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조선 2326호 (주간)
대여 | 권당 7일 | 1,000원 |
---|---|---|
소장 | 종이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정가 | 57%1,500원 | |
판매가 | 1,500원 |
- 출간 정보
- 2014.10.06.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27.6MB
- 73쪽
- ISBN
- -
- ECN
- -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대여 | 권당 7일 | 1,000원 |
---|---|---|
소장 | 종이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정가 | 57%1,500원 | |
판매가 | 1,500원 |
<주간 조선 2326호 (주간)> 1968년 10월 20일 창간된 주간조선은 국내 시사주간지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난 40년간 예리한 분석과 시의적절한 기획으로 국내 시사주간지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매주 100면 안팎의 지면에는 심층보도와 한 주간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에 대해 분석하고 시각을 열어주는 뉴스 해설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COVER STORY
정당들 내 돈 어디다 썼나
스페셜 리포트
사드 논란의 진실
-사드는 중국의 제1 공격목표가 될 만큼 위협적인가?
- 사드가 과연 北 핵탄두 미사일 요격용으로 효과적인가?
- 한·중 학술회의서 맞붙은 ‘사드’
박승준의 상하이 통신
중국 지도부, 홍콩 시위 어디까지 용인할까
화보
홍콩, 11년 만의 최루탄
홍콩 사태
홍콩 행정장관 수난사
화제
이명박 전 대통령 새 며느리는 누구?
현지 르포
세계 최대 종자기업 몬산토 본사를 가다
-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GM기술의 끝은?
- 유기농 VS 유전자재조합, 옥수수 농가의 선택은?
포커스
교복대란 예고한 ‘학교주관구매’ 이대로 go?
간도 영유권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백두산정계비의 법적 효력
박종인의 Black & White
이무기의 꿈
뉴스 인 뉴스
‘귀한 손님’은 막고 ‘위험한 손님’은 초대?
ECONOMY
인물
재미동포 최대 뱅커 김상훈
인터뷰
창립 1년 맞은 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
2014 노벨상
톰슨로이터가 예상한 물리학상 후보는?
경제학상 ‘단골 후보’ 윌리엄 보몰 교수 이번엔?
영주 닐슨의 월스트리트 리포트
월스트리트 주무르는 SNS의 두 얼굴
Life+
인터뷰
넥센을 공포의 팀으로 바꾼 염경엽 감독
스포츠
커셔의 괴력은 어디서 나오나
전시 2제
‘이 뭣고!’ 물음표 작가 박양진 초대전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유용한 책과 더 나은 생활’전
여행
불안한 중동 대신 스페인! 카나리아제도의 관광 대박
화보
굿바이! 인천아시안게임
gundown의 오너셰프
분당의 라멘집 ‘유타로’ 최용림 오너셰프
출판 단신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주간 조선 2326호 (주간)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