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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배달 왔습니다 상세페이지

장난감 배달 왔습니다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300원
판매가
1,300원
출간 정보
  • 2024.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7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8599278
UCI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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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BL

* 작품 키워드: #현대물 #미남수 #순진수 #허당수 #미인공 #집착공 #계략공 #능욕공 #SM #수시점

* 수: 이연준. 심부름 배달원. 몸이 좋고 귀여운 구석이 있는 허당. 돈에 대한 집착이 있다.

* 공: 우세혁. 성인 용품 회사의 대표. 커다란 골격을 가진 미인. 냉담한 성격이지만 연준을 대할 때는 능글거리는 면이 나온다.

* 공감 글귀:
“싸질렀으면 책임을 져야지.”
장난감 배달 왔습니다

작품 소개

심부름 배달원 이연준은 어느 날 특이한 주문을 받게 된다.
성인 용품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하나 골라 배달해 달라는 것. 근데 기껏 배달해 줬더니 고객이 달라는 돈은 안 주고 이상한 말을 한다.

“제대로 사 왔나 확인은 해봐야 할 거 아냐. 벗어.”

갑자기 찾아온 위기.
잠깐, 나 제일 큰 걸로 골랐는데?

***

“난리 났네. 그렇게 좋아?”
“으응⋯⋯.”

그 순간 오금이 잡혀 밑으로 쭉 미끄러져 내려갔다. 곧바로 하체가 허공으로 들어 올려지더니 내 정강이가 눈앞까지 다가왔다. 그 탓에 고개가 거의 90도로 꺾였다.
그 기이한 자세로 우악스럽게 박아대자 졸린 목에서 쌕쌕 바람 빠진 소리가 연신 흘러나왔다.

“히익. 히윽.”

얼굴이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붉어졌다. 착실하게 쌓아 올린 성감이 또다시 절정에 치달아 정액을 뿜어냈다. 이걸로 벌써 몇 번째인지.
피할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얼굴을 비롯해 물고 있는 공 위로 백탁액이 투둑 떨어졌다.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탓에 비릿한 정액의 맛이 그대로 느껴졌다.

“네 좆물 받아먹는 기분이 어때.”

작가 프로필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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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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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봤습니다. 연준이 귀여워욬ㅋㅋ

    min***
    2024.02.12
  • 돈아깝다 천원도 아깝다

    whd***
    202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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