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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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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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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51화 (완결)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50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9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8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7화
    • 등록일 2023.01.0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6화
    • 등록일 2023.01.0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5화
    • 등록일 2023.01.04.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144화
    • 등록일 2023.01.03.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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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궁정로맨스
*작품 키워드: 오해, 신데렐라, 권선징악, 재회물, 첫사랑,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조신남, 능력남, 직진남, 사이다남, 계약남, 다정남, 애교남, 유혹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순진남, 대형견남, 연하남, 능력녀, 사이다녀, 직진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순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힐링물
*남자주인공: 칼리온 그레이울프 (7살>22살) - 북부 공작가의 후계자. 극심한 자기혐오에 몸부림치던 어린 시절. 정략결혼한 샤일라에게 구원받고, 간신히 사람 노릇하며 살게 되었다. 군대에 징집된 15년간 오직 샤일라와의 재회만을 소원하여 살아남았다. 연상의 아내 샤일라에게 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하는 영악하고 독점욕 강한 늑대.
*여자주인공: 샤일라 렉시 (9살>24살) - 백작가의 요조숙녀. 몹쓸 아버지 때문에 어리광을 모르는 애어른으로 컸다. 그 탓에 조그맣고, 귀여운 것들에게 한없이 약하며 특히 칼리온에게 껌뻑 죽는다. 책임감이 강하고, 가족애가 깊다. 강한 자에게 먼저 고개를 숙일 줄 알고, 누울 자릴 보고 발 뻗는 영민한 토끼. 태생적으로 비건이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커리.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디든 핥아도 되는 거지? 우리 어렸을 때처럼.”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작품 소개

<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

“나도 이런 몸을 바라지 않았어. 울끈불끈하고, 크고, 위대한 영웅처럼 태어나고 싶었단 말이야…!”

수치를 모르는 토끼와, 명예로운 늑대의 결혼.
아버지를 피해서 정략결혼을 선택한 샤일라는 북부로 향한다.
하지만 전설의 ‘검은 늑대’가 된다는 남편은 작고 까칠한 똥강아지에 불과했고….

“너는 툭하면 귀여운 척하면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하더라?”

이 만만한 크림빵 같은 녀석이 제 남편인 이상, 샤일라는 절대로 공작성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 네가 보석이 되지 못한다면, 내가 연금술을 배워 올 테니까.”
“넌 나한테 특별해. 반드시 빛나게 만들 거야.”

샤일라는 대인기피증에, 자기혐오를 앓고 있는 남편의 자신감을 채워 준다.

“하여튼…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야.”

작고 귀여웠던 녀석은 샤일라의 극진한 보살핌을 덕분에 크고 무시무시한 늑대로 성장하고….

“나는 더 이상 조금도 귀엽지 않대. 하얗고 작은 아기 강아지가 아니니까….”
“여전히 아기 강아지야.”
“진짜야?”
“너는 여전히 작고, 하얗고, 귀여운 똥강아지야. 내 눈에는 그래.”
“샤샤는… 내가 좋아?”
“응. 나는 네가 치커리만큼 좋아.”

나의 가장 더러운 부분까지도 사랑해 주는 샤일라.
나의 샤일라.

칼리온은 곧 군대에 징집되고, 행방불명되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남편은 15년 만에 건장한 성인 남자가 되어 돌아오는데….

“우리도 이제 어른이 됐으니까, 어른의 입맞춤을 해야지.”

칼리온의 차분한 음성에 샤일라는 눈만 깜빡였다. 수도원 생활 12년이면 성서를 읊는다지만, 남녀의 스킨쉽에 대해서는 아는 게 전무했다.

“어른의 뽀뽀는 어떻게 하는 건데…?”
“어른의 입맞춤은 뽀뽀라고 부르지 않아, 샤샤.”
“…그럼?”
“그건 키스라고 하는 거야.”

일러스트: 라펫


저자 프로필

마셰리

  • 수상 2015년 D&C 블랙라벨클럽 공모전 2등 '베아트리체'
    2020년 서울미디어코믹스 웹툰원작 공모전 우수상 '금수별곡'
  • 링크 트위터블로그

2023.11.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베아트리체▪︎나를 찌르는 가시▪︎엘리자베스▪︎금수별곡▪︎남주를 피하려다 하렘을 만들었다▪︎우리 아내가 달라졌어요▪︎사리사욕▪︎순정, 타락▪︎사랑하는 나의 늑대에게▪︎시절연애

대표 저서
금수별곡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2무료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시절연애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금수별곡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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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사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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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 전체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마셰리

마셰리(Ma Cherie)

<출간작>

베아트리체. 나를 찌르는 가시. 엘리자베스. 금수별곡. 남주를 피하려다 하렘을 만들었다. 사리사욕. 순정,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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