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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 배우자 상세페이지

비효율적 배우자

  • 관심 98
비욘드 출판
총 9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800원
전권
정가
29,600원
판매가
2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828919
UCI
-
소장하기
  • 0 0원

  • 비효율적 배우자 (외전)
    비효율적 배우자 (외전)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7.7만 자
    • 2,800

  • 비효율적 배우자 8권 (완결)
    비효율적 배우자 8권 (완결)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4.3만 자
    • 3,800

  • 비효율적 배우자 7권
    비효율적 배우자 7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2.6만 자
    • 3,400

  • 비효율적 배우자 6권
    비효율적 배우자 6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000

  • 비효율적 배우자 5권
    비효율적 배우자 5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3.7만 자
    • 3,600

  • 비효율적 배우자 4권
    비효율적 배우자 4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1.8만 자
    • 3,400

  • 비효율적 배우자 3권
    비효율적 배우자 3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비효율적 배우자 2권
    비효율적 배우자 2권
    • 등록일 2022.09.20
    • 글자수 약 12.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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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계약, 미인공, 까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개아가공, 강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단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구원, 질투,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사건물, 성장물, 수시점

*공 : 김연. 엷은 갈색 눈이 인상적인 날카로운 인상의 미인. 모두에게 까칠하고 뾰족하게 가시를 세우지만 똥강아지처럼 끊임없이 다가오는 오종필에게 결국 함락되고 만다. 겉은 냉랭해 보여도 감수성이 풍부하고 마음이 여리다. 아주 오랫동안 한 사람만을 바라봐 온 순정남.

*수 : 오종필. 명랑하고, 해맑고, 조금 (많이) 멍청하고 하찮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햇살 같은 사람이라 어렸을 때부터 늘 주위에 친구들이 많았다. 어쩐지 자꾸 신경 쓰이는 김연을 만나, 끊임없이 들이대 제일 친한 친구가 되지만 모종의 일로 싸우고 원수 사이가 되고 만다. 입으로는 싫다고 툴툴대도 속으로는 늘 김연을 그리워한다.

*이럴 때 보세요: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일편단심 수바라기인 공과 햇살 같은 똥강아지수가 온갖 삽질과 오해를 거쳐 결국 제자리를 찾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사랑해. 널 사랑하고 있어.”

내가 활짝 벌어져 깜빡임조차 멈춘 김연의 눈동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최대한 또박또박 말했다.

“오랫동안, 쭉. 계속해서 그랬어.”

내 눈에서 눈물이 뚝뚝 흘렀다. 그런데 우습게도 입꼬리는 스르륵 올라갔다. 나조차도 설명할 수 없는 아주 기묘한 감정이었다. 문득 나는 내가 아주 오래전부터,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전부터 김연에게 이 말을 하고 싶었음을 깨달았다.

비 오는 날, 내 이불로 돌돌 말린 채 숨죽여 우는 녀석을 껴안았던 바로 그 순간에, 내 심장 속에는 이미 녀석의 한 조각이 단단히 박혀 버린 것이다. 피할 수도, 돌이킬 수도 없이 나와 하나가 되어서.
비효율적 배우자

작품 소개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자기 시간은 빼앗지 않을 ‘효율적인’ 배우자란다.

내가 거리에 나앉는 한이 있어도 너 같은 새끼의 연막용 배우자가 되진 않는다!…고 당당히 선언했지만 아니, 진짜 거리에 나앉을 신세가 되니 사람 마음이 참 갈대 같더라고요.

그렇지만 제일 큰 문제는… 내가 더 이상 베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열성 오메가로 발현했는데 어떡하지?

녀석은 ‘효율적인’ 베타 배우자를 찾아 나한테 청혼했으니 내가 ‘비효율적’ 오메가라는 사실을 들키면 계약은 엎어질 것이다. 이렇게 된 이상, 녀석 앞에선 쭉 베타 행세를 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 어차피 평생 베타로 살아왔으니 결혼 기간 몇 년 동안 베타인 척하는 게 얼마나 어렵겠어?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곧 깨달았다. 시도 때도 없이 짝사랑 상대의 페로몬을 맡으며 사는 건 정말 못 해먹을 짓이라는 걸.

