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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테이프 상세페이지

레드 테이프

  • 관심 371
블로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991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레드 테이프 4권 (완결)
    레드 테이프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레드 테이프 3권
    레드 테이프 3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

  • 레드 테이프 2권
    레드 테이프 2권
    • 등록일 2024.03.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600

  • 레드 테이프 1권
    레드 테이프 1권
    • 등록일 2024.03.15.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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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테이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3화
2권: 34화 ~ 68화
3권: 69화 ~ 103화
4권: 104화 ~ 140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구원, 애절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동정공, 미인수, 단정수, 까칠수, 상처수, 우월수, 연상수, 순정수, 동정수

* 공: 리암 제너스.
검은 머리칼에 은색 눈동자가 검은 늑대를 연상시킨다. 글래스데일의 사냥터지기가 된 하인으로, 수도와 멀리 떨어진 남부 출신이라 눈도, 얼음도, 고귀한 귀족 도련님도 처음 보았다.
* 수: 에르윈 칼리웰.
금발에 벽안이라는 귀족의 초상 같은 외모를 지닌 칼리웰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로, 많은 영애들의 이상형이다. 어린 시절부터 귀족의 도의와 책무를 다하도록 엄격하게 교육받았다.

*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것을 버릴 각오로 서로를 선택한 도련님과 하인의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저는 살 거예요. 그리고 도련님을 지키다가 죽을 거예요.
레드 테이프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서양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역사와 관련이 없는 창작된 세계관입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얼어붙은 연못이 유리 같다 하여 이름 붙여진 북부 공작가의 저택, 글래스데일.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고 혼자가 된 리암은 글래스데일의 사냥터지기가 된다.
낡고 비루한 차림의 그 앞에 '흰 눈'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도련님이 나타난다.

에르윈 칼리웰.

이름처럼 정결하고 고고한 도련님.
저와는 태생부터 다른 것 같은 도련님을 리암은 깊게 동경하게 되지만,

"야만적이야."
"놔. 어딜 만져. 더럽게."

돌아오는 것은 차가운 냉대와 무시뿐이다.

한편, 저를 억압하는 규율과 책임감, 아버지의 학대에 지친 에르윈은 기댈 곳을 찾고
미천한 하인은 지친 에르윈에게 자신의 어깨를 내민다.

"저는 천하디천한 놈이에요. 도련님 방에 있는 가구 같은, 길 가다가 채이는 돌멩이 같은 그런 존재니까……. 무엇을 보이시든 상관 없어요."

리암의 손을 잡고 처음으로 일탈을 시도 하는 에르윈.
그 일탈은 점차 다른 감정으로 번지고, 두 사람 사이에는 위태롭지만 그래서 더 애틋한 비밀이 생긴다.

급기야 야반도주까지 생각하게 되는 에르윈 앞에 갑자기 나타난 약혼녀의 존재.
거기다 전쟁의 위협까지 드리워지며 둘의 머리 위로 폭풍을 예고하는 먹구름이 끼는데…….

성난 운명의 파도를 헤치고 두 사람은 함께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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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3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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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전 더더 주세요~~~~~~~

    fin***
    2025.05.29
  • 음 초반에 일반적이지 않은 공 수 성격이랑 케미가 좋았는데 본인의 상황에 순종적이고 수동적인수의 성격이 후반에 이런식으로.. 전형적인 주말드라마 신파극 느낌이 되버렸어요. 클리셰 범벅이어도 그맛으로 보는건데 차라리 극복하려는 공의 상황을 더 보여줬다면 덜 답답했을지도. 글의 흐름이 주도권을 가질수 없는 입장에서 자꾸 보여주니까 후반가면 답답ㅋㅋ 초반 공 수 상황을 둘이 서로 의지하면서 극복하길 바랬는데 작가입장에서 가장 쉬운방법으로 이야기를 엎어버리고 또 가장 쉬운 방법으로 이야기를 해결해버린 느낌. 그치만 초반이 너무 좋아서 4점 드립니다..

    mmo***
    2025.05.19
  •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아름답습니다 씬도 L도ㅜㅜㅜㅜㅜㅜ

    elm***
    2025.05.12
  • 간만에 진짜 재밋게 본게 작가님 작품들이에요 너무 재밋음 리암 에르윈 둘다 너무 좋았어요 ㅜㅜ

    bom***
    2025.05.11
  • 단식에서 급짜게 식었지만, 그래도 둘의 절절한 사랑을 보는게 흥미홉고 재밌었어요. 무엇보다 씬이... 2권에 첫씬 나오기전까지의 섹텐이 젤 쩔었어요. 소설을 읽는 며칠 동안 연휴 후유증도 극복하고 작가님 덕분에 즐거운 벨생활이었답니다. + 아 외전에 ㅂㄱ... 눈ㄱ하 머리가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칠수 있는 거니까요. 놀랐지만 사과 쌈빡하게 했으니 풀림요.ㅎㅎ 근데 마지막 외전 현생 버전 더 없나요?! 작가님?? 쾅쾅

    ang***
    2025.05.10
  • 사틴님의 장점은, 뭔가 새롭고 신박한건 없어도 누구나 아는 맛을 맛있게 써주신다는 것입니다.

    moo***
    2025.05.08
  • 별점 100만개 주고싶어요.. 이 소설을 안읽은 사람은 인생을 손해 보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안 본 눈 부럽기도 하네요 ㅠㅠ 스토리가 진짜 흡입력있고 작가님 필력이 진짜 짱이에요 그리고 진짜 야해요! 7분의 천국보고 이 작가님은 진짜 글을 너무 잘쓰신다 하고 다른 작품도 찾아본거였는데 보길 넘넘 잘했다 저의 인생 벨소설로 임명합니다

    lol***
    2025.04.27
  • 아니 재밌다가 수가 너무 불쌍해 ㅡㅡ

    djs***
    2025.04.16
  • 시대 풍경과 그림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글입니다

    con***
    2025.04.07
  • 2권 중반까지는 재밌는데 뒤로갈수록 약간 힘이 빠진듯. 사틴님 작품 도장깨기 중인데 30억을 뛰어넘는게 아직 안나왔음

    sli***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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