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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상세페이지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 관심 6
소장
전자책 정가
1,000원
판매가
1,000원
출간 정보
  • 2024.06.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5453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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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배우공 #연예인공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변태수 #3인칭시점

* 공: 권준호(26)
요즘 가장 유명한 대세 배우이자, 얼떨결에 잡아먹힌 진영의 피해자(?)
하지만 진영은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준호가 어떤 사람인지.

* 수: 전진영(28)
미친놈이라고 명성이 자자한 변태, 마음에 드는 남자 한 번 먹어보겠다고 자신이 하는 카페에 ‘사장님 서비스’ 라는 미친 옵션을 달아버린 정말 미친놈

* 이럴 때 보세요: 너는 힘들지도 않니? 싶을 정도로 하기만 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조건이 뭔데. 조건이나 들어보자.”
“조건? 그냥 존나 잘생기고 존나 잘하고, 존나 많이 할 수 있는 남자?”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작품 소개

#현대물 #원나잇 #미남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배우공 #연예인공 #미인수
#적극수 #까칠수 #유혹수 #연상수 #얼빠수 #변태수 #3인칭시점

“혹시 남자한테 박아본 적 있어요?”

첫만남에서 할 질문은 아닌 것 같긴 한데, 아무렴 어때.

당신이 선택했어요.

이게 나라고.

하지만 그 당당함은 오래 가지 못했다.

“왜, 왜 그렇게 봐요.”
“……그, 너무 작아서요.”
“응?”
“너무 작아서 들어갈 수나 있을지 싶어서 여쭤본 겁니다.”

당신은 뭐 얼마나 큰, 엄마야.

엄마 아들, 오늘 천국 가요.

***
그저 하고 싶어서 미친 진영과 얼결에 잡아먹힌(?) 준호의 우당탕탕 이야기, 시작됩니다.

작가 프로필

햄은좋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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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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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가 말도못하게 문란하네요. 다음권도내주세요.완전 코꿰이는스토리로~!!

    ain***
    2024.11.15
  • 문란은 둘도 없는 순애라 생각해요.

    roy***
    2024.09.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yj***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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