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버는 공인중개사는 무엇이 다른가?”
개업공인중개사이자 부동산학 박사, 대학교수인 저자는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의 차이라고 말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부동산 중개업도 달라졌다. 일찍 출근해서 발로 뛰며 전단지를 붙이고 인맥으로 밀어붙이던 예전과는 다르다. 요즘은 SNS로 손님들과 소통하지 않으면 중개업에서 성공할 수 없다.
저자가 이 책을 낸 이유는 개업공인중개사로서 달라진 중개업 현실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공인중개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미 세상에 나와 있는 부동산 중개업 관련 책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 여전히 옛날 방식에 머물러 있다. 딱딱하고 이론적인 책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노하우와 중개 성공비법을 모두 공개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고 해서 부동산 중개업도 무조건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결국 여러분의 준비와 실력의 문제다. 불황에도 돈 잘 버는 공인중개사는 전국에 많다. 부동산 경기의 문제가 아니고 실력과 마케팅의 문제인 것이다. 바로 이 책이 당신을 불황에도 살아남는 공인중개사로 만들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좋은 개업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중개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전문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공인중개사도 역시 부자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이런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
부동산학 박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실무교육 전임교수
동의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동의대 부동산 금융·자산 경영학과 겸임교수
부산대·부경대 평생교육원 부동산 재테크 아카데미 책임교수
부동산학 박사이자 대학교수다. 그리고 개업공인중개사다.
현재 동의대학교 부동산 대학원과 부동산 금융·자산 경영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부산대·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재테크아카데미] 책임교수로 강의를 하고 있다. 20대 후반부터 종잣돈을 모아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지금 대학교, 학원, 기업체 등에서 직장인들과 공인중개사들에게 부동산 중개실무와 소액부동산 투자, 투자유망지역, 상권분석 등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는 개업공인중개사도 제1선의 투자자로서 부자가 되는 빠른 지름길은 부동산 중개와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는 돈 잘 버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10가지를 공개했다. [제대로부동산아카데미]를 운영 중인 대표로서 강연, 코칭, 컨설팅을 통한 부자아빠 프로젝트를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소액부동산 투자가 정답이다』, 『돈 잘 버는 공인중개사는 따로 있다』, 『나는 매일 아모르파티를 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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