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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안읽혀요. 스포츠물 진짜 많이 봤는데 뭔가 스토리도 좀 어설프고 뭔가 캐릭터들이 좀 매력이 없는 느낌?? 최신순으로 먼저 보고 읽을걸 ㅠㅠ
분기별로 재탕하러 오는 소설이에요. 주인공의 먼치킨적 능력, 스타성 화제성, 체력과 체격 몸매 멘탈 같은 것들을 '축구선수' 라는 설정 하나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아하는 소재에요.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섬세하게 그려주신 순애가 정말정말×10000 마음에 듭니다. 제목인 플립 플랩 같은 축구 기술들 유투브에서 찾아보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아...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은 정말 설득력있고 아름다워요. 이 필드에서 세계최고인데다, 나도 인정하지 못하는 내 실력을 인정해주고 내 슬럼프를 직접 부숴주는,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옛날 그 첫만남 때부터 나를 좋아했다는 그런 남자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제인 로샤의 화려한 외모가 아니었더라도 차민의는 제인에게 빠질 수 밖에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진행되는 에피소드들은 뭐 하나 빠짐없이 긴장감있어서 극에 조금도 느슨함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능글공의 대사는 어떻고요. 섹텐이 단어 하나하나마다 뚝뚝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씬을 정말 죽이게 잘쓰십니다. 모든 씬이 임팩트있고 기억나는 것 같아요. 자주 나오는데도 지루하지 않고 적재적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작가님 이 소설은 왜 다른소식이 없을까요? 웹툰화라든지...물론 제 머릿속 제인 로샤의 미모를 뛰어넘을 투디나 쓰리디가 결코 나올 수 없긴하겠지만... 아무쪼록 다작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좀 뭔가 애매….. 그래도 본편은 볼만했는데 외전ㅈㅉ유치해서못보겟음
미니ㅠㅠㅠㅠ나의차차....시간나면 다시 와줄래? 그냥 일상 하나만 덜렁들고 와줄래...결혼식 하는거 보여주고싶으면 와줄래...? 제인 주접 떠는거 봐줄개....한번 다시 와줄래?
재밌긴한데 베댓 보고 당연히 동정공일거라고 생각해서 좀 속은 기분으로 봤어요 ㅠㅠㅠ 이렇게 문란공인 줄 알았으면 안 봤을텐데 ㅠㅠ 원래는 수도 키가 큰 걸 선호해서 고민하다가 구매한건데 할인할 때 구매한거여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1권보다 2,3권이 더 재밌음 축구물이라 해놓고 경기도 제대로 못쓰는 작품들 많은데 축구맛 진해서 진짜 좋음 스포츠물 ㄹㅇ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캐붕이라 그래서 2권부터 봤더니 크게 거슬리진 않았는데....3권은 애매하네요..외전 궁금하지 않아 스킵합니다.
내 새끼 골 넣을때 감동받아서 눈물 날뻔
웬만하면 리뷰도 잘 남기지 않고 별점도 남기지 않는 편입니다만 이 작품은 좀 속은 기분이라 저 같은 분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리뷰를 남깁니다. 아래의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반박 시 님 말이 맞습니다. 약스포 2권부터 왜 이렇게 기분이 더럽나 했더니 히로인이 널려 있는 양판소를 읽는 느낌이라 그렇더군요. 판소 보시는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첫사랑이었던 히로인에게 고백하고 차인 후 훗날 범접할 수 없는 지위에 올라가서 그 히로인은 을로 주인공은 절대 갑인 상태로 섹파 계약을 하고 갑이 내키는 대로 을을 쓸 수 있는 관계가 된 것을 본 느낌입니다. 물론 히로인은 자존감이 바닥인 데다 사실 공에게 호감도 동경도 있었던 상태라 흔쾌히 다리를 벌리고요. 그리고 그런 관계에서 히로인은 주인공에게 마음이 생기는 식이죠. 실제로 이 작품의 내용도 그리 다르지는 않습니다. 계약서 쓰는 걸 보고 빻은 양판소가 여럿 떠올라 기함할 정도였네요. 굳이 따지자면 내용적인 측면에서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보다는 감정선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공이 수한테 가지는 감정이 판소 주인공이 히로인한테 가지는 감정이고 수가 공한테 감정이 히로인이 주인공한테 가지는 감정이라 문제인 겁니다. 딱 그 정도의 마음과 행동이었던 점이요. 양판소라면 그런 부분은 흐린눈하고 넘어가기라도 할 텐데 이 작품은 그게 메인 스토리라인이라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전개를 볼 때마다 실망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운동물에 첫사랑이라는 주제에서 바라는 것들이 나오지를 않아서요. 공의 감정은 첫사랑이라기엔 깊이가 없고 수의 감정은 맥락이 없었으니까요. 초반부만 보고 준수한 운동 bl이 나왔나 싶어 한껏 기대했는데 이런 전개가 나오니 실망스러운 마음에 말이 길어졌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개인적인 감상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