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6-20260225008.M001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포츠, 연예계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학원/캠퍼스물, 구원, 미남공, 대형견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정공, 천재공, 문짝공, 미남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문짝수, 달달물, 애절물
* 공: 최영원(18세→24세, 키 195cm→197cm). 우성 알파.
천재 농구선수, 포지션은 슈팅가드.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 한 개 같아지지…?
* 수: 권정우(18세→24세, 키 185cm→185cm). 열성 오메가.
문짝만 한 미소년→모델→배우. 부모의 강요로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갔다가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두운 청춘 속에서도 사랑을 키우고 끝내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눈이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꿈은 허황한 게 아니라고.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낼 거라고. 별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을 거라고.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학원/캠퍼스물, 구원, 미남공, 대형견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정공, 천재공, 문짝공, 미남수, 짝사랑수, 후회수, 상처수, 문짝수, 달달물, 애절물
* 공: 최영원(18세→24세, 키 195cm→197cm). 우성 알파.
천재 농구선수, 포지션은 슈팅가드.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줄만 알았는데, 왜 자기가 아직 강아지인 줄 알고 주인에게 매달리는 집채만 한 개 같아지지…?
* 수: 권정우(18세→24세, 키 185cm→185cm). 열성 오메가.
문짝만 한 미소년→모델→배우. 부모의 강요로 오메가임을 숨기고 농구부에 들어갔다가 농구하는 최영원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
* 이럴 때 보세요: 어두운 청춘 속에서도 사랑을 키우고 끝내 서로의 구원이 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 눈이 말하고 있었다. 자신의 꿈은 허황한 게 아니라고.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 낼 거라고. 별로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을 거라고.
점프 업!
작품 정보
나, 권정우가 흥미도 관심도 없는 농구부 활동에 열심인 건
순전히 짝사랑 상대를 보기 위해서다.
반년 뒤면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갈 최영원을.
마음을 고백할 생각은 없이 바라보고만 있는데,
자꾸 짝사랑과 가까워질 일이 생긴다.
좋긴 좋은데…… 그런데 이러다간 이별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 * *
“권정우?”
그대로 두어 걸음 더 나가던 최영원이 이상함을 느끼고 뒤돌아보는 순간, 나는 고개를 숙였다.
“너, 울어?”
최영원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 저보단 조금 작다지만 그래 봤자 멀대 같은 놈이 갑자기 길 한복판에 멈춰 서서 애처럼 울어 대고 있으니.
“……미쳤나 봐.”
꼴사납다는 걸 아는데, 그런데도 나는 아빠에게서 농구부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은 날처럼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쪽팔려?”
“어.”
그가 다시 두 걸음 앞으로 다가오며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할 수만 있다면 땅 밑으로 꺼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근데 자꾸 눈물이 나?”
“……어.”
두 번째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약간의 망설임이 들어간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럼 그냥 울어. 참지 말고.”
툭. 최영원이 내 어깨에 손을 얹을 때, 그런 소리가 난 것도 같았다. 그리고 동시에 내 눈에서는 또 눈물이 솟아났다. 창피하게도.
순전히 짝사랑 상대를 보기 위해서다.
반년 뒤면 미국으로 농구 유학을 갈 최영원을.
마음을 고백할 생각은 없이 바라보고만 있는데,
자꾸 짝사랑과 가까워질 일이 생긴다.
좋긴 좋은데…… 그런데 이러다간 이별이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
* * *
“권정우?”
그대로 두어 걸음 더 나가던 최영원이 이상함을 느끼고 뒤돌아보는 순간, 나는 고개를 숙였다.
“너, 울어?”
최영원은 얼마나 기가 막힐까. 저보단 조금 작다지만 그래 봤자 멀대 같은 놈이 갑자기 길 한복판에 멈춰 서서 애처럼 울어 대고 있으니.
“……미쳤나 봐.”
꼴사납다는 걸 아는데, 그런데도 나는 아빠에게서 농구부를 그만두라는 말을 들은 날처럼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쪽팔려?”
“어.”
그가 다시 두 걸음 앞으로 다가오며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할 수만 있다면 땅 밑으로 꺼져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근데 자꾸 눈물이 나?”
“……어.”
두 번째 질문에도 고개를 끄덕였다. 약간의 망설임이 들어간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럼 그냥 울어. 참지 말고.”
툭. 최영원이 내 어깨에 손을 얹을 때, 그런 소리가 난 것도 같았다. 그리고 동시에 내 눈에서는 또 눈물이 솟아났다. 창피하게도.
리뷰
4.7
구매자 별점
85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구작인가요..ㅜ.ㅜ 하아..
ora***2026.09.28주변인들의 부정적 반응들이 굉장히 피곤해요. 수도 주변에 너무 흔들려서 매력이 없는편.. 초반 기대에 비해 이어지는 과정도 텐션이 떨어졌는데 소재가 취향이었고 읽은만은 했어요
woo***2026.09.03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영원히 영사해라
75k***2026.04.26오랜만에 청게물인데다 스포츠물 ㅠㅜ 재밋었어요 ㅠㅠㅠ 굉장히 꼬여있는 재벌아이가 할아버지에게 와장창 깨지는 모습도 보고 싶었는데 .. 외전으로 안될까요 작가님 ㅠㅠㅠ
sin***2026.03.24순식간에 다 읽음ㅋ 고구마 길게 가지 않아서 좋고ㅎㅎ 재벌놈 핵사이다 없는건 아쉽고... 추가 외전을 기다려봅니다!
wpq***2026.03.21외전 필요합니다!!
ell***2026.03.21이제 임출육도 좀 주세요ㅋㅋㅋㅋ
sse***2026.03.20볼 넣고 수 쳐다보는 공 "나 잘했어?" 그런거죠ㅋㅋㅋㅋ
min***2026.03.20시엔 작가님 글이 취향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ian***2026.03.19크고 듬직한데 수 앞에서만 순해지는 공 좋네요
ccb***2026.03.1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