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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상세페이지

아가,씨

  • 관심 27
담소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200원
판매가
3,2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2.11.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1.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50659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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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오해, #복수, #능력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다정녀, #상처녀

*남자주인공: 서태준 - 고은유로 인해 어머니를 잃었다. 가장 소중한 두 사람을 동시에 잃었으니 남은 거라곤 새까만 원망과 복수심뿐. 그런데 왜일까, 고은유와 우연히 재회한 순간 심장이 곤두박질친 이유는.

*여자주인공: 고은유 - 한때는 아가씨 소리를 듣기도 했다지만 이제는 얼굴도 드러낼 수 없는 범죄자에 불과하다. 그러니 이런 초라한 모습은 결코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 자신을 보살펴 준 언니를 대신해 나간 자리에서, 지키고 싶었으나 제 손으로 무너트리고 만 첫사랑을 맞닥뜨렸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투성이인 두 사람이 함께 회복하는 스토리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부모가 어땠든, 세상이 우릴 뭐라고 보든. 넌 내가 좋다고 깔려서 앙앙거리라는 거야.”
아가,씨

작품 소개

의도치 않게 대신 나간 술자리.
그 자리에서 첫사랑과 8년 만에 재회했다.

“오랜만이네. 아가씨.”
“……나는….”
“귀하디귀한 그 구멍은 얼마면 될까? 이제 좀 싸겠다. 그치?”

제 손으로 그의 세상을 파멸시킨 그 남자, 서태준과.

순수하게 마음을 고백해왔던 남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아…, 선불이지. 참.”

수치스러운 상황임에도 도망갈 수 없었다.
덮어둔 미련과 죄책감이 발목을 붙든다.

“받았으면 일해.”

순수했던 그를 내가 죽여버렸다.

작가 프로필

여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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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1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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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 해피엔딩...

    jud***
    2025.07.31

  •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스트레스없이 봤네요

    kc9***
    2024.03.21

  • 씬이 많긴 한대 이런종류 좋아요 잼있게봤어요

    hy6***
    2024.03.10

  • 이런 구성 넘 별루.. 무슨 오해로 헤어졌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사연은 안나오고 몸씬만 잔뜩나온후 얘기나오는거.. 과거둘의 애뜻한얘기가 없으니 8년만에 만난 둘의 절절함에 공감도 안됨

    nic***
    2024.02.09

  • 늘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나타나는 태준잏ㅎㅎㅎ 약간 작위적이지만 그래야 남주죠 유은이 서사도 찌통 상당해요ㅠㅠㅠ 행복만 해ㅜㅠ

    als***
    2024.01.12

  • 국성 전 작품이라그런가 못하네요 왤케 주인공들이 오락가락하는지

    nal***
    2023.07.16

  • 쌍방구원물 좋네요.^^

    sul***
    2023.05.20

  • 뭔가 스토리가 가다가 만 느낌은 뭔가요 뒤가 좀 아쉽네요…그래도 잼나게 읽었습니다

    min***
    2023.04.19

  • 초반이.너무 안읽혀서...재미가 없음 끝애 30%만 잘읽힘

    pin***
    2023.04.19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igi***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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