작가

김노민

리뷰

4.6

구매자 별점
47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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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아 진짜 작품전반에 깔린 개그가 저랑 너무 잘맞아서 계속 웃으면서 봤어요. 8권이 아주 호로록 넘어갔어요~~ 눈치를 밥말아 먹어서 그렇지 우리 종필이 너무 귀여운데요?! 김연이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어 너무 서투른 바람에 많이 돌아 가긴 했지만 천성이 밝은 종필이랑 함께라면 앞으로도 쭉 잘살것 같네요!!

    jij***
    2026.04.23
  • 작가님의 따뜻한 글 좋아합니다 책장만봐도 기부니가 좋음

    tyu***
    2026.03.04
  • 꽤나 장권인데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삽질이 심하긴 해요;;

    arm***
    2026.03.04
  • 아… 다시 읽는데 속터져서 별점 바뀝니다… ㅋ 이 수가 미치게 하네요.. ㅡㅜ

    ssu***
    2026.02.27
  • 소꿉친구물 너무 좋아요 ㅜㅜ

    wjr***
    2026.02.25
  • 다 읽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재밌네요. 끊지 못하고 다 보려고 다음 날 연차까지 내고 출근도 안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본인 취향(키워드)에 맞으면 죽고 못 살 정도로 인생작이 되겠지만, 취향이 아닌 분들은 글이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를 완벽하게 저격했기 때문에, 저는 극호입니다❤️ 저는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며 오해가 쌓이고,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해 쌍방향 삽질을 하는 류의 이야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커플 관계성이 제일 맛있는 시점은 역시 마음을 확인하기 전의 그 아슬아슬한 썸 타는(밀당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8권 내내 삽질을 하면서도, 너무 피폐하고 우울해서 읽기 버거울 정도의 분위기가 아닌 이런 작품은 정말 흔치 않습니다. 물론 이런 삽질물을 답답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전개가 늘어진다고 느끼실 수 있겠죠... 그러니 밀당이나 삽질 요소를 싫어하신다면 구매를 신중히 고려해 주세요~ 별점이 낮은 리뷰들을 보면 수(주인공)가 '별로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확실히 수가 약간 엇나가고 답답하게 구는 면이 있긴 하지만, 그런 게 없으면 삽질물 특유의 텐션이 어떻게 나오겠습니까! 그렇다고 수가 일부러 틱틱대는 밉상 타입은 전혀 아니고, 그저 눈치가 지지리도 없는 **둔감한 햇살 헤테로수(직진수)**에 가깝습니다. 답답하게 구는 것도 순전히 눈치가 없어서예요. 상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해 놓고 자기 생각대로만 밀어붙이니, 솔직히 이론적으로 보면 미움을 살 만한 캐릭터이긴 합니다. 하지만 수의 본질은 정말 진솔하고 따뜻한 좋은 사람입니다. 그저 사고 회로가 조금 단순할 뿐, 자기가 틀렸다는 걸 깨달으면 쓸데없는 자존심 세우지 않고 엄청 미안해하며 진심으로 사과할 줄 아는 애예요. 작중에서도 계속 소형견 같다고 묘사되는데, 보다 보면 진짜 귀엽습니다 ㅎㅎ 공 때문에 눈물을 정말 많이 흘렸습니다... 공이 버림받은 아이에서 모두가 우러러보는 우성 알파로 성장했음에도, 본질은 그저 상처받기 싫어서 고슴도치처럼 가시를 세우고 있는, 어둠과 외로움을 무서워하는 어린아이에 불과해요. 그의 세상에 남은 건 오직 수뿐이기에, 수가 그를 '떠나는' 순간 공은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멘탈이 나갑니다. 그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두려워서 그 유일한 빛을 어떻게든 놓지 못하는 공을 보면, *"내가 빛을 보지 못했더라면 어둠을 견딜 수 있었으련만"*이라는 문장이 딱 떠오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쪽이 을(乙)이 될 수밖에 없고, 잃는 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나 두려운 거겠죠. 하지만 다행히도, 태양(수)이 일단 당신(공)을 비추기로 마음먹는 순간, 끝없는 따뜻함을 얻게 되는 법이니까요. P.S. 혹시 이 작품과 비슷한 결의 소설을 아신다면 제발 추천해 주세요! 햇살수가 오해에 휘말려 삽질하는 이런 이야기,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zze***
    2026.02.25
  • 그황제는.왜 한숨을 쉬었나가 잼있다해서 나온지 꽤 된 작품이길래 할인할줄 알고 2년을 기다렸는데 안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작가님 다른작품이 할인 나왔길래 냉큼 사봅니다. 부디 그 황제도 할인해서 많은 사람이 봤음 합니다 !!!!!!

    ckf***
    2026.02.24
  • 모든 클리셰범벅이고 이렇게 길 필요가 있나 싶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었습니다ㅎ

    hdy***
    2025.10.20
  • 삽질 심하다고 해서 왔습니다. 만족

    344***
    2025.06.17
  • 종필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연이는 사람감정 살피는데 둔해서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주는데 종필이는 사과해주면 그럴수도있지! ㄱㅊ하는 순한 망아지라서 남들이었으면 님 손절임 하는 구간 다 버텨주는것같아요ㅋㅋ 좀 철이없지만 그게 종필이의 매력이겠죠ㅋㅋ 연이도 마지막엔 종필 잘알이되서 진짜진짜 너를 좋아해~~ 하고 티팍팍내는 것두 넘귀여웠네요 마지막이지만 더보고싶어요 크윽

    drb***
    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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