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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의 천국 상세페이지

7분의 천국

  • 관심 2,542
블로이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734062
ECN
-
소장하기
  • 0 0원

  • 7분의 천국 4권 (완결)
    7분의 천국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3,600

  • 7분의 천국 3권
    7분의 천국 3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600

  • 7분의 천국 2권
    7분의 천국 2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7분의 천국 1권
    7분의 천국 1권
    • 등록일 2025.04.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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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강공, 능글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능력수, 얼빠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하이틴, 쿼터백공, 헤테로공, 너드수, 안경벗으면미인수, 외국인공, 한국인수

* 공: 체이스 알렉산더 프레스콧.
윈크레스트 하이스쿨의 풋볼팀 쿼터백이자 프롬킹. 195cm 키에 허니 블론드 헤어와 푸른 눈. 유서 깊은 금융 재벌 가문 출신. 모두가 그를 알지만 그가 모두를 알지는 못한다. 누구에게나 다정한 유죄남.
#쿼터백공 #헤테로공 #유죄공 #인싸공

* 수: 정인 “제이” 림. 한국 이름 임정인.
미국 이민 7년 차. 타고난 승부욕과 함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악착같이 매달리는 성격의 소유자. 체이스 같은 운동부를 머리 빈 근육 덩어리로 단정 짓고 무시한다. 얼굴을 다 가리는 커다란 뿔테 안경을 쓰고 다니는 너드.
#너드수 #안경벗으면미인수 #철벽수 #아싸수

* 이럴 때 보세요: 모두가 선망하는 킹카와 조용히 살고 싶은 아싸 너드가 만나 성장하고 사랑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체이스 알렉산더 프레스콧이 내 친구를 좋아한다! 너드의 침공에 바시티 팀 쿼터백이 공략당했다!
7분의 천국

작품 정보

※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 스토리의 재미를 위해 교육 시스템, 법률 등이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한국어로 진행되는 대화는 〈 〉 를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나머지 영어 등의 대화는 “ ” 를 사용하였습니다.


하이스쿨이라는 정글 속에서 투명 인간 취급 받는 게 일상인 너드 임정인.
그는 절친인 저스틴 웡과 함께 두 가지 클럽 활동을 하고 있다. 하나는 수학 동호회인 ‘매슬리트 소사이어티’, 다른 하나는 ‘헤이트 체이스 클럽’이다.

“체이스 증오하기 클럽이여, 영원하라.”

교내 최고 킹카, 체이스 프레스콧에 대한 루머를 곱씹는 '치부책'을 쓰는 것은 두 너드의 소소한 재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계기로 그 공책을 체이스에게 들키고 마는 정인.

하지만 체이스는 화를 내기는커녕 정인에게 관심을 보인다.

“너 되게 재밌다.”
“책은? 언제 돌려줄 거야?”
“글쎄. 네가 나를 싫어하지 않게 되면?”

아이러니하게도 치부책으로 시작되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점점 특별해지고
정인은 체이스의 숨겨진 모습들을 발견하며 차츰 그의 세계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어때. 나를 조금은 더 좋아하게 됐어?]

사실은, 네가 나를 사로잡은 것은 지금이 아니라 훨씬 전이었다고.
너를 처음 눈에 담았던 그 순간부터였다고.

정인은 이제껏 애써 외면하고 숨겨 왔던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마주하며 혼란에 빠진다.

우정, 학업, 그리고 오랫동안 이어 온 짝사랑.
제 세상을 모조리 뒤흔드는 그와의 불안정한 관계 속에서, 정인은 과연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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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27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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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오랜만에 하이틴소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외전 더 주세요.

    imy***
    2025.04.29
  • 외전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lz***
    2025.04.29
  • 작가님 외전3권은 나와야 합니다.부탁드려요....

    cat***
    2025.04.29
  • 아줌마 행복했다.너희도 행복하렴!

    fff***
    2025.04.29
  • ㅁㅊ 정인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내가 체이스라도 물고 빨았을 듯 씬에서 녹여먹어요

    jen***
    2025.04.29
  • 요즘 벨태기인지 완주작품이 별로 없었는데 이건 재미있었어요 사건들이 막 있는 작품은 아니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봤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씬들이 막 맛있지 않아 아쉬웠어요.. 수가 좀 가만히 누워 받기만 하는 스타일이라 재미가 없어요.. 소설 끝까지 소극적이라 씬에 섹텐이 있거나 하지 않았어요...

    abb***
    2025.04.29
  • 그럭저럭… 사귀고 난 후에는 안궁금해서 3권에서 멈췄습니다

    bae***
    2025.04.29
  • 둘다 귀엽네요 재밌는 하이틴!

    mal***
    2025.04.29
  • 뭔가 비현실적 판타지스러움이있는데 미국 하이틴스러운 현실성도 있는것같아요. 중간중간 나오는 너드식 유머도 잘맞아서 피식피식 거리게되네요. 외전 더 기다리고있을께요

    tek***
    2025.04.28
  • 고증을 잘 거친거 같아요 ㅋㅋ 특히나 더 게임! 진짜 풋볼 더럽게 못하는 학교들인데 저 때는 난리나요 ㅋㅋㅋ 뉴헤이븐도 캠브릿지도 열광 도가니탕 ㅋㅋㅋ 체이스 부전공으로 경영학(미국은 대부분 학부에는 경영학 없어요 유팬 NYU같은 특이한 몇 캐이스 빼고) 선택한거 빼고는 정말 고등도 대학도 굉장히 현실에 가까워요. 다만 아무리 아름답고 예뻐도 한국 남자애랑 프레스콧같은 남자애랑 저렇게 이어지고 응원받는건 판타지에 가깝죠. 그래도 그런 판타지보려고 우리가 벨을 읽잖습니까!! 30억의 주인을 쓰신 사틴님 글이라 믿어의심치않고 구매했어용~

    gin***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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