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앰버 얼럿
Price: 3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5.0 (673 reviews)
Author: 공태, JaneM

앰버 얼럿

작품 소개

살인청부업자인 테네시,
그는 윤리적으로 밑바닥을 치는 스스로와 과거에 충실했다. 단조로운 삶이지만, 나쁠 것도 없다 여겼다. 훔친 차 안에서 검은 머리를 아무렇게나 휘날리는 어린아이를 의도치 않게 납치하기 전까지는...

**

“입에 넣어줘요.”
목 끝까지 범해줘요. 창피함도 모르고 체면, 자존심 따위도 없이 앰버는 테네시의 시선 아래 낱낱이 까발려진 채 환한 절정에 올랐다. 하지만 테네시의 입술은 전처럼 단단히 잠겨 있었다. 그럼에도, 테네시와의 싸움에서 앰버는 스스로가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음을 상기했다. 정정당당히 붙어서 쟁취한 승리가 아니라지만, 기권패도 결국은 패배이지 않은가?

야속한 사람. 승리는 제 것이었다.

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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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초반 서사 날린게 호불호갈리는거 같은데 전 오히려 호기심 생겨서 원작 보러가게됬어요 ㅋㅋ 웹툰의 기능이 있고 소설의 기능이 따로 있다고봅니다 물론 둘을 완전 분리할순 없지만 😂 웹툰은 좀더 쌔끈빠끈하게 나왔네요 (오히려조아) 작가님 외전도 전부 그려주실꺼죠?^0^
qqj***
2025.06.22
요즘 보는 웹툰중 제일 화끈함. 몸으로 대화 응원한다.
cha***
2025.06.20
그림 넘 죠아여!!!
ade***
2025.06.20
두사람의 감정이 잘 이해가 안가요 특히 테네시 어릴적 트라우마로 서로 상처가 있는건 알겠는데 그에 대한 설명이 짧아서 이렇게까지..? 라는 생각만 나요 뭔가 큰사건이 있었던것같은데 안알려주고 진행하니까 답답해요 원작도 이렇게 진행되나요? 너무 불친절해요 가끔씩 연결이 매끄럽지못한 부분도 있고요 그래도 작화가 좋아서 잘보고있습니다
sjo***
2025.06.15
눈이 제대로 호강하네~
don***
2025.06.15
너무 재밌네요 잘 봤어요~!!
yul***
2025.06.15
폼미쳤다...ㄷㄷㄷ
aud***
2025.06.15
원작도 꼭 읽어봐야지!!
joj***
2025.06.15
작화 진짜 너무 최고다... 여기가 극락이네
tna***
2025.06.15
이벤트로 보다가 결국 다 구매했네요. 작화도 예쁘고 넘 재밌어요!
moo***
202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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