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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즈 아 라 헨느 상세페이지

셰즈 아 라 헨느

  • 관심 1,201
비욘드 출판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700원
전권
정가
23,600원
판매가
2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22825
UCI
-
소장하기
  • 0 0원

  •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셰즈 아 라 헨느 6권
    셰즈 아 라 헨느 6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셰즈 아 라 헨느 5권
    셰즈 아 라 헨느 5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8.3만 자
    • 2,800

  • 셰즈 아 라 헨느 4권
    셰즈 아 라 헨느 4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600

  • 셰즈 아 라 헨느 3권
    셰즈 아 라 헨느 3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셰즈 아 라 헨느 2권
    셰즈 아 라 헨느 2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셰즈 아 라 헨느 1권
    셰즈 아 라 헨느 1권
    • 등록일 2022.04.0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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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궁정물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미인공, 복흑/계략공(단, 수에게는 아님), 황제공, 사랑꾼공, 천재공, 유부남공,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유부남수, 군인수, 왕족/귀족, 사내연애, 정치, 사회, 재벌

*공 : 에브로인 장-보드앵 레아드니스 제르센 드 아르디(32세) : 작중에서 주로‘황제’ 내지는 ‘폐하’라고 불립니다. 간혹 에브로인 5세라고 지칭되는 경우도 있지만 풀 네임으로 불리는 경우는 어쨌거나 거의 없습니다. 세계관 최고의 미인이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황제로 등극해, 철저하게 군주로 키워진 터라 개인적인 욕망을 느끼는 일에 서툽니다. 그런 양반이 최근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대로 부려먹으려고 스카웃 해 온 수하 하나가 예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눈에 밟힙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제대로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수 : 외젠 로테르 드 샤스탕 (35세) : 작중에선 주로 아미유 남작이라고 불립니다. 몰락귀족 출신의 자수성가형 인물로, 능력 있는 군인입니다. 전체적으로 군인다운 진중한 성격에 안전 지향적이지만, 아내와 황족이 얽힌 불륜 스캔들이 그의 인생을 바꿉니다. 고지식하지만 의외로 할 땐 하는 성격입니다.

*이럴 때 보세요: 고전적인 스타일의 시대물이 보고 싶을 때. 고지식하고 능력 있는 수와 황제다운 황제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저는 폐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유예가 주어진다면, 어쩌면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폐하. 제 삶은 바다에 묶여 있습니다. 뱃사람에게 바다는 단순한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고, 저의 숙명도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짐을 좀 더 사랑하도록 해. 바다 따위가 아니라 짐이 숙명이 되도록. 그대가 떠날 수 없는 상대가 바다가 아니라 짐이 되도록 말이야.”
셰즈 아 라 헨느

작품 소개

젊고 유능한 바다의 영웅 샤스탕 부제독. 해군에서 가장 촉망받는 인재로 알려진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수도에서 온 소환장을 받게 된다.
소환장을 따라 수도로 향한 그에게는 느닷없게도 유책 배우자인 아내 쪽이 청구한 이혼 재판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재판에는 아내의 불륜 이상의 깊은 정치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뜻하지 않는 음모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근심할 필요 없네. 아까 말했다시피 짐은 항시 인재가 그립다. 그대같이 유능한 이를 고작 이 정도 사안에 써먹고 말 생각은 없어. 이번 일로 그대가 잃은 것이 없도록 해 주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대가 제국에 보인 충성엔 그에 걸맞은 대가가 돌아올 걸세.”

“황공합니다. 폐하.”

“내 말을 흘려듣지 말게. 샤스탕 부제독. 황제는 약속을 잊는 법이 없으니까. 궁정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점을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거야.”

작가

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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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4,56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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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 캐릭터가 무너지지 않고 잘 쓰여져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건 구성의 디테일로 짜임새있어서 몰입감 최고구요 필력이 좋아서 빠져들어서 봤습니다 인기작은 역시 이유가 있네요 추천합니다

    min***
    2025.12.31
  • 계속 궁금하긴햇음 구매~

    aos***
    2025.12.31
  • 아니 공이 그 누구보다 뛰어난 자질을 갖고 있으며 냉철하고 현명하고 위엄있고 (이하 생략) 그런 황제로 표현되고 있는데 수 앞에서는 그저 연하공인 것이에요ㅠ 공이 근엄하게 팔불출 떠는 거 볼 때마다 웃긴데 그 중에서 마르퀴즈 컷이 가장 웃겼어요ㅋㅋㅋㅋ

    tgh***
    2025.12.30
  • 맠다로 읽었습니다만 제목의 뜻을 완독하고나서야 찾아본 저로서는 이마를 탁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셰즈 아 라헨느 = 여왕의 의자 보통 황후의 자리는 “왕좌”처럼 절대적이고 공식적인 상징임. 쉬이 앉을 수 없지만 역설적으로 “그 자리에 앉는 사람이 곧 여왕”이라는 메시지를 가질 수도 있는데, 남자이자 제독인 외젠이 탈 함대의 이름에 혼전에 여왕의 의자라는 이름을 부여한 건, 그 함대에 올라타는 순간 외젠은 황후가 된다는 선언이 아니었을까.ㅠ 황제만이 할 수 있는 대대적인 청혼이자 즉위식이었던거임 거기에 평생 황후감을 찾아온 황제에게 "여왕"의 이름을 배에 내린 건 단지 궁정의 보석 의자에 앉을 이가 아니라, 바다 위를 수호하며 황제와 상호협력의 의지가 강력한(비록 황제는 못마땅하지만서도) 외젠의 뜻을 지지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었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보겠습니다. 미친사랑의노래임 그냥

    p03***
    2025.12.30
  • 개인적으로는 천추세인같이 미췬공을 기대했기에 아쉬움이 남으나… 정쟁물도 좋아해서 넘 재미있게 읽었어요ㅠㅠㅠ 제발 다작해주시고 외전주시옵고 만수무강하세요 작가님 ㅠ

    dms***
    2025.12.29
  • 간만에 맠다에서 보물을 건졌습니다. 연말을 재밌게 보냈어요~

    bra***
    2025.12.28
  • 셰즈가 그렇게 미친 작품이라고 해서 이번 맠다에 구매햇는데 진짜 존잼이에요 ♡ 진짜 결말까지 기승전결 완벽한데 외전 더 주새요ㅠ 제발 ㅠ 란마루님 천재임 ㅠㅜㅠ

    nrd***
    2025.12.26
  • 마지막권 외젠의 편지까지 봐야지만 셰즈를 다 봤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제 맘속 셰즈는 편지 전과 후로 나뉩니다. 편지 전까진 와...글 진짜 잘쓰신다 못 멈추게 재밌긴 한데 뭔가 좀 억지스럽기도 하네... 하면서 4.5날렸다면 편지를 보고나서 기립박수치며 꽉찬5로 인생작되었읍니다.

    dkd***
    2025.12.26
  • 이름들이 헷갈려서 중간중간 집중하기가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y2k***
    2025.12.24
  • 초반은 특히 재밌어요!! 연애가 시작할 것 같지 않은 곳에 갑자기 싹트는 사랑얘기 언제 안 재미있어지는데요? 게다가 시대고증 같은 것도 엄청 짠짠하게 되어있어서 맘 편히 봤습니다.

    yah***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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