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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캐러멜 같은 소설.
초반 흐름이나 소재가 너무 취향이여서 입 다물고 계속 정주행중이였는데 중후반 특히 이 소설에 초반 카타르시스라고 할 수 있는 탈출 후의 일상은 너무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별 감흥도 없고 오히려 나오기 초반이 더 재밌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아쉽습니다…
혜돌이님의 긴 호흡 전 좋아요.
와 정말 나의 마음에 쏙드는 스토리를 찿았어요. 혜돌이 작가님의 팬으로 둔갑합니다.
뭔데 이 귀염뽀쨕..
드디어!!! 완결!!! 만세~!!!!
좋아하는 키워드에 캐릭터 관계 설정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네요.
아무래도 긴 소설이긴하지만 그만큼 악착같이 싸워서 이겼음을 보여주는것 같아 괜찮았어요! 완전 응애때부터 시작해서 결혼까지 끝맺는 남주여주... 진짜 꽉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고 정말 차근차근 성장하는 이야기라 더 좋았습니다.
저 원래 맹목적인 남주 좋아하거든요? 여주한테 목숨 거는 남주 좋아해요. 그런데 지금까지 리오가 보여준 모습은 너무 과해요. 355화까지 읽었는데 작중 다른 인물도 말했듯이 남주가 자아를 여주에게 맡겨놓은 것 같습니다. 본인 자아가 없어요. 모든 기준이 여주고 기승전여주예요. 물론 그런 지고지순한 면이 로맨스/로판 남주의 미덕이긴 하죠. 그런데 여기 남주는 뭔가 너무 AI 같아요. 여주가 주입한 그대로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느낌? 그래서 매력이 반감되고 그냥 남주가 어떤 생각일지 별로 궁금하지 않아요. 어차피 여주가 좋아하면 좋아하고 여주가 싫어하면 싫어할 테니까. 스토리는 재밌는데 이런 점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제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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