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5.17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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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순정수, 적극수, 명랑수, 첫사랑, 사내연애
* 공: 남차혁 – 30대 피부과 의사. 노블레스365 피부과의원의 페이닥터이자 대표원장 부부의 외동아들. 믿기지 않는 재력에 대단한 미모,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또라이다.
* 수: 양선우 – 20대 피부과 실장. 야무지고 똑 부러진 인상의 미인. 환자에게도, 직장 동료에게도 인기가 많다. 일까지 잘해서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인물이지만, 선우의 은밀한 취미는 딜도 모으기와 구멍 자위다.
* 이럴 때 보세요: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속 이렇게 나오시면 모두에게 폭로하겠습니다.”
“저 허, 허벌 후다라고요?!”
작품 소개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선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으니.
바로 험악한 딜도 자위를 즐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송 실수로 인해 병원의 원장, 차혁에게 딜도를 들키고 만다.
“이거 뭐죠.”
“아니, 아니, 이게. 아니.”
[힘 좋은 대물 먹쇠♡]
그런데 차혁의 반응이 이상하다.
“제가 더 큽니다.”
별안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새 거예요. 아직 한 번도 안 써 본 아다 좆이라고요. 양 실장님한테만 특별히 처음 개봉할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무, 무슨 좆?
“그러니까 저랑도 합시다. 섹스.”
선우는 눈 깜빡할 사이에 또라이 같은 차혁에게 휩쓸려 버리는데…….
이 남자,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하다.
“말 진짜 더럽게 해…….”
“더럽게? 드디어 확실히 깨달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떡해요. 양 실장님은 이런 거 좋아하시지 않나.”
“…….”
“구멍 취급받는 거 좋아하잖아요.”
작가 프로필
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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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있는데요 읽는데 너무 피곤해요.. 둘이 말로 겁나 싸워대는데 읽는데 피곤해요 공이 말도안되는억지+개드립치는데 수는 따박따박 반박하는데 활자아깝다.... 수가 또 말대꾸는 다하면서 공 수작질에 다 넘어가요 그럴거 뭐하러 지면낭비하는거냐고... 말이너무많아 진심많아
hat***2025.06.12사건이 없는데 5권은 조금 길게 느껴졌습니다. 일상물인지라 4권으로 축약했어도 충분한 듯? 그래도 스토리, 설정, 공수 성격, 키워드, 개그코드, 작가님 문체까지 정말 제 스타일이 아닌 부분이 없었네요. 인생작 냄새 났습니다. 자보드립 못 보는데 몇 번 나오는 건 흐린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씬에서 페이지마다 여성성기 드립이 나오네요... 그래서 씬은 넘어가고 스토리만 보려고 했는데 둘이 연애하는 부분에서도 튀어나옵니다. 좀 불쾌하더라고요. 4권까지 구매해뒀어서 여기까지만 보기로..
bul***2025.06.12내가 우물쥐때문에 사생활 보호필름 샀음 ㅇㅇ
tsu***2025.06.09우물쥐님을 오늘에서야 알게되다니요 ㅜㅜ
dla***2025.06.08음.... 미보 보고 웃겨서 전권결제 ㅋㅋ
jes***2025.06.08미리보기로 보고 역시나 작가님 필력에 빠져서 구매했습니다
sno***2025.06.07작가님의 신작 기대됩니다!
jun***2025.06.06결핍 있는 사람들의 찐한 러브스토리 잘 봤습니다(ゝω・´★)
rhs***2025.06.06미리보기후 구매합니다. 재밌어 보여요
quf***2025.06.04기대돼요~읽고 수정할게요
kyr***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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