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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하룻밤 상세페이지

끝나지 않은 하룻밤

  • 관심 1
담소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원
전권
정가
7,800원
판매가
7,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0655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끝나지 않은 하룻밤 3권 (완결)
    끝나지 않은 하룻밤 3권 (완결)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600

  • 끝나지 않은 하룻밤 2권
    끝나지 않은 하룻밤 2권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10.8만 자
    • 2,600

  • 끝나지 않은 하룻밤 1권
    끝나지 않은 하룻밤 1권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9.6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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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하룻밤

작품 정보

“우리 꽤 뜨거웠는데. 밤새. 이곳 내 방에서.”

늪과 같은 현실에서 살아남으려 허우적대던 여자 정하은.
충동적인 일탈의 밤 이후, 이직한 곳에서 잊을 수 없는 그 남자 이서준과 다시 조우하게 된다.

“우리, 낮도 밤도 모두 잘 맞는 것 같은데……. 나와 만나보는 건 어떻습니까?”

너무나도 쉽게 입 밖으로 흘러나온 그의 말은 하은의 마음을 휘저었다.

“잘 생각해봐요, 정하은 씨. 원한다면 다른 것도 줄 수 있고.”
“실수였어요. 더는 그럴 일 없을 거예요. 그날 일, 잊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에게 이끌리면서도 밀어내던 하은은 감당할 수 없는 빚에 결국 서준에게 향한다.

“당신이 말한 그 제안… 아직 유효한가요? 아니면 그새 마음이 변했나요?”
“설마, 그럴 리가.”

바짝 가까워진 상대방의 호흡이 서로의 입술에 닿았다.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고, 가질 수 없지만 가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

작가 프로필

새파란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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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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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어요! 무난하지만 금방 완독했습니다

    kyo***
    2022.11.21
  • 클리셰도 아닌 그냥 여러 로설 짜깁기수준 이사라는 남주 말투도 유치하고 등장인물 호칭과 일상용어들이 어설프고 개연성없이 왔다갔다 미리보기와 별점에 낚였네 치명적인 게 하나라도 나오길 바랐지만 신인작가 첫 아침드라마수준 사라진 친모와 재벌가계모, 사라진 오빠, 미친 엄마,등골빼먹는 쌍둥이자매, 너무 뻔해서 돈아까워도 읽덮

    hm0***
    2022.11.20
  • 미리보기후 구매합니다 기대되네요

    luv***
    2022.11.18
  • 리뷰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좋아하는 키워드도 많고해서 재밌게 봤습니다

    moo***
    2022.11.16
  • 재밌음. 소재가 아는맛이라 더 땡기는건가. 막힘없이 호로록 읽힘. 악역을 좀 오버해서라도 크게 벌줬어야 했는데, 그건 좀 아쉽. 글이 길지 않은데 굳이 왜 3권으로 나눴는지는 의문.

    hap***
    2022.11.16
  • 재밌게 봤어요~~ 근데 이것저것 너무 많이 들어간 기분 ㅠㅠ

    nah***
    2022.11.15
  • 재미있었늣데 굳이 3권까지 나올 필요는 없지 않았나 싶네요. 서준이가 정신차리고 권선징악 휘리릭이 더 좋았을듯

    gal***
    2022.11.15
  • 재밌어요 술술읽히는데 약간끝이 흐지브지해요

    soy***
    2022.11.15
  • 소개글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익숙한 소재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y2j***
    2022.11.14
  • 이전 작 재미있게 읽어서 구매했어요.

    pas***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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