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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났기에, 비로소 상세페이지

어긋났기에, 비로소

  • 관심 209
디어벨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7450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어긋났기에, 비로소 (외전)
    어긋났기에, 비로소 (외전)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

  • 어긋났기에, 비로소
    어긋났기에, 비로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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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구원
* 작품 키워드: #연하공 #재벌공 #직진공 #수한정능청공 #온화미남수 #상냥수 #벤츠공x상처수
* 공: 차연우(30) – 우성 알파. 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유력한 후계 후보. 미래지향적인 성향에 공과 사 모두 빈틈이 없는 재벌 3세. 우연에 우연이 겹치게 되어 신해란과 사적인 관계를 쌓게 된다.
* 수: 신해란(33) – 열성 오메가. 모난 곳 없는 태도에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미남. 능력도 출중하며 대인관계도 좋아 ‘사랑만 듬뿍 받고 자랐을 것’이란 평을 듣는다. 과거 어떤 사고로 페로몬 샘을 다쳤고, 차연우와는 속내를 알 수 없는 가벼운 관계를 갖고 있다. 평소 지나칠 만큼 물욕이 없고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이 사람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의지 되는 재벌연하공과 속을 알 수 없는 상냥연상수의 그들만의 귀여운 모먼트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거 알아요? 해란 씨가 싫다고 해도, 사실 언젠가는 나랑 같이 여행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
어긋났기에, 비로소

작품 정보

※작품 내에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 단체, 상호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된 허구의 요소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사내에서 만난 신해란과
미지근한 파트너 사이가 된 차연우.

정의된 건 없었지만
분명 따스한 시간이 쌓여 가는 와중
그의 해외 파견과 맞물려 기밀 유출 건이 터진다.

그리고 평소와 달랐던 신해란이 마음에 걸린 차연우는 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자신이 몰랐던 ‘신해란’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는데….

“조사하셨다면 아시겠지만 따로 임신에 도움 되는 약 같은 걸 먹은 적도 없어서요.”
“…임신했다니, 그게 지금 무슨 소리예요?”
“아, 그거 보신 줄 알고… 다른 걸 보셨구나. 뭐 보셨어요?”

당신은.
신해란 씨는 사실.

“신해란 씨가 싫어하는 사람을 나도 같이 싫어해 주길 바라는 겁니까?”

* * *

“…갑자기 태도가 변하신 게 이해가 안 가요.”
“신해란 씨한테는 갑자기겠지만 나는 서서히였습니다.”
“저희가 이야기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뭐 다른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이없고 혼란스러워요. 평소에는…….”
“나도 그게 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어요. 깊게 엮이기 싫어서 그런 거라고.”
“그래요. 계속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러시는데요?”

그리고 그게 아니면 달리 방법도 없었다. 어쩌겠는가? 영화만 보고서 자살할 거라 하는 상대를 애태울 수도, 심리전을 할 수도, 감정으로 줄다리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어제 옆에 누워서 밤새도록 생각해 보니까, 그게 그냥 신해란 씨 목소리를 좀 더 듣고 싶어서 그랬던 것뿐이라는 결론이 나와서.”

작가 프로필

교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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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3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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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ㅠㅠㅠㅠㅠ 이렇게 본편 엔딩에서 손뼉 치고 콧물닦음서 울어보긴 간만인 거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진짜루요.. 연하인데 연상 같은 차연우는 정말 미치게 매력 있고 죄책감, 우울과 회피, 충동과 무기력을 오가는 신해란이 말도 안 되게 귀여울 때가 많아서... 홀딱 빠져서 봤어요. 추천한 분이 제가 읽기 시작할 때 손수건을 마구 흔들어서 아니, 송채화네보다는 그래도 괜찮은데.... 휴지로 되거찌. 했다가 엔딩에서 폭발을 해버린... ㅠㅠㅠㅠㅠㅠㅠ 우뜨케 이렇게 미친 감동을 줄 수 있는 겁니까요. ㅠㅠ.... 아 정신이 혼미해요... ㅠㅠㅠㅠ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이 너무 섬세하다고 ㅠㅠ 제일 좋았던 것은 신해란을 다 이해하지 못한 차연우였거든요. 읽으면서 내내 그 부분이 현실감 있고 오히려 신해란을 배려하는 차연우의 태도로 보여서 너무 좋았단 말이에요. 근데 그걸 자기 입으로 말하더라고요. 그가 내뱉는 말들은 진심이 아닌 것이 없어서 가볍게든 무겁게든 신해란을 두들겼을 거란 말이죠. ㅠㅠ 그리고 차연우의 불안. 저는 저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남자가 진짜 괜찮을리 없다고 생가하면서 봤거든요. 애초에 사람들이(연우도마찬가지지만) 신해란의 겉모습만 보고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랐을 거란 편견을 가졌던 것처럼 차연우에게도 그런 편견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저 사람도 속에는 분명 들끓는 불안이 있을 건데... 너무 잘 참는구나 했는데 그게 마지막에 그의 약점으로 작용되는데 저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단권에 이렇게 기승전결을 꼭꼭 담고... 둘의 서사 탄탄히 쌓고... 엔딩에서 무한 감동을 주시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적게 일하고 돈 마니 버세요. ㅠㅠㅠㅠ 제가 진짜루 응원합니다요. ㅠㅠㅠ 광분의 도가니에서 또라이같은 리뷰를 쓰다 ㅠㅠㅠㅠ

