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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기원

  • 관심 3,932
블랙엔 출판
총 150화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추천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16528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의 기원 150화 (완결)
    • 등록일 2024.09.0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9화
    • 등록일 2024.09.04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8화
    • 등록일 2024.09.0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7화
    • 등록일 2024.08.31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6화
    • 등록일 2024.08.30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5화
    • 등록일 2024.08.29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4화
    • 등록일 2024.08.28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악의 기원 143화
    • 등록일 2024.08.27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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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왕족/귀족, 신데렐라, 신분차이,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오만남, 능글남, 다정녀, 순진녀, 애잔물
*남자주인공: 티리온 솔렘 아펠 - 유스티니아 제국의 완벽한 황태자. 모두에게 다정한 그이지만 어딘지 뒤틀린 구석이 있다.
*여자주인공: 피비 엔시스 – 프랄리에 왕국의 재투성이 왕녀. 모친이 평민이기에 왕국에서는 무시당하기 일쑤였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람을 부르러 가지도, 놀라지도, 겁에 질리지도 않았지.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잖아? 형님은 내가 물에 잠길 때까지 그저 계속 나를 지켜봤어. 계속…. 마치 불꽃이 꺼져 가는 걸 감상하듯이 말이야.”
악의 기원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가학적 묘사,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하녀의 배를 빌려 태어난 구박데기 왕녀, 피비 엔시스.
그녀는 하루아침에 볼모가 되어 제국에 팔려 갔다.

거부할 수 없었다.
삶의 이유인 어머니가 인질로 잡혀 있었으므로.

“앞으로 내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면 왕녀가 모친과 여생을 누리게 해 주지.”
“…만약 그리 해 주신다면, 제 몸과 영혼을 온전히 전하께 바칠게요.”

그녀의 주인이 된 황태자는 아름답고 섬뜩한 사내였다.
피비는 그에게서 수치심과 쾌락을 배웠다.
차츰 그에게 마음을 열기까지 했다.
진실을 알기 전까지는.

“무슨 말씀이세요, 전하…. 어머니가 이미 죽었다뇨…?”

일러스트: MUCUZI

작가

견우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판 웹소설 최우수상 '상류 사회'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andornotm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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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미주의적 연애 (견우)

리뷰

4.5

구매자 별점
3,9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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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남주 클리세는 상당히 매력적이고 많은 소설들이 다루는 소재지만 그걸 제대로 시원하게 풀어내는 작품들은 드문 편이드라고요. 항상 여주만 고생고생 맘고생 몸고생 시키며 업보를 잔뜩 쌓아놓구선 남주쉐키는 조금 구르는 척 고뇌하는 척 하다가 어물쩡 넘어가며 용서받고 끝나버리고 그러는 게 대다수 패턴이더구만요 이 작품은 전반부에서 남주가 여주를 인격적으로 육체적으로 모욕하고 망가뜨리려는 온갖 사이코 짓을 많이 저지릅니다. 여주는 오로지 한가지 소망을 위해서 이 모든 굴욕과 수모를 맹목적으로 버팁니다. 그러면서도 타인에 대한 선한 마음을 안 버리려고 노력합니다. 그런 여주를 남주는 항상 멸시하고 비웃지만 그러면서 자신이 조금씩 감기고 있다는 자각을 못합니다. 여주 주변의 거의 모든 인물들이 그녀를 기만하고 이용하려는 상황이 이어지다가 결국 숨겨졌던 진실이 발각됩니다. 그게 100화에서 조금 더 진척된 시점에 전개되고, 이후는 여주남주가 완전 180도 입장이 달라집니다. 여주는 모든 것을 놓아버립니다. 그 상냥하고 사람에 대한 선한 믿음을 버리지 않던 여주가 맞나 싶게 건조하고 차가워지고 사이코 남주는 그 앞에서 전전긍긍 합니다. 남주의 오랜 세월에 걸친 온갖 노력은 번번히 여주에 의해 거절되고 좌절한 남주는 극단적 선택수춘까지 다다릅니다. 후회남주를 클리세로 쓰려면 이 정도로 독한 전개는 해야 독자들이 좀 속시원하지 않을까 그런 만족감을 주는 작품입니다. 일부 독자들이 화내시는 포인트인 남주가 여주를 육체적으로 모독하는 피폐한 에피소드들이 거북스럴 경우 한 100화 정도 거르고 뒷부분부터 읽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jee***
    2025.09.09
  • 무척 재밌었습니다 피폐물의 수작....! 정말 간만에 달콤한 피폐물이었어요 모두기 구원받는 것도, 모든게 행복하게 끝나는 것도 그렇다고 불행에 안주해서 끝나는 것고 아니라 그냥 그렇게 살아간다는 엔딩이, 무척 상냥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야, 출근이 코 앞인데도 이리 온화한 기분이라니 참으로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dls***
    2025.07.17
  • 남주가 중2병 걸린 흑염룡 애ㅅㄲ 같아서 항마력 딸려요. 일베 찌질남 감성이에요. 대사 하나하나 주옥같이 유치하고 이것 봐 얘 사패같지? 악마같지? 잔혹하고 피폐하지? 설정을 위한 주입식 전개에 사지육신이 오그라들어 하차합니다.

    kir***
    2025.06.24
  • 너무 맛있다.. 쏘팬지 싸팬지 모르겠으나 이런놈이 감겨가는게 너무 맛있음 첫눈에 쉽게 반하는거보다 이렇게 서서히 감기는게 너무 맛있는거같아요 이런류의 남주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작가님 다작해주세요!

    end***
    2025.06.21
  • 피폐물이라면 수작이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tnx***
    2025.06.12
  • 작가의 전작인 '내게 복종하세요'에서도 다소 불편한 설정이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여성을 괴롭히는 방향으로 한층 더 심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말까지 모두 읽어보았지만, 괴롭고 불쾌한 감정만이 남았습니다. 여성에 대한 물건화, 인격 말살, 사회적 체면 파괴, 강간, 폭력, 배신 등 온갖 부정적인 요소들이 가득한 시간을 겪고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그런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설정은 제 이해의 범주를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또한, '좆집'이라는 극도로 불쾌한 단어를 로맨스물에서 접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충격적이고, 매우 불쾌한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pan***
    2025.04.29
  • 넘 재밌어요 작가님 홧팅!!

    pro***
    2025.04.15
  • I love it so much 😍😭😭

    nke***
    2025.03.17
  • 여주 그만굴러 ......

    jod***
    2025.03.13
  • 넘 관대한 결말이지만 재밌네요

    pur***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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