수)
#분리불안공 #루틴집착공 #수틀리면초딩되공
칸트를 떠올리게 할 만큼 융통성이 없다. 규칙과 시간에 예민한 편이며, 자기절제가 과하게 강한 사람. 승부욕이 강한데 본인에게까지 승부욕을 불태워 스스로를 괴롭히는 타입.

* 수: 리버 볼드윈(25세, '엠파이어 가드' 소속 경호원)
#왈왈대는자낮수 #은근생각많수 #애정혐오수
허무주의에 찌들어 있어 만사가 의미 없다고 느끼며 깊게 생각하길 꺼려 한다. 기본적으로 껄렁껄렁한 태도에 말이 많다.
어린 시절의 기억 탓에 사랑에 대한 믿음이 없다.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 이럴 때 보세요: 상처 많은 두 사람이 격렬하게 아웅다웅하며 서로에게 맞춰지는 과정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다른 새끼 좆이든 그걸 네가 어떻게 삼켰든, 나한테 그딴 거 말하지 마. 기분 개같으니까.”
멜랑콜리아 세컨드-바나나

작품 정보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모를 놈을
어쩌면 좋을지 알 수 없었다.

과연, 이 인간을 무사히 경호할 수 있을까?

오랜 슬럼프에 방황하는 수영 선수, 알렉스 그레이.
내일 없이 사는 나날에 익숙해진 경호원, 리버 볼드윈.

알고 보면 상처 많은 두 사람이 서로의 삶에 물들어 가는
얼렁뚱땅 다사다난 아가리파이팅 로맨스.

작가 프로필

킬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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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3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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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들 거꾸로 도장깨기 중인데 왜케 다 재밌는거죠? 계속 느끼는 거지만 글에 정성이 느껴지네요 순간 순간 감정을 배경이나 노래,상황에 빗대서 보여주는 것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작품마다 장르, 분위기, 공수 캐디까지 다 다른데 다 너무 좋아요ㅎㅎ 단행본 많이 내주세용 주머니 두둑하게 소장할 준비하고 있을게용~

    wic***
    2025.08.06
  • 공 수 성장물이에요. 둘이 케미도 좋고 키워드로 설명하기에는 7권동안 유동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개인적으로 크게 모난 부분 없고 잘 쓴 부분이 많아서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함. 7권이 갑작스럽다는 평도 많은데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님. 공 정병치유+성장은 6권동안 수 케미랑 같이 이루어지는데 수 성장은 막권에 몰린 느낌. 그래도 개인적으로 전부터 떡밥은 계속 줬고 수가 변화 시작하는 건 5권에서부터였다고 생각. 문제는 수가 7권에서 훌쩍 성장하는만큼 고난도 7권에 몰려있는데 그게 7권에 담기기엔 너무 많지 않았나 함. 급작스럽다거나 흐름 깬다는 느낌은 안들었어요. 아래로는 스포 ----------------------------- 일단 너무너무 좋음 *** 수미상관 ㅁ친새ㄱ 될 것 같음 날 죽인 건 희망이에요 그러니 부디 희망을 버려요 그게 당신을 죽일거예요 에서 오직 희망만이 당신을 살게 할 거예요가 되다니 관객이 한명이라는 문장 나왔을 때부터 정신나감 공이 2권만에 정신병 걸려서 아빠가 없어서 아빠가 없어서 이러길래 벌써 정신병 걸리면 5권은 어떡해 했는데 일찍 걸린만큼 일찍 나아서 수 응원해주는 거 보고 맘 따땃해짐

    qks***
    2025.07.12
  • “봄을 탄다고 봐야 하는 건지, 그냥 처돌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넌 원래도 제정신은 아니었으니까 너무 고민하지 마.”

    lov***
    2025.07.02
  • 세트질러 계속보는 중이긴한데... 애매해요. 생각했던 전개가 아니다보니 3권보는데 자꾸 딴짓하게되네요

    ton***
    2025.06.26
  • 음.. 자낮공 안 좋아하시면 비추 자낮수 보고 싶으신 거여도 비추입니다 밑에 ㅅㅍ잇음 . . . 수보다 공이 더 자낮이고 트라우마 반응이나 괴로워하는 거 그걸 수가 달래주는 거 과거를 극복하는 거 싹 다 공 비중이 더 큽니다 공이 두 살 많은데 하는 건 연하같고 좀 징징대는 부분 (정신적으로 취약해진 상태라지만) 있어서 초반엔 계속 수가 받아주고 져주는 느낌… 6권까지 읽었는데 아무래도 공 스토커가 이야기 중심이다보니까 공 위주로 돌아가는 느낌이 강하고 전 겉으로는 티 안 내고 건강해보이는데 안은 썩어들어간 자낮수 보고 싶어서 깠는데 그런 건 거의 없다고 보심 됩니다 설정 자체는 그게 맞다만은 그런 설정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 거의 없어요 자낮보다는 회피 성향이 강해서 자낮수 자기혐오수 이런 거 좋아하는 저는 그닥이엇네요….. 아 수가 공한테 상처주는 것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중후반엔 짝사랑공 되가지고 자기 사랑하지 말아달라는 수 옆에서 싱처받으면서도 마음 숨기고 곁에 있는 거 보니 후회수 아닌 후회수 느낌 들어서 이것도 불호였습니다 자낮공 짝사랑공 키워드 없어서 들어갓는데 슬프네요 결론: 공 위주의 사건, 자낮공 상처공 자살시도공이 수에게 구원을 얻어서 극복하는 걸 보고싶다, 짝사랑공이 마음 숨기고 상처받는 걸 보고싶다 << 추천드립니다 자낮수가 보고싶다 수의 상처 극복 과정이 보고싶다 <<비추드립니다..🥲

    umm***
    2025.06.18
  • 우연히 발견한 작품인데 단번에 인생작이 되었습니다❤️개그코드도 잘 맞고 기승전결도 깔끔한, 제 기준 완벽한 작품입니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입체적이고 매력적이에요. 요즘 정말 이렇게 글 잘 쓰는 분 찾기 힘들어요ㅠㅠ 앞으로의 작품 활동이 기대됩니다!쭉 응원하겠습니다~❤️❤️❤️ 🐬🍌

    lcw***
    2025.06.13
  • 울고 웃고 다하는 소설 필력에 감탄합니다

    ssg***
    2025.06.06
  • 꿈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빛난다. 빛나는 소설과 글

    th0***
    2025.06.06
  • 재밌어요. 초반에 물어뜯는 치와와같을때 진짜 웃겨요 ㅋㅋㅋ

    siz***
    2025.05.30
  • 명작이네요… 며칠간 빠져서 읽었어요. 캐릭터의 매력보다는 글이 재미있어요

    kyr***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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