    sop***
    2026.06.29
  • 심리표현이 너무 좋네요ㅠㅠㅠ 그저 우울을 형식적인 캐릭터디자인으로 쓰는 작품도 많은데, 여긴 우울한 사고에 대해 깊은 고찰이 담긴것같아요 공 캐릭이 사랑 자각하고 나선 시원하게 들이댐 고고 스타일이라, 깊고 무거운 수의 분위기에서 환기를 잘 시켜준거같아요 수의 냉소적인 이면에 사랑을 자각한 공과 공이 불안해하는 (근데 그게 나를 걱정해서인) 이면에 사랑을 자각한 수의 비교도 인상적입니다 앞으로 계속 많은 별과 하늘을 보면서 둘이 계속 같이 잘 살면 좋겠어요ㅠㅠ +애기 낳는거 궁금했는데 ㅠㅠ 외전에도 없네용 하나 더 써주세요ㅜㅡㅠㅠㅠ

    din***
    2026.05.21
  • 잘 읽었습니다! 수의 심리상태 묘사가 정말 잘 드러나는 작품이었어요. 불안, 회피, 충동 등이 굉장히 잘 느껴졌습니다. 다만 그것들이 일상에서 다가오는 가벼운 것은 아니에요. 한 사람의 내면의 피폐함을 정통으로 맞게 되는 글이었어요.

    nh4***
    2026.04.05
  • 해란이의 우울이라는 게 너무 짙고 강해서 연우가 어떻게 마음을 돌리게 할까 걱정이었어요. 하지만 연우가 자신의 감정을 빨리 깨달았고, 그 이후에 필사적으로 해란이를 보듬어주는 내용이 너무 좋았어요. 필사적이었다고 썼지만 제 기준 너무 과하지 않았고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아이가 태어나면 둘은 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eug***
    2026.03.11
  • 뒤늦게 외전을 발견해서 후다닥 구매합니다 단권이라 아쉬웠는데 외전이 나와서 좋아요ㅠ

    wjd***
    2026.03.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g***
    2026.03.05
  • 엄청 잔잔해요 너무 급하지않게 잔잔히 위로해주는 연하공이네요

    2so***
    2026.02.18
  • 아니 왜 벌써 끝이지...ㅜ우울증이 너무나 소름끼치게 잘 쓰여 있네요..공이 수를 잡아줘서 다행이에요 애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단백질 ㅋㅋ

    hee***
    2026.01.25
  • 와 다 읽고서야 보니 '요원인데...' 쓴 작가님이시네요. 그 글도 참 읽었었는데. 단권에 외전이 붙은 격이고, 원래는 외전은 썩 안 좋아하는데 짧아서 그런지 두 권 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수의 초반 분위기와 과거 이야기가 흡입력+설득력 있었고, 공에게 마음이 온 후로는 좀 마일드해져서 예전처럼 '건조'한 느낌이 조금 더 살아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텐션이 떨어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짧은 길이에서 알차게, 심리 묘사도 급하지 않게 설득력 있었어요. 초반 별점 4.8, 후반 별점 4.5

    wee***
    2026.01.24
  • 정말 한없이 다정하게 토닥여주네요. 이런글 너무 고마워요...ㅠㅠ

    yak***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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