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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사랑 상세페이지

영원의 사랑

  • 관심 24
벨코어 출판
총 5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3,400 ~ 3,800원
전권
정가
18,000원
판매가
1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5913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영원의 사랑 (외전)
    영원의 사랑 (외전)
    • 등록일 2025.07.0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800

  • 영원의 사랑 4권 (완결)
    영원의 사랑 4권 (완결)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600

  • 영원의 사랑 3권
    영원의 사랑 3권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영원의 사랑 2권
    영원의 사랑 2권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 영원의 사랑 1권
    영원의 사랑 1권
    • 등록일 2025.05.0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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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나이차이

작품 키워드 : #라이벌 #대학생 #구원 #일상물 #달달물 #힐링 #눈치없공 #상대적키작공 #다같살 #일공다수 #내숭수 #돈많수


공: 이영원 (22)
어렸을 적 부모님의 사망 이후 삼촌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언제 또 소중한 사람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기저에 깔려 있다. 무심코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가볍게 던지는 말로 여섯 살 많은 형들을 설레게 한다.

수1: 윤정우 (28)
어렸을 적부터 온갖 칭찬을 듣고 자랐던 탓에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 아닌 강박을 가지고 있다. 다가오는 사람을 굳이 막지도, 떠나는 사람을 잡지도 않은 탓에 제일 연애 경험이 많다. 자랑거리도 후회할 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영원을 좋아하면서 콤플렉스가 되었다.

수2: 지유진 (28)
사납게 생긴 인상과 눈썹의 흉터, 피어싱으로 인해 어렸을 적부터 여러 편견 어린 시선과 말들을 수없이 들어왔다. 거친 말투와 달리 이영원이 자신을 미워할까 봐, 매번 노심초사하며 눈치를 보는 이영원 한정 외강내유의 소유자다.

수3: 채승현 (28)
얼굴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이 많아 좋게 말하면 치와와 같고, 나쁘게 말하면 개 같은 성격이다. 여리여리한 외모와 달리 대부분의 운동에 능통하며 예쁘장한 얼굴과 비교적 작은 덩치를 이용해 이영원의 앞에서 약한 척을 하는 게 특기다.


*이럴 때 보세요 : 한 명의 사랑을 얻기 위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달리는 수들과 그들로 인해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상처를 치유 받는 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아. 그런데 몇 명한테 고백받은 거야? 2명 맞나? 설마 3명?”
영원의 사랑

작품 정보

6살 위의 형 이유준과 단둘이 사는 이영원.
28살이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입대하게 된 이유준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에게 이영원을 부탁한다. 그들이 제 동생에게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는 꿈에도 모르고.
서로가 이영원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정우와 지유진, 채승현은 그에게 고백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좋아해, 영원아. 정말, 정말 좋아해. 술김에 하는 말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좋아해. 진심이야. 진짜 좋아해.”
“좋아해, 영원아.”
“이영원, 나 너 좋아해.”

채승현을 시작으로 윤정우와 지유진마저 이영원에게 고백하며 셋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는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혼란스러운 이영원은 몇 날 며칠을 고민하다 그들에게 솔직히 말한다.
형들을 좋아하는 건 맞지만 같은 의미는 아니라고. 이런 말을 하는 자신이 짜증 나겠지만 조금만 더 시간을 줄 수 있겠냐고.

“우리가 왜 짜증 나. 오히려 계속 눈치 없이 매달리는 우리 때문에 네가 짜증 나지.”
“맞아. 계속 기다릴게. 얼마나 오래 걸리든 상관없이. 그러니까 영원이 너는 오랫동안 차분하게 생각해 줘.”
“그래. 대신에 불편하다고 피하진… 말아 주라.”

그렇게 시작된 네 명의 연애.
과연 윤정우와 지유진, 채승현은 이영원의 마음을 얻어낼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리달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rrydal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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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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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연성이 없는 연극같다. 초반은 분명 재밌는데 그 이유는 주인공이 숨기는게 있다는 복선이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별거 아니었고 결말도 뻔했다. 내가 지적하고 싶은 개연성은 애정선 관계도가 아닌 관계의 발전으로서의 개연성이다. 일공다수든 다공일수든 이 관계에서 있어서 결국 3인 이상이 되는순간부터는 이 틀을 주도하는사람이 존재했어야 했다. 주도자는 대개는 청일점이겠지만 아닌경우도 있다. 여긴 그게 없기때문에 네 사람이 아닌 한사람이 혼자 연애하는걸 보는 기분이 든다. 생각과 행동의 흐름이 하나로 흐르기 때문일까? PS. 일수다공으로 바꿔도 사실상 위화감이 없다.

    wjd***
    2025.07.02
  • 아방공이 세상을 구하는 게 맞나봐요

    1do***
    2025.06.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os***
    2025.05.14
  • 산삼보다 귀하다는 일공다수... 하... 심봤다...

    bg2***
    2025.05.06
  • 초반은 잔잔하고 공이 수들과 사귀면서 재밌어짐

    rab***
    2025.05.06
  • 리젠트먼트 너무 재밌게 봐서 요번작도 기대되네요 ㅎ 일공다수 굿굿ㅋㅋ

    ckt***
    2025.05.04
  • 힝 외전 너무 감동이야 이게 가족이지... 다 영원이꺼야 너무 재밌어요 추가 외전 존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최애를 못고르겠다 다좋아

    ora***
    2025.05.04
  • 계속 읽고 있는데 승현이나 유진이랑 연결되었으면 함

    blu***
    2025.05.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n***
    2025.05.02
  • 와…. 아기가 어떻게 서방님? 아기가 정말 다정하네요 안정형 연하남친

    suy***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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