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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베일의 저주 상세페이지

로드 베일의 저주

  • 관심 324
블로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500 ~ 3,5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3.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3189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로드 베일의 저주 (외전)
    로드 베일의 저주 (외전)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4.6만 자
    • 1,500

  • 로드 베일의 저주 3권 (완결)
    로드 베일의 저주 3권 (완결)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00

  • 로드 베일의 저주 2권
    로드 베일의 저주 2권
    • 등록일 2025.03.12.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로드 베일의 저주 1권
    로드 베일의 저주 1권
    • 등록일 2025.03.13.
    • 글자수 약 9.9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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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판타지물/오메가버스
* 작품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나이차이, 미남공, 강공, 냉혈공, 까칠공, 집착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구원, 인외존재, 오해/착각, 왕족/귀족, 할리킹, 힐링물, 애절물

* 공: 알렉상드르 베일(5??세)
#냉미남까칠공 #저주받았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흑요석처럼 검은 눈동자와 짙은 흑발을 가진 우성 알파. 구전 설화처럼 전해져 오는 동요 속에 등장하는, 신부를 연달아 죽인다던 잔혹한 괴물 공작 '로드 베일'이 그다. 500년간 저주에 시달려 인간성은 풍화되고, 끝없는 배신으로 인해 희망은 압살당한 지 오래다. 더 이상 잃을 것도 남지 않은 절망의 끝에서 기적처럼 올리비에를 만났다.

* 수: 올리비에 포레(20세)
#다정미인수 #햇살수 #외유내강수 #고생많았수 #임신수 #도망수
갈발 녹안의 미소년 오메가. 유명한 코르티잔이었던 어머니와 가난한 귀족 아버지 사이에서 사생아로 태어나 부침 많은 생을 살았다. 작고 여려 보이지만 결코 보이는 그대로가 아니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으나 맑은 성정을 간직한 연꽃 같은 소년. 어쩌면 신이 공작을 가엾게 여겨 보내 준 구원의 천사일지도.

* 이럴 때 보세요: 역경과 상처를 딛고 서로를 사랑하게 되는 한 편의 환상 동화 같은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세상에 누가 나처럼 일그러진 괴물을 사랑하겠어.”
로드 베일의 저주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18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창작물로, 실제 역사적 사건과 인물 및 지명이 등장하지만 스토리적 재미를 위해 각색한 허구입니다.
※ 작품 속 등장하는 종교관과 가치관은 시대적 배경에 따른 것으로 현대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병든 아버지의 수발을 들며 고된 삶을 이어 가던 올리비에.
위독한 아버지를 대신해 이복 형을 찾으러 갔다가 별안간 납치당하고 만다.

눈을 뜬 곳은 저주받은 괴물이 득실거리는 '로드 베일의 성'.

“우리는 저주에 걸렸어. 죽지도 못하고 영원히 괴물로 살아야 하지.”

그들은 '진정한 사랑의 결실'이라는 저주의 해법을 위해 공작의 아이를 낳아 줄 오메가를 돈 주고 사들이고 있었던 것이다.

몸을 판 게 아니라 납치당해 온 올리비에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소용없고,
결국 아버지의 약을 구하고 저도 살고자 일단 협조를 결심한다.

하지만 깊은 상처를 지닌 괴물 공작의 마음은 쉽게 열리지 않는데...

“뭐로 찔러도 안 죽으니까 헛짓하지 마. 다음에는 목을 비틀어 버린다.”
“앞으로 내 자리는 여기, 네 자리는 거기야.”
“꺼지라고!”

이 알파와 도무지 사랑에 빠질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호, 혹시 모르는 거잖아요. 저주가 풀릴 수도. 어, 어쩌면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될 수도…….”

한편, 로드 베일과 500년 묵은 저주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는데...
과연 올리비에는 저주를 풀고 무사히 성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끄렘브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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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5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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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인과 야수 오메가버스BL 버전이네요 간만에 벨태기 이겨내고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완독했습니다

    hgg***
    2025.04.19
  • 다들 아쉬워하는 부분들에 공감하면 5점은 애매하고 4점으로 마무리합니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jeu***
    2025.04.18
  • 읽는 내내 미녀와 야수 ost가 내 귀에 들리는 마법이. 프랑스에 실제 있는 지명과 역사서에 숱하게 본 십자군, 실제 참전한 기사단과 그 시대에 실존한 왕, 귀족들의 익숙한 이름까지. 내용은 판타지인데 그걸 그럴듯하게 위화감없이 새롭게 창조해낸 작가님 필력이 넘 놀라움.

    sne***
    2025.04.18
  • 3권이 모든걸 말아먹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도망수 키워드 하나 끼워넣기 위해 빌드업 잘하던 외유내강 햇살수 이미지가 그냥 사리분별 못하는 민폐수로 한순간에 바뀌었고 초반 동화같고 힐링이던 분위기도 잃었네요 아무것도 못하는 수와 뒷처리하느라 바쁜 공... 기피하는 전개인데 1권의 분위기가 좋았어서 나름 잘 봤어요

    poo***
    2025.04.17
  • 이미. 아는 주제고,결말도 뻔히 보이지만 술술 재밌게 읽혀요. 근데 3권은 너무 디즈니더라...

    ohw***
    2025.04.16
  • 힐링물이네요 올리 너무 대견쓰..

    aoj***
    2025.04.14
  • happily ever after... 애들이 조금..금사빠이지만ㅋㅋ 따뜻한 이야기 아주 즐겁게 읽었어요.

    dic***
    2025.04.13
  • 비엘판 미녀와야수 500년간의 저주로 비관적이고 거칠었던 공이 수를 만나 점점 바뀌고 사랑을 하게되고 저주가 풀린 후 예전의 쾌활했던 성격으로 돌아온게 좋았음 그리고 애네 너무 찐하게 사랑을 나눔…공과수 둘다 서로 속궁합이 너무 잘맞고 성안에 갇혀있어서 그런지 겁나 많이함 ㅋㅋㅋㅋ

    yrd***
    2025.04.13
  • 미녀와 야수 재질....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가볍게 재밌어요

    rot***
    2025.04.13
  • 1권이 제일 재미있습니다 나머지는 로판으유 바꿔도 아무 문제없어요 2 3권은 안보는게 나아요

    tos***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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