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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파는 취향 상세페이지

몸 파는 취향

  • 관심 73
몬드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25.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만 자
  •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424844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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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파는 취향

작품 소개

#초고수위 #나이차이_14살 #조직/암흑가 #L_있음 #장내방뇨 #투홀원스틱 #더티토크_주의 #원앤온리

#22살 #문란녀가_되고_싶은_동정녀 #능욕_당하는_취향 #즐기는_여주

#36살 #동정남이지만_문란남인_척 #사랑꾼남 #절륜남 #짝사랑남


윤 회장의 금지옥엽 외동딸, 윤소희.

남 보기에 결핍 하나 없는 삶이지만, 소희에겐 이루고 싶은 바람 하나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어리고 예쁜 육체를 남자들에게 팔고 싶다는 욕망이었다.

비정상적인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을 유린해 줄 남자를 찾아 나선 곳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 아버지의 오른팔 차무진이었다.

* * *

“어떻게 된 거에요? 아저씨가 왜 여기에 있어요?”

얼빠진 소희의 눈이 동그랗게 떠졌다.

“보지 사러.”

“……!”

“넌 보지 팔러 나왔고.”

차무진의 유려한 손가락 사이로 하얀 담배가 쥐어졌다. 라이터에서 달칵, 불이 켜지고 뿌연 연기가 두 사람 사이를 가로질렀다.

“우리가 여기에서 만날 이유가 그거 말고 더 있어?”

자신과 DM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았던 사람이 차무진이라고?

“……이건, 아닌 거 같아요.”

“요새 보팔이년들은 손님도 가려서 받아?”

무진의 입에서 흘러나온 날것의 단어에 소희의 얼굴에 순간 열이 올랐다.

“팔자 좋네. 밑 빠지게 보지 굴려도 모자랄 판에.”

선이 진한 입꼬리가 비뚜름하게 올라갔다. 명백한 조소였다.

작가 프로필

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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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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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이 말아주는 장편 기원합니다 너무 짧아요ㅠㅜ 진짜 씬 맛집 미쳤는데 짧아요 흑흑 길~~게 장편으로도 부탁드려요!!!

    mik***
    2025.06.23
  • 맨날 말하는거지만 죽기전에 리디계정 폭파하고 죽어야됨

    den***
    2025.04.25
  • ㅈㄴㅂㄴ ㄱㄷㅍ 까지... 더럽고 하드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uyo***
    2025.04.21
  • 와 미친인저오맛도리.

    jij***
    2025.04.13
  • 제 취향에 가장 딱 맞는 하드코어물 잘 말아주시는 작가님... 만수무강 하시고 모쪼록 앞으로도 쭉 잘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pop***
    2025.04.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b***
    2025.04.02
  • 작가님 자주 뵈어요.

    hoo***
    2025.03.30
  • 최고예요..제가 찾던 바로 그거..

    ror***
    2025.03.26
  • 와..ㅠ 여주 취향 진짜..ㅠ 남주 넘 속상하겠다..ㅠ

    mon***
    2025.03.22
  • 맛있다……………….

    dbt***
    202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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