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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날개 아래 상세페이지

붉은 날개 아래

  • 관심 747
블로이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3,700원
전권
정가
17,000원
판매가
1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9988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붉은 날개 아래 (외전)
    붉은 날개 아래 (외전)
    • 등록일 2024.10.25
    • 글자수 약 8.4만 자
    • 2,600

  • 붉은 날개 아래 4권 (완결)
    붉은 날개 아래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1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700

  • 붉은 날개 아래 3권
    붉은 날개 아래 3권
    • 등록일 2024.08.16
    • 글자수 약 12.1만 자
    • 3,700

  • 붉은 날개 아래 2권
    붉은 날개 아래 2권
    • 등록일 2024.08.1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붉은 날개 아래 1권
    붉은 날개 아래 1권
    • 등록일 2024.08.18
    • 글자수 약 10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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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첫사랑, 신분차이, 구원,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피폐물, 몸정→맘정,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황제공, 상처공, 절륜공, 병약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 공: 드라칸(29)
드라코스 제국의 황제. 붉은 용의 후예로 불리는 전쟁광. 흑발에 적안. 인간보다는 맹수에 가깝게 자랐고, 인간다운 감정 따위 사라진 지 오래라고 믿었다. 그런데 하렘의 수천 미녀들에게도 반응하지 않던 그가 저를 맹수 보듯 두려워하는 남자 노예를 향해 끓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온몸이무기공 #가차없공 #절륜짐승공 #수에미쳤공

* 수: 자인(21)
미인국으로 유명한 이보르 왕국의 막내 왕자. 금발에 벽안.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지만 병약하여 소중히 다뤄야 하는 꽃 같은 존재. 정략 결혼을 한 달 앞둔 눈부신 가을, 그의 세상이 짓밟히고 정신을 차렸을 땐 야만족 황제의 앞에 노예로 바쳐진 뒤였다.
#절세미인수 #왕자에서노예됐수 #병약해도할건다하수 #순둥말랑다정수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모르기에 정복을 택한 야만족의 황제와 아름답기 때문에 짓밟힌 왕자의 운명적인 사랑이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이제부터 네 신은 나다.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해.”
붉은 날개 아래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로 작품의 설정, 배경, 등장인물 등은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에는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강압적인 관계 묘사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등장인물들의 가치관, 도덕 관념이 현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략 결혼을 한 달 앞둔 눈부신 가을날.
아늑하고 따스했던 자인의 세상은 붉은 용의 후예, '드라칸'에 의해 완전히 박살나고 만다.

“용이다!”

드라코스 제국의 야만인들이 이보르 왕국을 점령하기까지는 채 하루가 걸리지 않았고,
그들의 황제 드라칸은 모든 것을 손아귀에 거머쥔 뒤 자인을 가리키며 명령했다.

“내 마르잔이다. 데려가서 따로 가둬.”

그렇게 자인은 하루아침에 황제의 성노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데.

무자비한 겁탈과 능욕이 이어지고, 치욕과 수치에 젖어 시들어 가던 자인은 도망을 꿈꾸지만
모든 것을 잃은 자신에게 더 이상 돌아갈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에 빠진다.

한편, 처음 본 순간부터 지독한 소유욕에 사로잡힌 드라칸은 그의 모든 것을 갖고자 한다.

“이제부터 네 신은 나다. 나를 섬기겠다고 맹세해.”

자인은 과연 드라칸의 붉은 날개 아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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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55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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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 같은 이야기입니다. 알흠다워요ㅠㅠㅠ 공이 수를 너무 좋아하니까 피폐하다는 생각도 안 듦. 다만 표지가 에러임. 소설에 비해 표지 구리구리ㅜㅜ 표지만 예뻐도 많이들 볼텐데 안타깝네요. 작가님 다작하세요!!

    wtk***
    2025.11.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jg***
    2025.11.02
  • 수가 스톡홀름신드롬 같긴한데 저는 공수가 붙어있으면 되는 극한의 비엘충이라 만족합니다

    sou***
    2025.10.31
  • 뭔가 유치하면서도. 왕좌의게임 생각나면서도. 재밌는 작품! 끝까지 보게 만드는 필력의 힘이 있는 작품.

    moo***
    2025.10.23
  • 성노 소재를 유별나게 좋아하는 수어매가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벨소 읽으면서 이런 극불호 작품은 처음 진심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성노인 거 백번 감안해도 전장 데리고 다니면서 영원히 강간을함 후반에 성고문은 파트는 진짜 개역겨웠음 오만방자한 공은 수를 굴리기만 함 관계역전도 딱히 모르겠고 그저 갑갑갑공이라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도 없음 간혹 순정공이라고도 하는데 전혀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작품에 대한 애정이 생기려면 공수 커플에 애틋함을 느껴야 하는데 급발진 오지는 감정선이 가로막음 특히 공수 찐사<<<도 모르겠음 (특히 수는 어째서???????그저 스톡홀름) 공도 사랑이 아니라 그냥 소유욕 그자체임 보기 전으로 돌아갈래요

    djx***
    2025.10.23
  •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eun***
    2025.10.19
  • 작가님 작품중에 이거만 안봤는데 이번에 출간하신거 먼저 읽고 이거는 쫌전에 샀거든욬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표지만 보고(?) 너무 극피폐이미지(???) 라서 괜히 안보고 있었는데 리뷰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우직한 얼굴로(??) 이 애는 순애공입니다 하고 미는걸 보고 드디어 읽어요ㅋㅋ 오히려 이번에 출간된 일곱 문~~ 이 더 피폐한가 싶네요. 이게 좀 더 수가 덜 구르는 느낌이고 자잘하고 섬세한 인간적인 그런거는 잘 모르는 테토오천만배의 드래곤공이 요정인어갓기수..를 좀 뭐랄까.. 자기딴엔 엄지공주를 굵직한 손꼬락으로나마 섬세하게 만지는 거인.. 그런 느낌이라 귀엽...달까....요?ㅋㅋㅋㅋㅋㅋ 초반엔 수입장에선 완전 피폐일거 같긴한데 완전 금방 로코느낌으로 바뀝니다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ㅋㅋㅋ 내가 가라 그래도 가면 안돼 절로 가라 그러면 일로 와야 돼!! 공이 이러고잇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되게 술술 읽혀서 엄청 빨리 읽었어요.

    1sa***
    2025.10.16
  • 저는 개아가공이 지뢰라 공의 개쓰레기력과 수에대한 애정이 얼마나 비례하는지를 따지는데 여기 공은 다정공으로 보일정도로 애정이 넘쳐서 보기 편했어요 오히려 보면볼수록 사랑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다 죄책감느낌 ㅎㅎ..

    poo***
    2025.10.13
  • 오글오글 ….. 처음부터 드라칸 혼자 천년의사랑을 하네..

    a10***
    2025.10.10
  • 가끔 진짜 이런 숨겨진 명작들이 있죵..

    cjd***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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