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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났기에, 비로소 상세페이지

어긋났기에, 비로소

  • 관심 170
디어벨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0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74503
UCI
-
소장하기
  • 0 0원

  • 어긋났기에, 비로소 (외전)
    어긋났기에, 비로소 (외전)
    • 등록일 2025.10.28
    • 글자수 약 2.2만 자
    • 1,000

  • 어긋났기에, 비로소
    어긋났기에, 비로소
    • 등록일 2025.05.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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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물 #오메가버스 #구원
* 작품 키워드: #연하공 #재벌공 #직진공 #수한정능청공 #온화미남수 #상냥수 #벤츠공x상처수
* 공: 차연우(30) – 우성 알파. 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유력한 후계 후보. 미래지향적인 성향에 공과 사 모두 빈틈이 없는 재벌 3세. 우연에 우연이 겹치게 되어 신해란과 사적인 관계를 쌓게 된다.
* 수: 신해란(33) – 열성 오메가. 모난 곳 없는 태도에 부드러운 인상을 가진 미남. 능력도 출중하며 대인관계도 좋아 ‘사랑만 듬뿍 받고 자랐을 것’이란 평을 듣는다. 과거 어떤 사고로 페로몬 샘을 다쳤고, 차연우와는 속내를 알 수 없는 가벼운 관계를 갖고 있다. 평소 지나칠 만큼 물욕이 없고 단조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이 사람을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의지 되는 재벌연하공과 속을 알 수 없는 상냥연상수의 그들만의 귀여운 모먼트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거 알아요? 해란 씨가 싫다고 해도, 사실 언젠가는 나랑 같이 여행을 할 수밖에 없다는 거.”
어긋났기에, 비로소

작품 정보

※작품 내에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 단체, 상호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창작된 허구의 요소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사내에서 만난 신해란과
미지근한 파트너 사이가 된 차연우.

정의된 건 없었지만
분명 따스한 시간이 쌓여 가는 와중
그의 해외 파견과 맞물려 기밀 유출 건이 터진다.

그리고 평소와 달랐던 신해란이 마음에 걸린 차연우는 그에 대한 조사를 지시하고, 자신이 몰랐던 ‘신해란’이라는 사람에 대해 알게 되는데….

“조사하셨다면 아시겠지만 따로 임신에 도움 되는 약 같은 걸 먹은 적도 없어서요.”
“…임신했다니, 그게 지금 무슨 소리예요?”
“아, 그거 보신 줄 알고… 다른 걸 보셨구나. 뭐 보셨어요?”

당신은.
신해란 씨는 사실.

“신해란 씨가 싫어하는 사람을 나도 같이 싫어해 주길 바라는 겁니까?”

* * *

“…갑자기 태도가 변하신 게 이해가 안 가요.”
“신해란 씨한테는 갑자기겠지만 나는 서서히였습니다.”
“저희가 이야기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뭐 다른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어이없고 혼란스러워요. 평소에는…….”
“나도 그게 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라고 생각했어요. 깊게 엮이기 싫어서 그런 거라고.”
“그래요. 계속 그러셨잖아요.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러시는데요?”

그리고 그게 아니면 달리 방법도 없었다. 어쩌겠는가? 영화만 보고서 자살할 거라 하는 상대를 애태울 수도, 심리전을 할 수도, 감정으로 줄다리기를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

“어제 옆에 누워서 밤새도록 생각해 보니까, 그게 그냥 신해란 씨 목소리를 좀 더 듣고 싶어서 그랬던 것뿐이라는 결론이 나와서.”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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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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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왜 벌써 끝이지...ㅜ우울증이 너무나 소름끼치게 잘 쓰여 있네요..공이 수를 잡아줘서 다행이에요 애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단백질 ㅋㅋ

    hee***
    2026.01.25
  • 와 다 읽고서야 보니 '요원인데...' 쓴 작가님이시네요. 그 글도 참 읽었었는데. 단권에 외전이 붙은 격이고, 원래는 외전은 썩 안 좋아하는데 짧아서 그런지 두 권 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수의 초반 분위기와 과거 이야기가 흡입력+설득력 있었고, 공에게 마음이 온 후로는 좀 마일드해져서 예전처럼 '건조'한 느낌이 조금 더 살아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텐션이 떨어진 느낌이랄까. 그래도 짧은 길이에서 알차게, 심리 묘사도 급하지 않게 설득력 있었어요. 초반 별점 4.8, 후반 별점 4.5

    wee***
    2026.01.24
  • 정말 한없이 다정하게 토닥여주네요. 이런글 너무 고마워요...ㅠㅠ

    yak***
    2026.01.18
  • 죽은 땅에 씨를 뿌려 싹을 나게하고 열매를 맺게 하는 이야기 넘 좋았어요 주위에 나를 위해주는 한사람이 있다는게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위로가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sky***
    2026.01.02
  • 이 소재를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다뤄 비로소 위로가 가능한 글이었습니다.

    win***
    2026.01.01
  • 더줘더줘 더행복한모습줘

    jmj***
    2025.12.26
  • 너무 완벽해서 오히려 몰입이 안된다는 리뷰가 있던데 완전 공감이요... 근데 장르불문하고 벨소자체가 판타지라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저는 괜찮게 읽었습니당

    dor***
    2025.12.25
  •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듯한 작품이에요ㅠㅠㅠ연우랑 해란이랑 아기랑 알콩달콩한 외전 주세요ㅠㅠ

    sun***
    2025.12.24
  • 오랜만에 너무 좋은 글을 읽어서 좋아요.. 계란프라이도 귀엽고 성단을 유랑한다는 글이 너무 기억이 남네요!! 뒷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잘읽었습니다♥

    dxo***
    2025.12.24
  • 우울해지고 피폐해지는 이야기로 갈 수 있는 소재였는데 공이 마음 자각하자마자 프로그래밍 된 것 처럼 다정 장착해서 (그렇다고 꾸며낸것이 아님) 애정과 미래를 파도처럼 주니 해란이가 결국 우울을 떨쳐내고 달달해졌어요 ㅎㅎ 공의 대사가 위트있고 ‘아 얘 연하남이었지’ 하는 모먼트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sky***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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