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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즈 아 라 헨느 상세페이지

셰즈 아 라 헨느

  • 관심 889
비욘드 출판
총 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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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2282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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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
    셰즈 아 라 헨느 7권 (완결)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40(10%)3,600

  • 셰즈 아 라 헨느 6권
    셰즈 아 라 헨느 6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0.7만 자
    • 2,700(10%)3,000

  • 셰즈 아 라 헨느 5권
    셰즈 아 라 헨느 5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8.3만 자
    • 2,520(10%)2,800

  • 셰즈 아 라 헨느 4권
    셰즈 아 라 헨느 4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40(10%)3,600

  • 셰즈 아 라 헨느 3권
    셰즈 아 라 헨느 3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만 자
    • 3,060(10%)3,400

  • 셰즈 아 라 헨느 2권
    셰즈 아 라 헨느 2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150(10%)3,500

  • 셰즈 아 라 헨느 1권
    셰즈 아 라 헨느 1권
    • 등록일 2022.04.06.
    • 글자수 약 13.4만 자
    • 3,330(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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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시대물, 궁정물

*작품 키워드: 신분차이, 미인공, 복흑/계략공(단, 수에게는 아님), 황제공, 사랑꾼공, 천재공, 유부남공, 미남수, 연상수, 능력수, 유부남수, 군인수, 왕족/귀족, 사내연애, 정치, 사회, 재벌

*공 : 에브로인 장-보드앵 레아드니스 제르센 드 아르디(32세) : 작중에서 주로‘황제’ 내지는 ‘폐하’라고 불립니다. 간혹 에브로인 5세라고 지칭되는 경우도 있지만 풀 네임으로 불리는 경우는 어쨌거나 거의 없습니다. 세계관 최고의 미인이지만 너무 어린 나이에 황제로 등극해, 철저하게 군주로 키워진 터라 개인적인 욕망을 느끼는 일에 서툽니다. 그런 양반이 최근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제대로 부려먹으려고 스카웃 해 온 수하 하나가 예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눈에 밟힙니다. 이런 일은 처음이라 제대로 대처하기 어렵습니다.

*수 : 외젠 로테르 드 샤스탕 (35세) : 작중에선 주로 아미유 남작이라고 불립니다. 몰락귀족 출신의 자수성가형 인물로, 능력 있는 군인입니다. 전체적으로 군인다운 진중한 성격에 안전 지향적이지만, 아내와 황족이 얽힌 불륜 스캔들이 그의 인생을 바꿉니다. 고지식하지만 의외로 할 땐 하는 성격입니다.

*이럴 때 보세요: 고전적인 스타일의 시대물이 보고 싶을 때. 고지식하고 능력 있는 수와 황제다운 황제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당신께서 생각하시는 것보다 저는 폐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유예가 주어진다면, 어쩌면 사랑을 하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폐하. 제 삶은 바다에 묶여 있습니다. 뱃사람에게 바다는 단순한 운명이 아니라 숙명이고, 저의 숙명도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짐을 좀 더 사랑하도록 해. 바다 따위가 아니라 짐이 숙명이 되도록. 그대가 떠날 수 없는 상대가 바다가 아니라 짐이 되도록 말이야.”
셰즈 아 라 헨느

작품 소개

젊고 유능한 바다의 영웅 샤스탕 부제독. 해군에서 가장 촉망받는 인재로 알려진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수도에서 온 소환장을 받게 된다.
소환장을 따라 수도로 향한 그에게는 느닷없게도 유책 배우자인 아내 쪽이 청구한 이혼 재판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 재판에는 아내의 불륜 이상의 깊은 정치적 의도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뜻하지 않는 음모와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근심할 필요 없네. 아까 말했다시피 짐은 항시 인재가 그립다. 그대같이 유능한 이를 고작 이 정도 사안에 써먹고 말 생각은 없어. 이번 일로 그대가 잃은 것이 없도록 해 주지.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그대가 제국에 보인 충성엔 그에 걸맞은 대가가 돌아올 걸세.”

“황공합니다. 폐하.”

“내 말을 흘려듣지 말게. 샤스탕 부제독. 황제는 약속을 잊는 법이 없으니까. 궁정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점을 가장 먼저 명심해야 할 거야.”

작가

란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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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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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이 부족하단 후기가 이해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외젠같은 사람이 쓴 소설같단 생각도 들었고요?ㅎㅎ 마지막 편지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천추세인도 읽어보려고요.

    12n***
    2025.07.04
  • 너무 재밌어서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cjj***
    2025.07.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e***
    2025.06.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ae***
    2025.06.23
  • 흘륭한 필력이나 매략적인 캐릭터, 정통 판타지 분위기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초반은 정말 재밌었어요. 그란에 중반에 좀 늘어지거니 막판 급전개로 결말이 흐지부지하게 끝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분량이 좀 길었으면 나았을까 싶은데 아쉬워요

    roy***
    2025.06.19
  • 권별 개인적 감상 1권:평범~흥미 2권:존잼시작 도파민폭발 3권:황제 질투부터 존잼 도파민 4권:드디어...!!황제와 다툼 도파민 5권:좀 지루... 6권:좀 지루... 7권:막판에 몰아침!! 읽는걸 멈출수 없음!! 하다가 좀 급하게 끝난 기분 읽다보면 어려운 표현들이 나오는데, 란마루작가님 답게 자연스럽게 후술하는 문장으로 설명이 부가됨. 그리고 읽다보면 왜 옆길로 내용이 새지..? 싶다가도 란마루 작가님 답게 본편 줄거리와 자연스레 어우러짐. (이런 서술에서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은데, 저는 이 점이 내용을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느끼기 때문에 호 입니다) 다만 읽으면서 취향을 깨달았는데, L이 부족한 부분에서는 지루함을 느끼게 됨... (5 6권은 약간 사선읽기로 봤는데, 여기가 작품 전반의 미스터리 및 주요 사건을 다루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BL이니까 남자캐릭터의 관계가 주가 되는건 알겠는데,,, 여지껏 수많은 BL을 읽었는데 여성독자인 나까지도 들러리서는것 같은 이기분을 뭘까? '일평생을 헤테로로 살다가 남자를 만나고 나서 진정한 사랑을 깨달은 황제'를 보고 씁쓸함과 동시에 후궁들에게 연민이 듦... 여성캐릭터가 소모적으로 나오는걸 좋아하지 않아 별 한개 뺌. 이부분 말고는 전반적으로는 즐겁게 읽음. 마지막권에서는 서로의 마음(외젠의 마음)을 보여주는 부분이 다소 담백하지만 진정성있게 나오는데, 이부분이 좀 울림이 있음. 좀 급히 끝나는 것 같다고 써놨는데, 메인 커플 둘의 추후 이야기는 좀 더 있었으면 좋겠고... 별개로 5국 후일담은 란마루 작가님답게 빠짐없이 회수됨. 그리고 천추세인과 비슷하게, 작품 제목이 왜 이것인지는 읽다보면 알게 되는데 이것이 감동임. 눈앞에 두고도 무슨의미인지 모르다가 나중에 깨달을때 느끼는 경쾌함이 있음!! 그리고 저는 이 작품에서 키릴 대공자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완식 그자체.... 더 나와주세요....제발

    rjs***
    2025.06.17
  • 분명 안읽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끝까지 다봐버린 나..

    lee***
    2025.06.08
  • 진짜 너무 좋았다!! 기승전결 완벽했다!!

    wjd***
    2025.06.08
  • 외전좀 내주세요 ㅜㅜ

    lov***
    2025.06.07
  •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재미있게 읽었어요~

    ori***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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