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번식 결혼 상세페이지

번식 결혼

  • 관심 727
담소 출판
총 12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0889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번식 결혼 외전 5화 (완결)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번식 결혼 외전 4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번식 결혼 외전 3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번식 결혼 외전 2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번식 결혼 외전 1화
    • 등록일 2025.01.23.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번식 결혼 120화 (완결)
    • 등록일 2024.11.07.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번식 결혼 119화
    • 등록일 2024.11.0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번식 결혼 118화
    • 등록일 2024.11.05.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 가상시대물

* 작품 키워드: 선결혼후연애, 오만남, 무심남, 미인남주, 미인여주, 상처녀, 외유내강, 오해물, 라이벌/앙숙, 몸정>맘정, 쌍방구원, 후회물

* 남자주인공: 레이젠 칼펜스터 - 모두가 쓰러져도 그만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황금빛의 철옹성 같은 남자. 황제와 평민 어머니 사이에 난 사생아로 엄청난 미모 덕분에 황제의 마음에 들어 살아남았으나, 황성에서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으며 자랐다. 어느 날, 아끼던 친구가 한 여자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니 그녀가 있었다. 어릴 때 그를 구원해주었던 소녀의 얼굴 그대로, 피가 눌어붙은 상태로.

* 여자주인공: 멜리사 그레이 - 한때는 황태자비 후보까지 오른 공작가의 소공녀였으나, 가문이 몰락하며 쌍둥이 동생과 함께 사창가 뒷골목으로 굴러떨어졌다. 반복되는 결혼과 가짜 사랑을 부르짖는 남자들에게 질려 새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죽고 싶었다. 삶의 의지를 잃어 살인죄를 뒤집어쓰고 죽기를 결심했는데, 모든 걸 포기한 지금에서야 한 남자가 말한다. 살아 보라고. 우습게도 그 말이 유일한 다정이자 희망이었다.

* 이럴 때 보세요: 번식을 목적으로 결혼당한 두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너무 아름다워서 생긴 비극이었다.
번식 결혼

작품 소개

“눈은 레이젠을, 코는 너를…… 입술은 나를 닮은 손주를 낳거라.”

3년 전 몰락한 공작 가문의 소공녀였던 멜리사.
결혼 장사에 팔려다니고 싶지 않아 살인자를 자처했는데,
미(美)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황제가 제 핏줄과의 번식을 원했다.

“한 명은 살인자고, 다른 한 명은 상대를 죽이려 했다. 그러니 ‘결혼 서약’으로 둘을 묶어두어야 목숨이 안전하지 않겠느냐.”

이 결혼으로 가장 죽고 싶었던 여자는 생명을 얻었고.

“전하, 이대로 결혼에 응하시면 앞으로 정치 생활이 어려워지실 겁니다.”

힘을 추구하던 사생아 황자는 날개를 빼앗겼다.
멜리사는 졸지에 저와 결혼하게 된 남자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저분은 나를 경멸하시겠지?’

한때는 그에게 죽여 달라 애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자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잔인하고도 다정했다.

“너에게 새로운 벌을 주겠다.”
“…….”
“살아. 그게 이제부터 네가 할 일이야.”

작가 프로필

은록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번식 결혼 (은록)
  • 악녀가 열한 번 죽은 이유 (은록)
  • 디어 마이 로빈(Dear My Robin) (은록)
  • 포식자들 (은록)
  • 지독한 릴리 (은록)
  • 겨울별의 플라네타륨 (은록)
  • 겨울별의 플라네타륨 (은록)

리뷰

5.0

구매자 별점
1,85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애매한데 생각보다는 재밌는거 같아요

    dlx***
    2024.12.31
  • 뭔지모르겠지만 집중이 안되고 지루한 느낌..여주는 왜이리 답답한지.. 아. 걍 하차할라네요

    ann***
    2024.1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ab***
    2024.11.23
  • 제목 때문에 주저했는데 넘 재미있네요

    ces***
    2024.11.11
  • 여주가 답답하기도 한데 처한 믿을 사람의 부재로 인한듯 하고 남주는 사랑이긴 하지만 말로하는 표현이 부족해 확신을 주지못하네요.많이 돌지만 끝은 진실한 사랑이겠죠?!

    boo***
    2024.11.09
  • 70화정도까진 흥미진진하게 쑥쑥 달렸다가 그 뒤론 완결까지 결재를 다 했음에도 한번씩 진도가...ㅜ.ㅜ 로판이 아닌 파리의 연인 드라마를 보나싶고~ 셀하임의 마지막 이후론 대사들이나 설정들이 갑자기 멘붕모드~ 좋은건 다 갖다 쓴것 같은데 이게 유기적으로 조합이 안되어 너무 아쉽네요~ ㅠ.ㅠ

    yal***
    2024.11.09
  • 오히려 제목에 속지마세요! 지금 50화인데 둘이 별 진전도 없어요. 강렬한 무언가를 기대한다면 맞지 않습니다. 베댓들은 알바 의심이 드는군요. 나만 낚였어!! 저는 하차합니다.

    gis***
    2024.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4.11.07
  • 제목이 노골적이라 예상못했는데 나름 순애보였네요.

    jum***
    2024.11.07
  • 초반 여주가 너무 답답함.

    ohj***
    2024.10.3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페레니케 (김차차)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음악천재 영애님은 파양을 준비합니다 (하이프)
  • 교만의 초상 (달슬)
  • 커튼콜 (한민트)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소유의 경계 (설해향)
  • 옆에 있는 죄 (백설홍)
  • 사랑하는, 죽이고픈 (리베냐)
  • 배틀 이혼!(BATTLE DIVORCE!) (푸르린)
  • 상류 사회 (견우)
  • 친애하는 익명의 후원자님께 (달슬)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빙의했더니 괴담이 돼 버렸다 (설탕후루)
  • 폭군의 보좌관은 퇴사가 하고 싶다 (김미카)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돌아왔다 (전령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