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부끄러움 많은 꼭지 상세페이지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부끄러움 많은 꼭지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4.08.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385474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부끄러움 많은 꼭지

작품 소개

시현은 어릴 때, 함몰유두로 놀림당한 이후로 그 누구에게도 나신을 보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에게 함몰유두 교정기를 들켜버리고 만다.

"이건 뭐지?"
연고를 꺼내던 성우는 볼록한 플라스틱을 발견하고 손에 쥐었다. 손가락 한 마디만 한 크기에 구멍이 하나 뚫려있었다. 부항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작아서 무슨 용도인지 궁금해졌다.
"야, 찾았어?"
하도 안 와서 직접 연고를 꺼내려고 온 시현은 성우의 손에 들린 것을 보고 얼굴이 새파래졌다.
"어, 근데 이건 뭐야?"
교정기가 성우의 손아귀에 붙잡혀 살려달라고 비명을 외치고 있었다. 시현은 그것을 얼른 빼앗아 제 바지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그러고는 창백해진 얼굴로 성우의 시선을 피했다.
"뭐, 뭔데 그래?"
"아무것도 아니야. 연고나 내놔."
의아한 표정으로 묻는 성우에게 되레 화를 내고는 손가락에 연고를 발랐다. 시현은 미처 몰랐다. 성우가 그의 반응을 보고 남은 한쪽을 재빨리 챙겨 주머니에 넣었다는 것을 말이다.

작가 프로필

서메로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새벽 두 시의 홈쇼핑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변태의 연쇄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기사님의 두 구멍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살기 좋은 마을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지하철 그놈들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부끄러움 많은 꼭지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바바리 형과 스타킹 (서메로)
  • 에그 프린스에 어서오세요 (서메로)
  • 간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서메로)
  • 그 망아지의 사정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우유가 나옵니다만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신부님이 정화하사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불완전한 계획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동정, 병력없는 20대 남성을 찾습니다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꼬리 달아볼래 (서메로)
  • 페티시 단편선 변태의 연쇄 : 고장 난 복합기 (서메로)
  • 공주 삼촌이 해바라기반 선생님을 노린다! (서메로)

리뷰

5.0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새벽 손님 (리즈이)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그놈이 그놈이다 (차선)
  • 개와 첩 (밤슈)
  • 딥 피벗 (달혜나)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세 팩에 만 원! (난바다)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애정의 기준 (박현배)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조폭들에게 입양당했다 (미묘한마리)
  • 쓰레기 수거함 (유오운)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파키라 (완동십오)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악인담 (당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