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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재발견 상세페이지

우정의 재발견

  • 관심 133
블로이 출판
총 3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980698
UCI
-
소장하기
  • 0 0원

  • 우정의 재발견 3권 (완결)
    우정의 재발견 3권 (완결)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10.9만 자
    • 3,600

  • 우정의 재발견 2권
    우정의 재발견 2권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10.2만 자
    • 3,600

  • 우정의 재발견 1권
    우정의 재발견 1권
    • 등록일 2025.10.10
    • 글자수 약 11.9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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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능욕공, 집착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잔망수, 까칠수, 츤데레수, 유혹수, 상처수, 후회수,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 공: 김강식 (18세→33세)
순대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충남 명주시의 로컬 기업 '주식회사 장순대'의 후계자. 얼굴 되고 몸매 되고 재력 되고 사투리까지 다 되는 충남 명주의 넘버 원 유지. 제 열여덟 청춘을 죄 들쑤시고 달아난 '우정의'를 여태 못 잊고 살다 우연히 명주에서 그를 재발견하게 된다.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촌므파탈공 #사투리공 #수한정호구공

* 수: 우정의 (18세→33세)
모종의 이유로 고등학교 시절에 딱 1년 살았던 충남 명주로 돌아온 경력직(?) 이방인. 낮에는 명주대학교 교직원으로, 밤에는 친한 형네 가게 직원으로 일하며 돈을 버는 미스터리 청년 가장.
#미인수 #까칠수 #가난수 #상처수 #유혹수 #계략수 #유죄수 #장발수

* 이럴 때 보세요: 순애의 정석 노빠꾸 충청도 남자와 가시 돋친 장미 같은 새침데기 도시 남자의 재회 로맨스가 보고싶을 때
* 공감 글귀: “아, 세월이라도 폭삭 맞아서 나타나든가! 이뻐지긴 왜 더 이뻐져서 지랄이여, 지랄이!”
우정의 재발견

작품 정보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기업, 단체, 제품 및 인물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모두 허구입니다.
※ 본 작품은 사투리 표현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강한 충청도 사투리가 사용되었으며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 외국어 등으로 진행되는 대화는 〈 〉 를 사용하여 표현하였습니다.


순대 하면 계봉, 계봉 하면 순대!

명주시 대표 기업 '주식회사 장순대'의 장남, 낭랑 십팔세 김강식.
서울에서 전학 온 새침데기 우정의에게 그만 단단히 꽂히고 말았다.

“내 버킷리스트는 정의 너의 ‘처음’을 모두 다 내가 같이…… 해 보는 겨.”

그리고 모자란 것 없이 자란 순대 수저 강식을 이용하려던 정의는
어느 순간부터 강식의 다정함과 촌스러운 낭만이 자꾸만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는데.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주고받기도 전, 정의는 안녕이란 말도 없이 서울로 떠나 버리고,
그로부터 약 15년 뒤. 강식은 이곳 명주에서 거짓말처럼 정의와 재회한다.

"우정의 열여덟 명주 인생에서 김강식 빼 봐. 남는 게 있나."

돌아온 정의를 이번엔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강식은 ‘별안간 나타난 우정의를 경계하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정의와 제대로 얽혀 보길 결심한다.

"너 말이야. 아직도 저 땅 나 줄 수 있겠어?"
“나 돈 좀 꿔 주라.”

하지만 정의는 강식이 다가갈라치면 오묘히 선을 긋는 걸로 모자라, 슬슬 돈 얘기를 꺼내는데.
우정의가 다시 명주에, 그리고 강식에게 돌아온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사랑일까, 아니면… 돈일까?

낯선 익숙함 속에서 우정을 재발견, 우정의를 재발견.

작가 프로필

임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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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의 재발견 (임복래)

리뷰

4.9

구매자 별점
1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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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하루꼬박 미소 지으며 눈물 훔치며, 진정 헌신공의 정의를 읽고 간다

    wla***
    2025.11.19
  • 이 작품 진짜 다들 읽어주실래요•••? 제발. 개연성 좋고 캐릭터도 너무너무좋음 다읽고 정의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사람이되.. 제주도 여행 외전 맡겨놨어요 작가님..

    hey***
    2025.11.08
  • 새엄마가 재수없어요

    ale***
    2025.11.06
  • 다작해주세요 작가님.. 일단 외전부터요.....

    kyu***
    2025.10.25
  • 이이. 온 지냑은 순대여

    dic***
    2025.10.23
  • 작가님 진짜 첫 작품 아니시죠??ㅜㅜㅜ 이렇게 풍부한 서술과 늘어지는 부분 없는 깔끔한 전개까지 갖춘 작품이 작가님의 첫 작품일리가 없어...👍🏻👍🏻👍🏻

    iam***
    2025.10.21
  • 분명 코믹 개그물인데 당사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ㅋㅋㅋ...

    gne***
    2025.10.21
  • 이렇게 외전를 바란적이 있을까 싶어요.. 여운 남는 소설이에요.. 작가님 전작도 없고.. 천재만재이신거 같은데????? 무튼 .. 외전 맡겨놨으니 꼭 다시 와주세요... 강식이랑 정의랑 행복한 모습 보여주세요.........................

    sj1***
    2025.10.20
  • 병천순대 먹으러가야겄네유.

    fly***
    2025.10.19
  • 제가 웬만하면 리뷰를 잘 안 다는데 과몰입해서 리뷰를 꼭 써야겠다 싶어서 리뷰까지 쓰러 왔습니다 ㅠㅠ 일단 충청도 사투리 쓰는 주인공 나오는 작품 자체가 별로 없어서 신선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보다 강식이가 순애보 중에서도 순수한 순애보 자체라 완전 빠져버렸네요. 별점 오백개 드리고 싶음.... 또 주인공들 학창시절 나올때마다 2000년대가 생각나서 너무 좋았어요. 이제보니 표지까지 레트로하게 뽑은게 작품이랑 분위기가 찰떡이었네요 ㅋㅋ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강식이가 결국 자존심 다 버리고 마지막으로 사랑을 구걸하는데도 결국 곁을 내주지 않기로 한 정의를 향해 분노하는 점이 현실성 있어서 좋았어요. 아무리 사랑만 주면 무럭무럭 자라는 새싹같은 강식이지만 바보는 아니니까요. 또 작가님이 처음부터 계속 강식이가 왜 정의에게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는지 계속 사건을 만들어 두기도 하셨고ㅠㅠ 정의도 한번의 사건이 아니라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여온 트라우마 때문에 강식이에게 모든걸 못 보여주고 끝내 그런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는게 이해가 갔는데ㅠㅠㅠ 내내 고생만 하던 정의가 끝내 정의도 되찾고 강식이랑 함께 마음 편하게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간만에 너무 취향인 작가님을 만나서 읽는 내내 행복했어요. 또 뵐 날을 기약하고 있겠습니다.

    tpd***
    202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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