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서북의 경계 상세페이지

서북의 경계

  • 관심 563
총 30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79594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북의 경계 외전 25화 (완결)
    • 등록일 2023.12.1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24화
    • 등록일 2023.12.08.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23화
    • 등록일 2023.12.07.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22화
    • 등록일 2023.12.06.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21화
    • 등록일 2023.12.0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20화
    • 등록일 2023.12.0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19화
    • 등록일 2023.12.0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서북의 경계 외전 18화
    • 등록일 2023.11.3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서북의 경계

작품 소개

"내 사랑스러운 딸, 엄마 말 무슨 뜻인지 알지?"

마그놀리아의 하나 뿐인 가족, 유일한 울타리, 찬란한 태양, 지클린테가 죽기 직전에 남긴 말이다.
마그놀리아는 지클린테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었고, 망설일 가치가 없었다.

난 엄마의 복수가 우선이야, 제국이 멸망하든 말든 알게 뭐람!
그렇게 생각했는데.

과연 마그놀리아는 지클린테의 복수를 완벽하게 해낼 수 있을까?

부모를 향한 사랑,
연인을 향한 사랑,
자식을 향한 사랑,

모든 사랑 이야기.

작가 프로필

미미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서북의 경계 (미미아)
  • 서북의 경계 (미미아)

리뷰

4.9

구매자 별점
3,31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wjd***
    2023.11.24
  • 설정 튼튼하고 문체가 매력적입니다

    ckm***
    2023.07.17
  • 스토리가 탄탄하고 반전의 반전등으로 흥미진진합니다. 어떻게 내용이 펼쳐질지 너무 궁금해요. 끝까지 달려 보렵니다.

    hyu***
    2023.04.04
  • 글 호흡도 좋고 스토리도 읽다 보니 얽힌 게 많은 느낌인데 차근차근 잘 풀어 주셔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로맨스나 미모, 능력 이런 거에 몰입해서 강조하면 독자는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데 그런 점도 없어서 더 좋구요. 웹소설이고 애초에 창작물이니 작가님 자유이지만 독자 입장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을 쓰자면 읽다 보면 갸웃하게 되는 표현들이 나와서 몰입을 깨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세 유럽 느낌의 배경인데 지문에서 마른 세수라는 현대 속어 표현이 나오거나 신/성인처럼 경배하는 대상에게 쓰는 탄신일 같은 표현이 동동 뜬 느낌이 들죠. 다른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있다고 느껴지는 작문이라 눈에 더 띄는 것도 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부 유료 결제해서 봤고 앞으로도 계속 읽겠습니다.

    man***
    2022.11.10
  • 표지랑 글이랑 넘 어울려요ㅋ 스토리도 탄탄하고 넘 좋네요. 정말 넘 흥미진진 매력적이예요. 정말 재밌어요~~!!

    mun***
    2022.09.28
  • 내 생각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스토리. 뭐 이런 느낌? 자꾸 돌아와서 다시 읽어봐야하는 소설입니다.

    hbe***
    2022.09.28
  • 스토리 특이하네요. 반전의 반전인가요? 뒷편이 상상이 안가서 궁금해요

    sun***
    2022.09.28
  • 파란만장한 스토리라 두근거려요!

    day***
    2022.09.28
  • 여러 형태의 사랑 이야기 보는 듯

    cod***
    2022.09.28
  • 제목도 표지도 넘나 맘에 드네요ㅋ 키워드 넘넘 좋아요ㅎ 스토리도 제취향이예요 재밌습니다!

    mms***
    2022.09.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