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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요,,작가님거중에 이것만 안봐서 질렀는데,,,음,,
와~ 결말 완벽하네요 디리토에서 보고 신화와 절묘하게 연관시킨 방대한 스토리며 충격적인 공의 등장부터 놀라서 아니 이런 대작이 왜 추천이 별로 없지하고 열심히 댓글까지 쓰며 보다가 중간에 살짝 에르체가 정병도 보이고 답답하고 수동적인 여자 같은 분위기로 가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도 되고 공과의 이해관계는 도저히 서로 용서하고 이해 못 할 듯 보여서 용두사미될까봐 잠시 하차했다가 이제 마저 읽었는데 전혀 아니었네요 결말에 완벽하게 신화와 연결시켜 주시면서 서로의 오해도 잘 풀어주시고 에르체가 다해주는데 너무 멋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니 정병이고 답답한거도 다 이해되고 작가님 스토리의 중요한 큰 그림 이었습니다 ㅜㅜ 마지막권에서 이렇게 휘몰아치면서 멋지게 끝내는거 오랜만에 봐서 심장 떨렸어요 얼릉 외전도 읽으러 갑니다
이제부터 에르체를 공격하는 이는 나의 적으로 간주한다
붉은 날개 아래 를 좋아해서 이것도 재밌게 봤어요~ 더 많이 작품 내주세용
하 진짜 공 너무 안쓰럽고 근데 수도 불쌍하고ㅠㅜㅠ 이번에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가진 상처는 알겠으나 지팔지꼰 멍청이들의 이야기... 1권 읽고 세계관이 너무 마음에 들어 전권 구매 했는데 읽을 수록 아 이게뭐지 싶었음. 은근한 짜침이 느껴지는데 또 잘 읽기긴 하거든요?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뭔가 좀 답답합니다. 보는 사람은 복장터지지만 그래.. 너네가 행복하면 됐다... 이런 느낌. 공이 순애공이긴 한데 수에게 빠진 이유가 딱 하나, 미인계에 넘어감. 구구절절 얘기해봤자 결국 첫눈에 반하고 미인계에 고대로 유혹당해 넘어간거라 뭔가 짜침. 근데 진짜로 수가 베갯머리송사하면 다 들어주고 앉아있어서 어케 황제가 됐나 싶고... 평소엔 현명해도 수에게만 맥없이 휘둘리는 캐릭터로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그냥 미인계에 빠져 앞길 말아먹는 전형적인 무능한 황제 루트를 타는 것 같아서 뭔가 썩... 미인계에 빠져 정신 못 차리고,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과신하면서 실제로는 에르체가 원하는 대로 휘둘렸다고 3권에 나오네요... 너가 처한 상황은 미인계에 넘어간 너의 탓이다... 견뎌라... 처신 잘 했으면 여기까지 올 일 없었어... 부하말 들었으면 이렇게 될 일 없었음. 사건의 전말을 알고도 수 처벌을 못하고 다른 이들한테 죄를 뒤집어씌움. 이거 완전 사랑에 눈이 멀었죠ㅜ 하지만 순애다정공은 맞다고 생각함. 모든 걸 다 알면서도 상관 없다는 마인드로 후회없는 직진 러브를 하시는데 어찌보면 여기가 승자다................ 평생 가진거 하나 없고 외롭게 살다 첫눈에 반해서 사랑에 빠졌는데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죠. 읽다보면 공도 짠하게 느껴짐. 그래도 8살 연상에다 황제니까 좀 봐줘라 수? 똑똑한 척 하고 있으나 어린 티가 너무 남. 생각이 짧아요. 물론 어려서 풋풋하고 갈팡질팡한 감정이 이득이 될 수도 있겠고, 처한 상황을 보면 수가 이해는 됨.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닥 지혜롭다는 생각은 안 들고 객기와 오기로 부딪히는 성향. 나라를 무너뜨릴 경국지색에 뭐 첫눈에 안반하는 이가 없고 수가 춤을 추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흥분을 하고 이런 설정이라 약간 공수치가 있긴함. 어렸을때부터 피폐하게 커서 독기있고 야망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긴하는데 사건이 해결되는 방식이 좀 얼렁뚱땅이라 그닥 능력수라는 생각은 안 듦. 너가 처한 상황도 너가 저지른 일이니 너가 수습하는 거다... 견뎌... 수 캐릭터 최대의 문제는: 자칫 잘못하면 비호감캐로 느껴질 수 있다는 점. 등장인물을 사랑할 수 없게 되는 것만큼 비극이 없는데 여기서 에르체가 그 사이에 걸쳐있음. 근데 그냥 20살이니 어려서 그럴 수 있고, 어렸을 때부터 겪은 상처를 해소를 못한 채, 사건의 전말을 알지도 못하고 애먼 이들한테 휘둘렸다고 생각하면 그냥 짠,,,,,,,,하다. 제일 큰 문제는 공과 수 모두 캐릭터성이 뚜렷히 보이지 않는데다가 비호감과 민폐캐 사이에 걸쳐있음.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이 싫든 수가 싫든 "왜 저래?" 하는 마음이 들기 쉬울 듯. 난 그래도 공이 낫다고 생각한다... 수를 너무 사랑해서 배신당해도 상관없다는 승자의 연애를 하고 계심. 글도 전체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명확하지 않아보임. 게다가 후반 문제가 해결되는 방식도 김빠짐. 일단 2권까지 읽어보고 느낌 안 오면 스탑하시길 바랍니다.................
읽는 내내 공이 너무 외로워서 안타까웠어요 끋까지 잘 읽었습니다
끄림브륄레 작가님 모든 작품 읽엇는데 호로록물의 대가시랄까….이번꺼도 한권씩 정박하는데 주저함 없이 계속 결제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인수 장인이신듯
여기가 신화 맛집입니다
회상이 자주 나오는데 폰트가 똑같아서 좀 햇갈려요 기울임체로 해주셨으면 좋겠단 생각.. 그나저나 른캐민폐대박ㄷㄷ 그리고 뭘믿고? 엄청나댐 보통 물귀신이아닙니다 왼은 걍 순애보살... 금쪽이 인간만들기프로젝트네요이거.. (이하스포) 른캐 소설내내똥싸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수습하긴하는데 솔직히 본인이자초한일수습한거라 별로 잘한것같지도않은 ... 약간 복수와배신과오해끝에 이어지는 숭고한사랑을 의도하신것같긴한데 먼가캐릭터가비호감이라그런가 정서적으로와닿진않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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