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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세요, 선생님! 상세페이지

진정하세요, 선생님!

  • 관심 1,312
총 6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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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 4,05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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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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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50원
혜택 기간 : 2024.10.8(화) 00:00 ~ 2026.8.15(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5.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077757
UCI
-
소장하기
  • 0 0원

  • 진정하세요, 선생님! (외전)
    진정하세요, 선생님! (외전)
    • 등록일 2024.10.09
    • 글자수 약 10.2만 자
    • 3,060(10%)3,400

  • 진정하세요, 선생님! 5권 (완결)
    진정하세요, 선생님! 5권 (완결)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3.7만 자
    • 4,050(10%)4,500

  • 진정하세요, 선생님! 4권
    진정하세요, 선생님! 4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2.2만 자
    • 3,600(10%)4,000

  • 진정하세요, 선생님! 3권
    진정하세요, 선생님! 3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10(10%)3,900

  • 진정하세요, 선생님! 2권
    진정하세요, 선생님! 2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6만 자
    • 3,510(10%)3,900

  • 진정하세요, 선생님! 1권
    진정하세요, 선생님! 1권
    • 등록일 2024.05.17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20(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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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미남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순정공, 집착공, 절륜공, 미인수, 잔망수, 순정수, 적극수, 명랑수, 첫사랑, 사내연애

* 공: 남차혁 – 30대 피부과 의사. 노블레스365 피부과의원의 페이닥터이자 대표원장 부부의 외동아들. 믿기지 않는 재력에 대단한 미모, 차분하고 이성적인 성격까지. 무엇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인간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또라이다.


* 수: 양선우 – 20대 피부과 실장. 야무지고 똑 부러진 인상의 미인. 환자에게도, 직장 동료에게도 인기가 많다. 일까지 잘해서 누구에게나 신뢰받는 인물이지만, 선우의 은밀한 취미는 딜도 모으기와 구멍 자위다.

* 이럴 때 보세요: 이상한 사람들의 이상한 연애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계속 이렇게 나오시면 모두에게 폭로하겠습니다.”
“저 허, 허벌 후다라고요?!”
진정하세요, 선생님!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신체와 관련한 비속어(자보 표현 등) 및 비현실적인 행위, 폭력적인 요소 등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병역 의무가 없는 세계관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선우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으니.
바로 험악한 딜도 자위를 즐긴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배송 실수로 인해 병원의 원장, 차혁에게 딜도를 들키고 만다.

“이거 뭐죠.”
“아니, 아니, 이게. 아니.”

[힘 좋은 대물 먹쇠♡]

그런데 차혁의 반응이 이상하다.

“제가 더 큽니다.”

별안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더니.

“새 거예요. 아직 한 번도 안 써 본 아다 좆이라고요. 양 실장님한테만 특별히 처음 개봉할 기회를 드리는 겁니다.”

무, 무슨 좆?

“그러니까 저랑도 합시다. 섹스.”

선우는 눈 깜빡할 사이에 또라이 같은 차혁에게 휩쓸려 버리는데…….
이 남자, 알면 알수록 뭔가 이상하다.

“말 진짜 더럽게 해…….”
“더럽게? 드디어 확실히 깨달으셨나 봅니다. 그래도 어떡해요. 양 실장님은 이런 거 좋아하시지 않나.”
“…….”
“구멍 취급받는 거 좋아하잖아요.”

작가 프로필

우물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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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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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고보는 우물쥐님..^^ 영원히 소설 써주세요

    tjg***
    2025.10.24
  • 뱀굴로 시작해 전작과 향연까지 모두 구매한 독자입니다. 참나 작가님은 머릿속에 뭐가 들었길래 이런 추잡한 글을 쓰십니까? 어디 한 번 같이 봅시다. 앞으로 더 많은 작품 출간 바랍니다. 작까님 개추찹변태인데 팬인 건 후려치는 필력과 작가님은 L이 확실합니다. 쓰봉이라 온갖 저급한 키워드만 따라다니는데 작가님 L을 읽고 정화합니다. 그냥 읽으세요.

    soo***
    2025.10.24
  • 저는 사실 뱀굴보다 이 작품이 더 좋았어요ㅎㅎ

    hye***
    2025.10.22
  • 리뷰 와 소개글 보고 바로 구매합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rak***
    2025.10.22
  • 넘 잼나게 봤어요. 빨리볼껄 후회했네요

    ros***
    2025.10.22
  • 이정도 수위(?)의 BL은 저도 이 작품이 처음이었어서 처음엔 많이 당황했는데요... 리뷰를 보며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위해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적어보자면! 읽다보면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수를 가득 채워주는 공이라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수의 성장 배경으로 인한 마음의 병을 공이 잘 달래주고, 공의 부족한 점도 수가 잘 품어주고 만져줘요. 그냥 서로가 서로를 위한... 저라면 수도 공도 감당 못합니다(당연함) 그리고 수위(?) 높은 씬이나 대사도 분명히 끌렸지만(🤭), 그런 인물들의 변화, 성장 그리고 사랑이 더 와닿았고, 더 주목하게 되더라고요. 그런 면 때문에 자꾸 보게 돼요. 저는 약간 씬만 골라 보거나, 스토리/감정씬 부분만 골라보거나,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꾸 ’수위‘ 뒤에 물음표를 붙이는 것은... 이게 정말 단순히 ‘수위’ 라는 단어로만 표현될 수 있는 것인가... 싶어서 입니다...ㅎㅎ.... 다른 리뷰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ㅈㅂㄷㄹ은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고 걍... 좀... 말그대로 더럽게 놀아요 둘이서.. 근데 둘이 그걸 너무 좋아함 둘 다 너무 만족스러워함... 그러다보니 저도 어느새 적응해버린 것 같아요..ㅎ; 세상에..

    dia***
    2025.10.15
  • 작가님의 독특한 대사들이 재미있습니다~

    ald***
    2025.10.14
  • 전작이 좋았어요 ㅠㅠㅠㅠ 자보드립은 많은데 씬이 많지도 않고 크게 꼴리지도 않고 꾸역꾸역 완결까지 읽긴했는데 .. 둘이 만담만 엄청 많음 ..

    dah***
    2025.10.12
  • 우물쥐의 공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mma***
    2025.10.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io***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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