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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레센도 상세페이지

데크레센도

  • 관심 15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600원
전권
정가
4,600원
판매가
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6.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545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데크레센도 (외전)
    데크레센도 (외전)
    • 등록일 2024.06.17.
    • 글자수 약 1.3만 자
    • 1,000

  • 데크레센도
    데크레센도
    • 등록일 2024.06.20.
    • 글자수 약 10.4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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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윤치호 (33 > 35)
바 데크레센도와 관음클럽 데크레센도의 오너.
몸으로 치열하게 싸우던 생활을 관두고, 차린 바는 평범한 일을 꿈꾸던 치호의 겉면이었고 진짜는 클럽 오너로서 사람들의 욕망으로 돈을 버는 냉혈한 장사꾼에 불과하다.

* 수: 채현우 (23 > 25)
한국대 피아노학과 재학 중인 부잣집 도련님
단정하고 조금 순진한 면도 있다. 하지만 본능에 취약하고 예민해서 금방 치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 이럴 때 보세요: 자기가 하고 있는 게 사랑인 줄도 모르는 개아가 절륜공과 그런 사람에게 빠진 그냥 아가같은 수의 극렬한 관계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기, 깊어요.”
“깊어? 알아.”
“하아!!”
데크레센도

작품 소개

※강압적 관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처음 오신 분들이신가요?”
“어, 네.”

낮은 목소리, 말끔한 복장, 그렇게 마주한 두 사람이었다.
서로가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지, 어떤 사람인지 두 사람은 알지 못했다.
딱히, 알 필요도 없었고. 그저 욕망에 충실했고, 그렇게 서로를 받아들였다.

“아까처럼, 아까처럼 해주세요.”
“아까처럼? 뭘 원하는겁니까.”
“하, 제발. 좀, 어떻게 해주세요.”

충동적이고 서로가 절실한 듯 구는 두 사람의 섹스는 깊고 강해졌다.

그게 사랑인 줄도 모르고.

작가 프로필

햄은좋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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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모를 비밀 (햄은좋맛)
  • 여기, 소세지 두 개 넣어주세요 (햄은좋맛)
  • 어른만 읽는 동화집 (김덕팔, 산달목)

리뷰

4.3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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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성하게 빈 느낌이 든다만 초반 흥미는 있었음

    dab***
    2024.12.04
  • 초반엔 넘 재밌움 근데 둘이 갑자기 사랑을함 .. 수야 짝사랑이라 쳐도 공이급발진하듯 좋아하게됨 … 도대체 왜 좋아하는디 모르겠고 세기의 사랑을 하네요 …

    ank***
    2024.07.21
  • 하앍 외전까지...! 디리토부터 잼께 읽었슴당

    sar***
    2024.06.17
  • 후 믿보 작가넴 신작. 아묻따죠....

    jmh***
    2024.06.17
  • 출간 기다렸습니다❤️❤️❤️ 보고 리뷰 수정할게요

    rip***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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